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충격 jms교 여자 최첨단 인생 노하우 과연 어떻게 살아야? 정명석 멘토

충격 jms교 여자 최첨단 인생 노하우 과연 어떻게 살아야? 정명석 멘토


5월의 마지막 금요일 jms 희망드림은 감사와 기쁨이 넘쳐납니다. 
로또 복권이 당첨되고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은 것보다 더한 충격을 
jms교 정명석 멘토의 명설교 말씀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냐고요?
그렇게 충격적이냐고요?
네 1000%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jms교 정명석 멘토가 어떤 말씀을 전했기에 
그토록 충격적인지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목에서는 여자만 말했지만 제목이 너무 길면 
그래서 여자뿐 아니라 남자 즉 모든 사람들에게 
최첨단 인생 노하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확실히 말씀드리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럼 그 jms 희망드림이 충격 감동받은 
jms 교 정명석 멘토의 최첨단 인생노하우 출발합니다.

70%를 감사하라 했어요. 나머지 달라는 것은 10%, 20%는 회개입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는  감사할 때 많이 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얼마든지 웃을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마음을 기쁘게 걱정을 버리고 살 수 있습니다.”



jms 교 정명석 멘토는 꼭 웃을 일이 있다고만 
웃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러할까요?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께 맡겨라!” 걱정거리를 생각하면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못합니다. 그러니까 “웃으면서 지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똑같은 걱정을 놓고 웃으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걱정이 풀린 다음에 웃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걱정이 풀린 다음에 웃겠다는 사람은 끝이 없습니다. 
못 웃어보는 것입니다. 
웃어야 세포가 안 죽고 늙지를 않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자꾸 웃고 기뻐하면서 지내도록 하라고 jms 교 정명석 멘토는 강조하십니다.


우리 인간이 자꾸 불만이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jms교 정명석 멘토는 서로 웃고 즐거워하며, 
평소에도 늘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해야 된다고 코치해주셨습니다. 
감사 안 하니까 자꾸 불만이 일어나는 것임을 확실하게 코치해주셨어요.

jms 교 정명석 멘토도 어떤 것은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트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더 좋은 일로 트시옵소서! 
그 사람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자기 뜻대로 못하게 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원대로 틀어주시옵소서.” 
이렇게 jms 교 정명석 멘토가 기도합니다.

“목적만 이루면 되지. 고생이 됐든지. 왜? 고생은 과정이 아니냐. 
겪어야 되지 않겠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편히 쉬듯이, 할 때는 해야지. 
나중에 받을 것을 받으니. 고마워하며 즐거워하면서, 
선을 행하면서 살도록 하라.”고
 jms 교 정명석 멘토는 말씀하시며 
늘 하나님께 웃는 얼굴로 대하라고 귀뜸해주십니다.   



문 열리게 하는 jms 교 정명석 멘토의 비결
여러분이 기도할 때 ‘무슨 기도를 할까? 기도 할 것이 없어.’ 하는데 
감사 기도를 하면 되잖아요. 감사가 밀렸으니까. 
성경, 말씀을 보면서 감사 기도를 해 보라는 것입니다.
 계속 감사 기도를 하면 문이 열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문이 열립니다.
과연 jms교 정명석 멘토는 무슨 문이 열린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이 시대 새역사를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자신을 하나님의 신부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런 것 안 됐어도 감사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 

그러면서 jms 교 정명석 멘토는 하나씩 하나씩 감사하면서
 영광을 돌리는 것임을 코치해주셨어요. 
감사하면 무조건 하나님이 궁궐의 문을 열어요. 
그리고 찬양하면 벌써 하나님의 궁 안에 들어간 것입니다. 


엄청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궁궐은 바로 천국중에서도 핵심지 아닌가요!

jms 교 정명석 멘토의 아버지가 
늘 “하나님께 참 감사할 일이지. 이것 하나 심었는데 
200배 300 배가 되는데 감사할 일이 아니냐. 
사람이 씨를 뿌려서 쌀을 못 만들잖아.” 하시면서 
“그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면 눈물이 나올 것입니다. 해보시기 바랍니다. 


jms 희망드림도 참으로 지금까지 함께 해주시어
 기적같은 역사를 일으켜주심에 진정 감사해서 눈물이 나와요~


jms 희망드림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 말씀을 공개할께요^.^

서로에게 여러분끼리 서로 고맙다고 하고 수고했다 하고, 
자꾸 칭찬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칭찬을 해요. 


jms 교 정명석 멘토가 어떤 제자에게 “너는 참 많이 컸다. 
20대 초반에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참으로 큰 거다. 
40이 넘어야 남을 칭찬할 줄 알게 된다. 그
런데 너는 20대 초반에 하는구나. 다 컸다.” 
하시면서 인간끼리 서로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 
이 두 가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서로 위해 주고 섬겨 주고 받들어 주고, 
감사하며 고마워하며 서로 하나 되고. 
“너 아니면 나 못하니까 같이 좀 해 달라.
 네가 있어야 한다. 같이 하자.” 그러면서 일하는 것입니다. 
항상. 서로 하나 돼서 일 하도록!
 그래야 감사의 역사가 일어남을 충격 감동적으로
 jms교 정명석 멘토는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떠신가요? 먼저 jms교 정명석 멘토 본인이 
그 어떤 손해와 희생이 있을지라도 실천함으로 전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jms 희망드림에게는 감동과 충격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최고의 멘토링을 듣고 사니 진정 jms 희망드림은 행복합니다.
 더욱 이 귀한 말씀을 실천함으로 나의 것, 
우리의 것을 만드시는 분들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4개:

  1. 손해와 희생이 있어도 실천이라니...
    참 쉽지 않은 길을 꾸준히 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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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의 기도를,기쁨의 찬양을, 서로 서로에게 칭찬과 감사함으로 행복이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있는 인생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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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의 삶을 살아야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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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지금까지 기도할 때 대략 10퍼센트 정도만 감사기도를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70퍼센트 이상을 하나님께 감사기도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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