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월요일

개사곡 새노래 새롭게 하는 사연 - 인생 최고의 스승 jms 정명석 목사

개사곡 새노래 새롭게 하는 사연 - 인생 최고의 스승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인생 최고의 스승 jms 정명석 목사님을 만나 
최고의 지혜와 축복을 받으며 살고 있는 jms 희망키움입니다.
 
이번주 주일말씀가운데 진정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새로운 곡 4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개사곡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개사곡이 뭐냐고요?
세상 곡에다가 가사를 새롭게 고친 곡입니다.
 
그 사연을 보면 하나님의 웅장한 계획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목숨을 건 실천이 숨어있습니다.

 
함께 찾아보실까요?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개사곡을 놓고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새 시대.
 
말씀도 새 시대 말씀’, 노래도 새 시대 노래.
새 시대가 구시대를 따라 하면 새 시대인지 모른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사곡을 왜 새롭게 해야 되는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바로 개사곡의 가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 희망적인 가사인데,
곡은 세상 곡에 묶여 있어서 슬프게 부르게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노래는 가사에 따라서 이 흘러가야 되는데,
개사곡은 세상 곡이라 가사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개사곡의 옛 가사옛 곡도 모두 고치고,
새롭게 지은 새 노래로 영광 돌려라.”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신 올해 표어는 실천의 해로서 
옛 신앙과 체재를 장사하는 해란 것을 알고 계신가요?

 
옛 체재를 싹 장사 지내지 않으면,
죽은 시체를 방에 놓고 사는 자가 됩니다. 정말 섬뜩하지 않습니까?
 
또한 아무리 새 시대에 새로 태어난 자라도
구시대에 속해 살면 구시대인이고,
세상에만 속해 살면 세상 사람이지 않습니까?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와 세상의 것을 못 버리고,
새 시대의 것을 만들어서 새롭게 행하지 못하면,
그것은 구시대이며 세상이라는 정신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갖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새 시대가 왔다고 새 시대의 것이 그냥 만들어질까요?
 
아닙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몸부림쳐 개발하고 만들어야 됨을 지금까지 그렇게 이뤄왔기에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세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도 몸부림쳐 새 시대 말씀을 받아서 행하고,
장소도 몸부림쳐 새것으로 만들어서 살아야 새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냥 새로운 물건을 사서 쓰는 것같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옛길을 버리려면,
몸부림쳐서 확실히 새 길을 닦고 그 길로 다녀야
새 길, 새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새 시대가 왔으니 힘들어도 자연성전을 건축했듯이,
힘들어도 새 시대 새 말씀을 받고 전하여 모두 듣고
마음과 생각과 행위가 새로워졌듯이,
이제 새 시대에 맞는 노래를 작곡, 작사하여 불러야
정말 새 시대.”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삼위께 힘들지만 매일 잠언을 받듯이
매일 노래도 받고 있습니다.
이미 ‘100jms 정명석 목사님의 머릿속에 입력됐다고 하시네요^ 뜨악~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53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은 곡을 잠깐 들려주셨습니다.
 
곡명은 새 노래입니다.

 
jms 희망키움이 들어보니 
진정 새시대 새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새 시대 찬양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자연성전도 옛것을 바꾸었기에
옛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구상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기쁜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옛것이 그대로 있으면, 누가 좋아서 가겠습니까?
 
말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가 왔는데 과거 신앙인들이 전하는 설교나 해 봐요.
아마 다 과거 신앙으로 갈 것입니다.
 
이와 같이 노래도 그러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아시겠습니까?
 
지금은 지금 하나님의 새 시대의 삶을 보고 
새롭게 노래를 지어서 불러야
새 시대의 보람을 누리게 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에 진정 동감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전해 듣고 휴거되어 사니,
이때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행하듯,
때에 합당한 노래를 불러야 됩니다.
 
국가의 지도자도
국민들이 새롭게 하는 자를 세우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시대의 문제를 풀 자가 국가 지도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됐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도
이런 문제를 풀고 가는 자가 지도자가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옛 개사곡 전체를 보게 하시며,
이러니 교정도 하고 새로워져야 되지 않겠느냐.
개사곡 모두 새롭게 하여 새 곡으로 영광 돌려라.”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7절을 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했습니다.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에 맞는 새 노래를 불러야
구시대 사고와 세상 사고가 바뀌게 됨을 확신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여름이 올 때,
며칠 만에 봄이 와서 잎이 피지 않고,
며칠 만에 추위가 물러가고 더워지지 않습니다.

 
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새 시대도 그러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한 나무를 매일 지켜봤는데,
4월이 되니 조금씩 잎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427일까지도 나무 사이로 하늘이 훤히 보일 정도로
잎이 무성하게 피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생각하기를
이제 5월이 되면 서서히 더위가 오는데,
언제 속 시원히 잎이 펴서 그늘이 되려나?’ 했습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나고 5월이 되니, 잎이 확~ 피었습니다.

 
하나님의 새 시대 노래도 그러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행사를 한다고 했는데,
행사 3~4일 전까지도 운동장에 돌들이 그냥 있습니다.
 
그러다 행사 전날에는 싹~ 정리됩니다.
이와 같이 끝 날에는 일순간에 됩니다.

 
새 노래도 끝 날에 하나님께서 노래 짓는 지혜를 주시어
홀연히 새롭게 짓게 하셨습니다.
 
! 새노래 새롭게 하는 사연을 듣고 보니 
정말 하나님의 현재 진행형 역사가 확실함을
jms 희망드림은 더욱 피부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직 새 시대 새 말씀, 새노래를 접해보지 못하셨다고요?

~ 속히 성삼위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인생의 참 스승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확인하여
기뻐하고 이 땅에서 천국과 같은 삶을 누리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개:

  1. 새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 했는데 열심히 새노래로 영광돌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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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노래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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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옛 것을 장사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때에 맞추어 찬양도 새롭게 차원을 높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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