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9일 화요일

jms 월명동, 성삼위 하나님의 대걸작 자연성전되기까지 –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성삼위 하나님의 대걸작 자연성전되기까지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드림입니다. 오늘 투표는 잘 하셨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당선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저도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고 왔어요~ ^.^

 
그럼 어제 약속드린 대로 오늘 감동적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자연성전을 건축하는 중에
아주 만들기 어려운 곳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구상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특히 야심작만들기가 어려웠다고 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힘들었는지 그 사연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첫째, 큰 돌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둘째, 경사가 심하게 져서 돌 쌓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다섯 번이나 무너졌습니다.
 
셋째, 큰 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배치하며 세워서 쌓아야 하니,
사고 없게 실수 없이 극히 조심해서 쌓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넷째, 절벽 같은 곳에 아름드리 소나무 심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지만 여섯 번째에는 기어이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제자들과 함께 걸작을 만들고, 역사가 갈수록 야심작은 더 빛이 난다는 것 
기억하시고 꼭 jms 월명동 자연성전 방문때에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하나님이 야심작을 어떤 형상으로 만드셨는지,
18년 만에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제일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땅의 백보좌 형상으로 만드셨음을
전능하신 성자를 통해 알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어렵게 만든 
월명동 대 자연성전 보물 또 확인해볼까요?

1폭포, 잔디성전 쪽 폭포를 만들 때도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큰 돌은 거의 없었고 작은 돌만 있을 때라서
큰 돌 몇 개를 가지고 만들어야 하니 정말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만들까 생각하며 몸부림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형상으로 만드셨는지 알기도 어려웠습니다.
결국 그것을 만든 지 20년 만에 jms 정명석 목사님은 알게 됐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만들어 놓으니 걸작으로 쓰고 있습니다.
 
2폭포, 호수 위쪽 폭포를 만들 때도 힘들었습니다.
 
호수 폭포를 만들기 전에, 여러 번 돌을 쌓고 만들었습니다.

 
보는 jms 희망키움은
이곳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잘 쌓아도 이것보다 조금 더 좋게 쌓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구상이 나오니,
jms 정명석 목사님과 제자들은 현재 만든 것처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게 됐습니다.

 
그곳은 자리가 좁아서 바위를 깎아서 캐내고,
칼날을 세우듯 겨우 돌을 쌓았습니다.
 
돌을 가늘게 연결하면 백보좌 형상 야심작과 끊어지니,
웅장하게 연결시켰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잠언을 펜으로 쓴 것을 기념하여
그곳에 펜 모양도 넣었습니다.
 
절벽 공사라서 위험성이 많이 있었는데,
이런 공사를 안 해 본 사람들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데리고 하려니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엄한 교육을 받으면서 쌓았습니다.
 일했던 자들은
성전 일을 하는데도 이렇게 힘드나?’ 했을 것입니다.
 
또한 폭포 밑에 물이 모이는 곳을 좁게 하면 작품성이 떨어지니,
힘들어도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호수와 연결된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이 폭포는 3.16 폭포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제3폭포, 연회장 사랑 폭포를 만들기 힘들었습니다.
 
이 지역에 몇 번이고 돌을 쌓았습니다.
 
jms 희망드림은 이곳은 이렇게 돌을 쌓고 끝내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마지막이니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다른 데다 못 한 것들을 여기에 넣고 구상해 주세요.”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설계와 구상이 나왔습니다.
 
여기는 경사가 심해도 넓으니 파내기는 쉬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넓으니 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돌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또 지형상 제1폭포, 2폭포를 만들 때 못 한 것들을
연회장 폭포 조경을 할 때 jms 정명석 목사님은 미련 없이 다 해야 되니,
공사 규모도 크고 정말 어려웠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돌들을 사다가
골짜기를 깊이 파고 들어가서 절벽 폭포를 만들고,
그 밑에 수영장을 만들어서
1폭포와 제2폭포를 만들 때 못 한 것들을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장기간에 걸쳐서 기필코 만들었습니다.

 
이곳을 어느 정도 만들고 올해 3.16 행사도 하고,
그 후 더 손을 대서 올해 꽃 축제도 했습니다.

또 어디가 어려웠냐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시냐 하면
생가 옆 북편 돌 조경도 정말 만들기 힘들었습니다.
 
북편 돌 조경 공사 때 큰 돌들을 세워야 작품이 나오는데,
큰 돌들이 없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하냐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과 성자주님께서 그냥 쌓자.” 하시어 1차로 쌓았고,
6개월 후에 큰 돌들이 들어와서 다시 세웠습니다.
 
어려워도 만들어 놓으니 작품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jms 월명동은 장점도 하늘까지 치솟았고,
힘든 점, 단점, 약점도 하늘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모두 없애게 구상하셨습니다.

 
지형이 깊은 곳에는 호수를 만들고,
조금 깊은 곳은 흙을 채워 운동장을 만들었습니다.
 
좌우로 산이 내려온 곳은 파내고
자연성전 절벽 조경을 만들었습니다.
 
골짜기가 좁은 곳은 앞뒤 산을 벽으로 하고
그 앞에 돌을 쌓아서 벽화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나무와 꽃나무들을 심어서 조화롭게 했습니다.

 
벽화 스탠드는 의자로도 사용하도록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은 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천하의 요새, 천하의 비경이 되도록 구상하시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제2의 창조를 하여 만들게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구상을 실현하여 만들었습니다.
힘들어도 기어이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글을 쓰면서 jms 희망드림도 한 장면 한 장면 함께 했던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만감이 교차하는데 
직접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최고의 몸부림으로 
대걸작 자연성전을 만들기 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마음이 드실까요?
 
이제는 성전을 잘 관리하면 되고,
성전에 가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면서
귀히 쓰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jms 정명석 목사님이 밝혀주신 비밀 팁 전해드립니다.
 
더욱 신비한 것은 자기 문제점을 가지고 자연성전에 가서
하나님과 성령께 구하고 대화하면, ‘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그냥 구경하고 끝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최고로 사랑하고 믿고 섬기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전입니다.
 
이 궁전을 자기 육의 집같이 자기 정원같이 사용하니,
최고로 좋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jms 희망드림도 고치기 어려운 단점과 모순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말씀으로 고쳐서 인생 대걸작으로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이 감동적인 말씀을 보시는 모든 분들가운데 
대걸작 인생작품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충만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4개:

  1. 자신을 잘고치고 다듬어서 값진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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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걸작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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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걸작인생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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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신을 단점을 하나하나 고치면서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는 하지만,
    만들어 변화시키면 걸작 인생으로 재탄생되니 부지런히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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