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꾐 불의 행치 말아야 하는 깊은 까닭은? jms 정명석 멘토

악의 꾐 불의 행치 말아야 하는 깊은 까닭은? jms 정명석 멘토

 

아름다운 5월 하나님께서 창조한 신기한 만물을 대하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키움도 더 아름답게 변화되고싶은 감동과 열망이 넘쳐나게 되었어요

 

나무 가지에 녹색 잎이 가득하고 이 곳 저 곳마다 

이름 모를 아름답고 귀여운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 겨울 그렇게 앙상하고 황량했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능력은 신기하고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문득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신 수요말씀중 

악의 꾐을 받지 말고 불의를 행치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도 강력하고 간곡하게 말입니다.

 

그래서 jms 희망드림은 즉시 악의 꾐’을 받지 말고 ‘불의’를 행치 말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강력히, 간곡히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찾아보니 너무나 충격적이었기에 이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진정 악의 꾐 받지마시고 

불의를 행치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인류사적으로 볼 때, 성경 역사적으로 볼때

 

사탄은 ‘악’을 권세로 삼아

의로운 자들을 꾀고 하나님과 구원자를 공격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결국 ‘악은 악인과 함께 소멸’되고,

‘영원한 불바다 고통의 세계’로 간다는 것을 

지나온 과거 역사와 성경의 모든 말씀을 통해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한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악과 불의’에 대해 짧고 강력하게 jms 정명석 목사님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악의 꾐을 받지 말아라. 불의를 행치 말아라.”

 

jms 희망드림은 이 말씀가운데 악의 꾐을 받고 악을 행했어도, 

불의인지 모르고 행했어도

악과 불의를 행한 만큼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신다는 것은 정확하고 확실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용서하셨어도 그동안 죄를 짓느라

의의 길, 생명길을 가지 못하고 정신도 망가져서

이미 영적 손해, 육적 손해를 봤다는 것을 따져봐야 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예리하게 분석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자기가 손해 본 것을 해결하면서,

고통을 받고 고생하면서 거기서 나와야 되지 않으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성삼위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악의 꾐’을 받지 말고 ‘불의’를 행치 말라고,

강력히, 그리고 간곡히 말씀하는 것임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처음에는 jms 희망드림도 이해는 가는데 확실하게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이 들어준 길 비유를 듣고 더 자세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사람이 길을 잘못 들었을 때,

자기가 ‘잘못된 길’을 가면서

이미 ‘길을 잘못 든 것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가다가 깨닫고 ‘그 길’을 그만 가게 됐다 합시다.

 

그러면 ‘잘못된 길을 가는 것으로 인한 고통’에서는 벗어나지만,

다시 거기서 나오는 데 고통과 고생이 따르게 됩니다.

 

이것이 ‘잘못된 길을 감으로 인한 형벌’입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셨어도

잘못된 길에서 나오는 것은 ‘본인’이 해야 됩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길을 빗대어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확실하게 되시지요?

 

악의 꾐에 빠지고 불의를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힘들고 고통이 있어도 반드시 그 길에서 나오니 기쁜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는 것이 최첨단의 인생길을 가는 것일까요?

제 인생의 진정한 멘토이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악과 불의를 권세로 삼는 자들’에게 꾐을 받지 말고,

오직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의와 공의를 권세로 삼는 성삼위’께

딱 붙어서 ‘하나님의 권세’를 의롭게 쓰면서 살라고 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야말로 그 어떤 모함과 핍박 누명과 그 누명으로 인해 

고통과 희생의 심자가 길을 가면서도 오직 성삼위께 딱 붙어서 

하나님의 권세를 의롭게 쓰면서 사는

이 시대 진정한 신앙인이며 목자가 아닌가요?

 

참으로 누구를 지도자로 삼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운명까지도 바뀌게 됨을

jms 희망드림이 직접 느끼고 깨달았기에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인간 한 명 한 명의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 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가장 정확하게 자세하게 알려주며 진정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자가 

이 시대 있다면 그가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라고요~

 

그를 통해 전하시는 이 시대 최고 축복과 사랑과 희망의 성삼위 말씀을 듣고

최고 가치있는 존재로 변화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