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6일 토요일

jms 정명석 멘토 모진 십자가 길에서 얻고 이룬 것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모진 십자가 길에서 얻고 이룬 것은 과연?

 
5월 연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진리와 사랑은 감기로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원에 데려다 주고 진찰받고 약 타고서 근처에 
불탱국수와 감자만두를 먹고 왔어요~^
 
연휴동안 고열과 기침 목감기로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jms 진리와 사랑은 열심히 노력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속히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했습니다.

 
여러분의 5월 황금 연휴는 어떠하신가요?
그럼 지금 제 인생의 진정한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오늘도 새벽을 깨워 
간절히 온 인류와 따르는 자들의 평화와 구원 그리고 휴거를 위해 기도하시며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온 인류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그의 희생과 사랑을 과연 모든 사람들이 언제쯤 알아 줄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는 누가 알아주길 바래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는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온 인류를 향한 
간절하고 애절한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인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인생인지 깨닫고 
영원한 사랑되시는 성삼위께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실로 바라고 원합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 고통스러운 곳에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과 음식조차 뒤로한 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십니다.

 
그러함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은 과연 무엇을 얻고 이루었을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환난과 어려움을 겪을 때 더 간절해지고 깊이 깨달아져서
그때 그로 인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남기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러했습니다.
옥에 갇혀 사는 기간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밖에 두고 온 성도들을 말씀으로 간곡히 가르치며 편지를 전했습니다.
그때 당세에는 설교와 편지였지만, 이 편지들이 후에 성경이 되었습니다.

 
그와같이 jms 정명석 목사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시면서 애가 타는 만큼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더욱 행하심으로 더 얻고 이루신 것은 
충격적으로 많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또한 시대의 죄를 대신하고 시대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애가 타는 만큼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더욱 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수만 잠언을 쓰고,
1000번 이상 설교 말씀을 써 주고,
수만 번의 편지를 써 주고,
각종 시와 노래를 짓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생명들을 얻었고,
진리의 반석 위에 굳건하게 선 믿음과 사랑의 영적 신부들을 얻었고,
기독교복음선교회 성삼위의 영적 신부들이 거처할 건물들을 얻었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상징의 기념 건물을 얻었고,
각종 작품과 보화들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하니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더 얻게 되고, 더 보게 되고, 더 오르게 된 것임을 jms 진리와 사랑은 확신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 깨닫는다면 진정 새롭게 변화될 진실을 알려드릴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더 애타는 심정을 가지고 하니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삼위일체가 최고로 원하시는 목적도 이뤘다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여기서 더 애타는 심정을 가지고 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행동은 세상 그 어떤 자라도 함부로 따라 하지 못할 
행동이란 것은 조금은 눈치채셨나요?

 
2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목숨을 건 절식기도를 6개월씩 2번을 하셨고
] 새벽 한시 무릎으로 나아와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죄를 놓고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 자신의 죄라 여기면서 
간절히 하루 세 차례 하루 7시간 이상씩 3년을 회개기도하셨습니다.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이 시대 따르는 자들 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듣고 최고 차원높은 영으로 변화될 수 있는 깊은 말씀을
성삼위께서 주셨지만 
jms 정명석 목사 본인이 직접 말로 하지 못하니 
글로 한 글자 한 글자 받아 써내려가며 말씀 한편을 받아 적기위해 
새벽기도 후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적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천번이상의 설교말씀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행함으로 
그 사람이 과연 진실로 어떠한 사람인 지 알수 있지 않습니까?
 
아직도 악평자, 변절자, 거짓 누명을 씌우는 자들의 자극적인 말 때문에
jms 정명석 목사님을 오해하고 계신가요?

 
제발 이제 옛것은 장사지내시기 바랍니다
과감하게 잘못된 것들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삼위 하나님께서 
나 자신에게 전해주시는 귀하고 귀한 말씀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을 듣고 jms 진리와 사랑은 
성삼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쁘고 보람있는 삶인지
영원히 가치있음을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이미 이루어놓은 것으로 
말씀드리니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진리와 사랑안에 거하여 영원히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개:

  1.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았던 저에게 귀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게 해주신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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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삼위와 함께 행해놓으신 그 행함을 통해
    정명석 목사님이 얼마나 성삼위를 사랑하시고
    생명을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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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극적인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목숨걸로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시며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정명석 목사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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