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JMS 하나님 말씀대로 해서 죽을 상황 살게된 정명석 멘토 일화

JMS 하나님 말씀대로 해서 죽을 상황 살게된 정명석 멘토 일화


안녕하세요? 생각이 깊어지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키움은 자꾸 저의 실수로 
일이 잘못되어지고 틀어지니까 힘이 쭈욱 빠지고 자심감도 떨어지고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지쳐 쉬고 있다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지난 수요말씀을 상고해보았습니다.


바로 스승의 날에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인데요.
 깊이있는 감동으로 다가와 힘빠졌던 마음이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서 죽을 상황인데 
살게된 jms 정명석 멘토의 일화인데요.

그런데 jms 희망드림은 이 내용을 
그동안 많이 들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상고해보니 색다른 것을 발견하고 
깊이 그 내용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함께 그 감동과 깨달음 나누고 싶어 
jms 정명석 멘토의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극적으로 살게 된 일화 출발합니다.

베트남전쟁 때입니다.
적이 3m 앞에서 jms 정명석 멘토에게 총구를 겨누며 곧 쏘기 직전에
하나님은 큰 소리로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멘토는 왜요? 적에게 가면 저를 쏘는데요?” 했습니다.
그러나 적에게 안 가도 죽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또 jms 정명석 멘토에게
~~~~~~.”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더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총을 버리고 적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안아 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기 전에는 왜 사랑하라고 하시는지 몰랐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고 적을 사랑으로 대하고 확인해 보니,
그때 적에게 가서 사랑으로 대하지 않았다면 100% 죽었습니다.

왜냐고요?

적은 수류탄을 장치하고 있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적을 쐈으면, 그가 넘어지는 순간 수류탄이 터져서
jms 정명석 멘토도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적에게 가서 사랑으로 대하고,
수류탄 장치를 제거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jms 정명석 멘토에게 안 하시고,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적을 사랑으로 대하니, 모든 것이 다 풀렸습니다.

어떠신가요?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와 같이 만사의 모든 것들이 jms 정명석 멘토에게 일어난 것처럼 
자세한 이유는 말씀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 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꼭 죽을 상황에서 산 일화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아시겠는지요?

jms 희망드림은 진정 깊이 깨닫고 행해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가운데서도 죽을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사는 역사가 충만하시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4개:

  1.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 가겠습니다

    답글삭제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되는 일화네요.
    만약 그때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귀한 목숨을 잃으셨겠네요~

    답글삭제
  3.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이것이 사는 길이요 성공의 열쇄이네요!

    답글삭제
  4. 전쟁터에서 수류탄을 가지고 있는 적을 끌어안고 울었다니...
    말씀을 온전히 알고, 행할 때 가능함을 느끼게 해주는 일화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