복 있는 자 되는 최고의 도는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스승의 주간 마지막 날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드림은 제 인생 최고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이 수요예배가운데
전해주신 말씀을 상고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바로 복 있는 자가 되는 최고의 도(道)가 나왔습니다.
-성자주님의 육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사는 자는 복 있는 자가 되리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왜 그러한 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이유를 알아볼까요?
성자주님의 육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살면
말도 행실도 함부로 안 하고,
죄도 함부로 안 짓고,
빨리 옛것을 장사 지내어 새롭게 하고,
자기 주관과 고집과 생각을 비우고 주의 말씀대로 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합당한 말씀이시죠?
그런데 과연 실제로 그러한 것이냐고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이
육으로 ‘네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살아라고 하신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놓고 볼 때
과연 실제는 없는데 생각하고 살아라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도 그러하니 생각하고 살아라는 것인지 모르시겠지요?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성자주님께서 ‘육’을 쓰고 임하여
모든 것을 다 보고 들으며,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모두 이 도(道)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라.
네게 줄 상이 ‘다른 자’에게 가지 않도록
성자주님이 말씀하면 빛을 잡듯 빨리 행하고,
잠깐만 하고 말거나 말로만 하지 말고 꾸준히 행해라.
성자주님은 속지 않고,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온 인류에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최고로 세밀하게 가르쳐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대화하며 받아주신 말씀이니
진정 최고의 도라는 것을 jms 희망드림은 확신하며 도전할께요^.^
이 깊은 도를 깨닫고 행하여
차원높은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함께하는 삶 살기를 바랍니다.
이미 지금까지 항상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과 함께 한 삶으로
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을 이루어놓았기에
jms 정명석 목사님 자체가 바로 이 도가 얼마나 귀한 도인지
알 수 있는 산 증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은 함께 도전하여 최고 복 있는 자가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혼자있으면 생각과 행실이 흐트러질 수있는데
답글삭제늘 하나님께서 곁에서 지켜보시고 함께 하신다고 믿으면 깨끗하고 의로운 삶의 연속이겠어요.
곁에 늘 함께 하는
답글삭제하나님을 느끼며 의식하며
사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말씀들을 때는 너무 느껴지고
그러다가도
생활하다보면 자꾸 잊어버리고. .ㅜ
최고 축복 받는 도. .를
배웠으니. .
다시 또 도전하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원높은 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답글삭제전능하신 성삼위께서 늘 제 옆에서 함께 살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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