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jms 환난 어려움에도 감사해야 하는 최고 비밀은? - 정명석 멘토 동영상

jms 환난 어려움에도 감사해야 하는 최고 비밀은? - 정명석 멘토 동영상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키움입니다
어느덧 5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1년동안 훈련하고 반복 연습하여 
마침내 오늘 대회에 출전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첫 게임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정말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혹시 죄 때문에 사랑하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도와주지 못하셨는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요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감사의 표적 말씀을 상고해보며 감사해야 하는 
엄청난 비밀을 찾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바울 선생은 범사에 감사하라, 기도하라. 범사에 기뻐하라.” 
하며 그렇게 살았잖아요

사실 바울은 기뻐할 상황이 못 됐습니다
너무 많은 고통을 받으며 도망가는 생활이었습니다. 
그래도 바울 선생은 투덜대는 것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 겪는 것을 통해서 네 고통을 통해 형제의 고통을 생각하고
성자주님의 고통도 생각하고
하나님의 고통도 생각하라.”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깨우친 것은
환난을 받아도 기뻐하라! 환난을 통해 엄청난 것이 얻어진다.
감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감사할 것이 있어야 감사하지요.하겠지만
jms 정명석 멘토는 애인 사이인데 꼭 해 줘야만 감사하냐?
감사하다고 계속 해 봐라
하나님이 준 것이 없어도 만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하고 살아봐. 그리고 다음날은 감사할 것만 생기면 감사하고 살아봐
어떤가. 그 다음날은 투덜투덜하고 살아봐
어느 날이 제일 좋은가 봐라
하나님께서 주는 것이 없어도 하루 종일 감사하고 사는 것이
 제일 기쁠 것이다.”하십니다.


jms 희망키움이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실천해보았더니만
주신 것이 없어도 감사하며 사는 것이 너무너무 기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루는 투덜투덜하면서 살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처럼 귀신이 왔더라고요.
 
래서 주나 안 주나 감사하는 것이 최고의 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같이 사니까 고맙습니다.” 
이렇게 항상 해 보라고 하십니다
불만 불평하면 자꾸 머리만 아프고 불안하고 
감사치 않는 사건만 계속 터지더라고요.

 
하나님입장에서 나를 바라보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볼까요?
감사하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내가 너희를 왜 창조했겠냐

영광을 받기 위해서 창조하지 않았냐. 기쁨을 받기 위해서
짜증내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면 뭐 하러 데리고 사냐.
같이 기뻐하고 살려는 것인데 감사를 잃어버리면 싫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다가 서로 떼어지는 것이 아니냐.” 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도 본인이 해 보니까 뭐가 있다고 감사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품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항상 그 혜택을 받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럼 우리가 어느 정도로 감사가 적은지 
jms 정명석 멘토가 영계에서 확인한 이야기 들어볼까요!


jms 정명석 멘토의 설교 동영상[감사의 표적]
 
하나님께서 천사 셋을 보냈어요. 큰 그릇을 갖고서.
너는 감사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담아 가지고 와라. 그릇이 차면 갖고 와라.” 
너는 달라는 사람들의 기도를 가지고 와라.” 
너는 회개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그릇에 차거든 가지고 오라.” 했어요

천사들이 채우려면 한참 걸리겠다.” 했어요
그릇이 너무 너무 컸어요.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런데 내려 왔다가 금방 올라갔어요. 달라는 기도가 금방 찼어요
너 아직까지 안 갔냐? 빨리 가야지.” 벌써 갔다 왔어요. 다 찼어요.” 
그럴 줄 알았어. 달라는 기도지?” “하루에 천 바구니도 더 되겠어요.” 


그런데 감사 기도 그릇이 한 달 돼도 안 왔습니다.
바닥 조금 올라왔습니다.” “부지런히 돌아다녀
jms 정명석 목사의 기독교복음선교회에 가봐라. 그래도 나을 것이다.”
 “네 하나님의 새 시대 새역사도 벌써 몇 바퀴 돌았어요.

 jms 정명석 목사님 없다고 별로 감사도 않고요, 투덜투덜해요
회개하는 바구니도 안 차서 지금 돌아다녀요
그래도 jms 정명석 목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빨리 한다고 
거기서 많이 거둔 것 같아요.”

 
이 이야기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하나님이 다 해 주다시피 합니다. 어떻게요?

사람을 통해서, 자기를 감동시켜서 하시는데 
우리가 할 것이 감사밖에 더 있습니까.
매일 감사해요. 하루 한 번이 아니에요.

감사의 노래가 나오고 감사의 말이 나오고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치 못했던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평생을 성삼위 하나님을 옆에 모시고 생활하면서 깨달으신 것은 
어떤 상황이 되었을 때만 감사하지 말고,
절대 불가능해도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왜요?감사 외에는 그렇게 좋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

 
하나님, 계속 감사 기도만 올라오네요.” 
이것 해 달라고, 걔가 지금 감사 기도하는 거야
해 줘야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걱정하는 기도만 들어오네요. 계속 걱정만 하네요.”
 “염려하지 말라.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했는데 안 맡기는구먼
지가 하려고.주께 맡겨라! 하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는 감사하는 세계가 차지하고, 천국은 감사와 기쁨의 세계요
불만의 세계가 아님을 확실하게 jms 정명석 멘토는 확인하고 
본인부터 늘 감격하고 감사하며 고마워하며 사는 인생입니다.


감사하라! 천 번 만 번.”

감사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새시대 새역사는 불만불평 하지 말아요
불만불평 하는 사람은 반드시 뭔가 고칠 것이 있고 회개할 것이 있어요.
불만불평하지 말고 늘 감격하며 좋아하며 기뻐하며 
하나님의 신부가 된 것,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신랑 되시니 감사합니다.하라고 자상하고 세밀하게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해준 말씀이 jms 귓가에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신랑되신 하나님앞에 이와 같이 늘 해야지 
불만불평 하면 하나님께서 너 아니면 없냐?”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기를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4개:

  1. 늘 감사하는 것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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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는 감사를 낳고, 불평은 불평을 낳게 되다는 잠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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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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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먼저 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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