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같이 대걸작 인생 되고자 한다면 신의 비밀 공개 – jms 정명석 멘토

월명동 같이 대걸작 인생 되고자 한다면 신의 비밀 공개 – 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jms 희망키움은 사랑하는 장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장모님이 좋아하는 것을 한아름 선사해드렸습니다.

하지만 jms 희망키움은 할수만 있다면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최고 차원높은 신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전하여

 육도 잘 되고 영또한 영원한 행복을 이룰수 있게 해드리길 진정 간절히 희망합니다.

오늘은 그러한 심정으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대 걸작 인생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비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 자기와 생활 잘 만들기 – 

라는 주제의 말씀속에 숨겨져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들기 어려운 것을 고생돼도 만들기만 하면 걸작이 된다.”

“사람도 자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 만들기 힘들고 어려운 것을 만들면 

자연성전같이 대(大)걸작이 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핵심적으로 두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핵심포인트 확인해볼까요?

- 저마다 자기 만들기 힘든 부분 만들기,

자기 생활 멋있게 만들기입니다.

이 두 가지를 꼭 만들면 ‘걸작의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와~ 그럼 이 두 가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정말 어떻게 보면 막연하시죠!

맞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자연성전을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대해

자세하게 세밀하게 말씀해주셨는데 참으로 의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을 어떻게 걸작으로 만들었는지 무척 궁금하시죠!

네 그 사연 깊은 감동 스토리는 내일 전해드릴께요^

오늘은 조금만 더 걸작을 만들기 위한 말씀중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전해드릴께요~

보잘것없을 것 같았던 jms 월명동을 하나님께서 구상하여 최고의 자연성전을 만들 듯

각자 자기를 만들고 자기 생활을 만들라고 하나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연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돌을 보러 갔는데 특이한 형상석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찾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그 돌은 사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하고 자세히 보니 ‘단점’ 때문에 안 사 갔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아무리 보아도 단점을 빼놓고 보면 ‘걸작’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도 저마다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단점때문에 귀히 여기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jms 월명동을 그러했던 것처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고치게 구상하며 이끄시니,

힘들고 어려워도

단점을 고쳐 잘 만들기만 하면 ‘걸작 인생’이 된다는 것 이해하셨나요?

그럼 무엇으로 단점을 고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본인이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써보았지만 잘 되었나요?

본인의 단점을 확실하게 고칠수 있는 최고의 비밀무기가 있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말씀을 통해서 찾았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도 꼭 찾으시길 진정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면서

전해드립니다.

돌도 어떤 돌을 걸작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크게 장단점이 없고 평범한 돌은

‘걸작’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장단점이 극히 많은 돌은

단점만 없애면 ‘걸작’이 되니 훨씬 낫습니다.

사람도 과연 그러할까요? 네 맞습니다.

크게 장단점이 없는 사람보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사람이 더 낫습니다.

단점은 ‘기술자’를 통해 고치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 만드는 기술자 ‘하나님과 성자주님’의 뜻대로 하면 됩니다.

네 jms 희망키움이 말씀드린 최고의 비밀무기가 무엇인지 찾으셨나요?

아직 못 찾았다면 jms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하신 

이 글 윗부분을 깊이 읽어보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모두 이와같은 최고의 방법으로 단점과 모순을 고치고 없애면 ‘걸작’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걸작 월명동 관련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 시 전해드리고 마칩니다.

월명동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귀한 곳을 주셨으니

알차게 쓰고

많이 써서

닳고 닳아

빛이 나게 해야 된다

귀한 곳을 얻으려

기나긴 세월을 두고

얼마나 고생하며

힘들게 만들었는지 아느냐

귀하게 여기고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느끼고

삼위께 감사하고

삼위를 사랑하며 써야 된다

자기도 이같이 만들어야

조화롭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가치 있고 귀하게

쓰게 된다

2017년 5월 1일 아침 9시 10분 jms 정명석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