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일 화요일

jms 정명석 목사 인간관계 뿐 아니라 신과의 소통, 과연 어떻게?

 
jms 정명석 목사 인간관계 뿐 아니라 신과의 소통, 과연 어떻게?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4, 6일 근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가족중 
3 딸만 빼고 황금연휴를 맞게 되었습니다.
 
아들, , 어머님, 우리 부부 이렇게 5명이 이번 연휴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상의하다가 서로의 주장이 강하여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일단 연휴를 맞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가족 5명이 다 만족하고 소통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과연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과는 어떻게 해야 소통이 될까요?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통해 
소통에 대한 감동말씀으로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혼자 알기가 정말 아깝습니다. 인간관계뿐 아니라 성삼위와의 관게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깊은 도를 깨달을 수 있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소통 사연 함께 하시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쓴 편지에 착오로 답을 못 주실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편지했는데 답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편지하면 됩니다.
답을 안 주고 싶어서 편지를 안 하는 것일까요? 보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편지를 못 준 사례를 볼까요?
 
그날은 시간상 못 주고 다음 날 하려다가
착오가 생긴 편지도 있습니다.
 
어떤 편지는 꼭 답장해 주겠다고 특별히 한쪽에 빼놨는데
그 위에 다른 서류들이 얹어져서 나중엔 잊어버려서
답장을 못 해 준 편지도 있습니다.

 
한두 달 후에 서류를 정리하다 찾기도 했습니다.
 
결국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 당사자에게 사연을 이야기하니,
그동안 자기가 못 하여 답장을 못 받았다고만 생각하고
낙심하고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또 어떤 편지는 답장을 써 놨는데 다른 서류와 섞여서 못 보내고,
두 달 후에 써 놓은 답장을 찾아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편지하면
웬만하면 다 답장을 해 주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편지했는데 답이 안 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기도하고 으로 답을 받거나,
기도할 때 대화로 답을 받거나,
편지해서 답을 받으면 된다고 안타까워 하시며 말씀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몸이 하나인데 할 일이 많아서 잊어버릴 때도 있으니,
그럴 때는 낙심하지 말고 본인이 또 하는 것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와같이 또 성삼위께도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도 있으니,
역시 낙심하지 말고 또 기도하면 됩니다.


 
그래도 응답이 없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삼위께서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된 신부의 조건으로 받아주시는 깊은 말씀으로도 답이 가니,
말씀을 귀 기울여 잘 듣는다면 응답을 받을 수 있음을 전하셨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주님도 여전한데,
자기 생각의 오해와 다른 사람으로 인한 오해로 낙심하여
지금까지 자기가 수고한 것들까지 꺾여 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 것이 답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해주시길
 
오해하지 말고 또 묻고, 또 편지하고, 또 기도하고,
말씀으로 답을 받으면서 늘 소통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것을 잊지 말고요.

 
어느 때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생각으로만 어떤 사람에게 편지해 놓고,
그 사람의 답장을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생각으로만 편지하겠다 했는데 실제로 편지를 한 줄 알고,
그 사람에게 편지하여 너는 왜 내 편지에 답장을 안 하냐?”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당사자는 중간에서 편지를 전해 주는 자가
편지를 자르고 안 전해 준다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고로 늘 소통해야 되고 확인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하나님의 구상을 주고 일을 맡긴 자가 있는데,
구상과 목적대로 안 해서 제대로 하라고 편지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계속 안 했습니다.
 
이상하다? 계속 안 하려고 하는 듯, 왜 다시 제대로 안 하지?
하나님의 구상과 목적대로 만든 것을 보고 싶은데...’
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직도 안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 보낼 리가 없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을 것이다.
무한히 이해한다. 쉬운 일이 아니니까. 풀면 답이 나온다.’ 하면서,
 
그 일을 맡긴 자에게 또 편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이렇게 하니, 모두 이같이 하기 바란다고 하니까 
정말 가슴이 찡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역시 본인이 먼저 실천하고 전해주는 말씀이기에 
강한 감동과 진정 실천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깨우쳐준 감동 말씀은
 
어떤 오해할 만한 일이 생기면
그럴 리가 없다.’ 하고 풀어야 된다.
 
풀면 이 나온다. 따져 보면 이 나온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모르면, 하나님도 성자주님도 오해하고 대한다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도 정말 성삼위 앞에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알고 보면 전혀 아닌데, 자기만 그렇게 생각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jms 희망키움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삼위 앞에 
오해한 부분이 많이 풀어지고 진정 성삼위를 사랑하는 인생으로
 더욱 변화되어 가고 있답니다~^.^


혹시 당신도 성삼위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신 것이나 오해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인생 멘토의 말씀을 통해 
성삼위에 대한 오해를 푸시고
성삼위께서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 지 깊이 깨달으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해를 없애고, 영원한 축복의 인생이 되어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며 
이 시대 최고 할 일을 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2개:

  1. 오해는 몰라서 생기네요.
    알면 풀리니 제대로 알려고 노력할게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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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어떤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깊이 기도했을 때 꿈으로 응답 받거나 만물로 응답 받은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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