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정명석 목사 71년 차원높여 받은 황금 보물 말씀과 jms 교회 입당예배 사연

정명석 목사 71년 차원높여 받은 황금 보물 jms 교회 입당예배 말씀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주일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나눔은 오늘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준 말씀은 
엄청난 충격과 감동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더군다나 jms 희망나눔의 본 교회 입당예배때 이런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진실로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말씀은 너무 아까워서 3~7년 동안 정명석 목사님 혼자 알고 쓰다가 
성령님께서 전해주자고 하셔서 말씀해 주게 된 것이었어요.

정명석 목사님은 이 말씀을 듣기 위해 
무려 71년 동안 계속해서 차원을 높이며 왔다는 것입니다. 뜨악~^!  

그러니까 이 말씀이 얼마나 황금 같은 보물임을 미리 짐작할 수 있으신가요? 


그럼 정명석 목사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받게 되었는 지 그 사연속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쓰는 날 아침, 
외국에서 제자들이 정명석 목사님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고 해서 
목사님은 그 멀리에서 오는 것이니, 
기도를 못 해도, 말씀을 못 받아도 
영어 몇 문장이라도 배워서 오늘 오는 자들과 대화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에 하나님과 성령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오늘 외국에서 제자들이 오는데, 영어로 몇 마디라도 해서 그들과 대화를 좀 해야 되겠어요.  잠언도 받고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시는 계시도 받아야 하지만, 이것이 더 급합니다. ....]
하며 보고도 드리고 계속해서 깊이 기도한 다음 
정명석 목사님은 새벽 4시부터 영어 문장을 3시간 동안 외웠습니다. 


외운 것을 성령님께 봐 달라고 말씀드리니 "좋다!"는 감동을 받으셨고 
정명석 목사는 매일 한 문장씩만 외우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하나님께 말씀드렸을 때 
"세상에 너 아니면 나의 깊은 말을 알아듣고 나와 대화할 자가 없다. 고로 너는 나의 깊은 말을 알아듣고 매일 나와의 대화에 신경 써야 된다" 하시면서

"오늘 새벽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우주와 지구 창조 137억 년 만에 할 말이 있다"
하셨다는 것입니다. 

와~ 과연 무슨 말씀인지 정~말 궁금하시죠!


여기서 정명석 목사님이 받아 전해주신 말씀은 잠깐 뒤로 하고
jms 희망나눔의 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리기까지의 사연을 간단히 올려드립니다.
절대 삐짐 금지입니다.^.^ 뒤에 또 이어지니까요~

현재 이 jms  교회는 직접 지은 것은 아니고 일반교회 건물을 구입한 것입니다.

이 건물을 구입하기 위해 jms 희망나눔의 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사랑과 노력과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명석 목사님도 함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결재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그것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하나 하나 코치해주시고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3년여 세월동안 진행되어져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그 긴 사연을 말씀드리면 
진정 천우신조(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상황)이었음을 

누구나 깨닫고 감탄하면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친히 함께 해주신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입당예배때 누구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그 다음으로 정명석 목사님이 기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jms 희망나눔 교회 입당예배가 약 1시간전에 끝나서 지금 이렇게 따끈따끈하게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동안 전세 교회였었는데 이렇게 건물 성전으로 입당예배를 드리니 
정말 많은 축하객들이 와서 함께 기뻐하고 감사 영광을 돌려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 jms 교회 초창기 남자 맴버 3총사가 나와서 1984년도  정명석 목사님이 그 당시 깊은 기도뿐아니라 30만원을 지원해주어서 방 교회를 시작했다는 것을 듣고서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진정 사랑함으로 함께 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결재해주셨더라도

건물 교회를 구입하기 까지 여러 어려운 난관들을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본 교회 성도들이 희생하면서 인간책임분담을 다 하였기에 
본 교회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정명석 목사에게 본 교회 입당예배 말씀으로 주신 말씀으로 돌아올까요?

아니 글이 너무 길어지면 힘드시다고요?
네 그럼 핵심 여러개 중에서 한 개만 말씀드리고 
더 깊은 말씀은 다음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우주와 지구 창조 137억 년 만에, 구원역사 6000년 만에 
하나님께서 정명석 목사에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귀히 여기는 자는 말씀을 듣고 행하여 밭에 감춰진 보화를 얻을 것이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자는 자기 보화가 다른 자에게 갈 것입니다. 

긴장하고 집중하고 간절히 깨닫게 해달라고 하면서 들어야겠지요^.^

- "너희가 나의 말을 잘 듣고 진정 귀히 여기고 행하면, 

너희 행위가 말이 되어 내 귀로 들어와 들린다. 
또 너희가 행한 것이 화면이 되어 내가 다 보게 된다. 

너희가 나의 말을 듣고 귀히 여기고 행한 것이 영적으로 번역이 되어 
10배, 100배 더 강도 높게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린다."


와~ 충격이지 않으신가요?
 jms 희망나눔은 엄청 충격받고 제 행위를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나의 행위로 인해서 나의 영원한 운명이 좌우됨을 깨닫고

더욱 삶속에서 죄의 행실을 멸해버리고 
선의 행실, 의의 행실로 나아갈 것을 결심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도 그러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자신의 운명을 영원한 천국으로 향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7개:

  1. 먼저 축하드립니다
    작은일 큰일 들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행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고 있는데
    성전까지도 그리 사셨군요
    또 말씀이 너무 획기적이에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우리 향함이 영적으로 통역이 되어
    하나님께 들리고 보인다니...
    더 자세한 말씀 듣고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답글
    1. 감사합니다. 곰곰이 님 교회도 건물을 구입해서 입당예배가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드릴께요^

      삭제
  2. 행위가 말이 되어 내 귀에 들어 온다..귀한 하나남의 비밀의 말씀에 감사 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네 참으로 황금 보석보다 더 귀한 말씀이예요^

      삭제
  3. 저도 제가 한 행위들이 하나님의 귀에 들려지게하고 싶어요~

    답글삭제
  4. 저도 제가 한 행위들이 하나님의 귀에 들려지게하고 싶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