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jms 충격! 삼위, 정명석 목사에게 인간보다 만 배 더 좋은 역할 해주신 까닭?

jms 충격! 삼위, 정명석 목사에게 인간보다 만 배  더 좋은 역할 해주신 까닭? 



10월의 마지막 연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주일말씀 가운데 
별지로 5분안에 귀한 것 하나를 짧게 말씀해주신 것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 내용을 정확히 깨닫고 실천한다면 
jms 정명석 목사에게 삼위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처럼 

이 글을 읽는 분에게도 확실하게 역사하신다고 하셨으니 
jms 희망나눔과 함께 도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려드립니다. 


그럼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최고로 좋아하는 것들이 되어주신 사연
출발합니다.



성령님은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것들’이 되어 주셨습니다.

산속에 ‘jms 정명석 목사가 최고로 좋아하는 나무’가 있는데,
정명석 목사가 좋아만 하지, 그 큰 산에서 캐 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그 나무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성령님을 사랑하고 모시고 섬기고 위하며 살면,
마치 ‘jms 정명석 목사가 최고로 좋아하는 나무’를 캐다가
‘정명석 멘토 정원’에 심은 것과 같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에 있어서
‘jms 정명석 목사가 최고로 좋아하는 것들’이 되어 주셨습니다. 

- 이 세상에서 최고로 비싸고 좋은 시계가 한 개밖에 없다 합시다.
<성령님>은 그 시계보다 ‘억만 배’ 더 좋게 해 주십니다.



어떻게 시계보다 성령님께서는 억만 배 jms 정명석 목사를 더 좋게 해주셨을까요?


<시계>는 ‘인간이 그때마다 할 일’을 깨우쳐 말해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있으면, 성령님은
‘그때마다 할 일’을 말씀해 주고 깨닫게 하여 행하게 하십니다.

<시계>는 ‘시간’만 보여 주지
‘만 가지, 억 가지의 일’을 못 해 줍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하십니다.


아~하! 이렇게 jms 정명석 멘토에게 성령님께서 역사해주셨군요.


이렇게 성령님께서 해주신것을 확실히 체험하였기에
자신있고 당당하게 jms 정명석 멘토는 말씀하십니다. 

jms 희망나눔도 정명석 멘토의 말씀이 정확하기에 
이대로 실천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확신하면서


진정 과연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하였기에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우리 또한 어떻게 할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인간이 좋아하는 것들보다 천배, 만배 그보다 더 좋은 역할을 해주시는 지
핵심 멘토링 함께 하시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이 좋아하는 것들’보다
천 배, 만 배 그보다 더 좋은 역할을 해 주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핵심 실천 필수 멘토링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좋다 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늘 사랑하면서
기뻐하고 좋아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최고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꼭 깨닫고 살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는 자가
<마음과 생각의 천국>을 만들어서 살고,
<삶의 천국>을 만들어서 실속 있게 사는 자입니다.



어떠신가까?

평소 삶가운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좋다 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늘 사랑하면서
기뻐하며 좋아하며 사는 것을 함께 도전하는 해볼까요?

정말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jms 희망나눔과 함께  늘 함께 해달라고 하고 수시로 부르고 찾고

사랑고백도 하고 묻고 감동과 응답받아 행하는 삶으로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이 도전해봐요^.^


그럼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jms 희망나눔과 함께 개천절 최고 가치있는 삶으로 도전입니다!



댓글 25개:

  1. 묻고 감동으로 응답받으며 사는 삶...
    저도 함께 도전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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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삼위를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매순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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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시간 마다 묻고, 또묻고 답을 구할때까지 삶을 사시는 그분 진정 존경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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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시간 마다 묻고, 또묻고 답을 구할때까지 삶을 사시는 그분 진정 존경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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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인생은 늘 하늘 앞에 묻고 살때 가장 확실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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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명석목사님께서 육으로볼수도없는 삼위의신이신 성령님을 옆에서 보이는 사람처럼 진정사랑하는맘이 진실되어 저도그와같이 살고싶을정도로 존경심이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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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명석목사님께서 육으로볼수도없는 삼위의신이신 성령님을 옆에서 보이는 사람처럼 진정사랑하는맘이 진실되어 저도그와같이 살고싶을정도로 존경심이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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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도 정명석목사님처럼 늘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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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도 정명석목사님처럼 늘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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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멘^^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최고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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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람으로서 신을 매순간 사랑하면서
    매순간 묻고 답을 얻고 산다는 것...
    참 힘든일일텐데요
    참 대단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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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람으로서 신을 매순간 사랑하면서
    매순간 묻고 답을 얻고 산다는 것...
    참 힘든일일텐데요
    참 대단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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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정말 멋진 멘토의 한 수의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새기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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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말 멋진 멘토의 한 수의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새기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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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나님은 항상 기대이상 이예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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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나님은 항상 기대이상 이예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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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령님과 함께 사는 것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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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령님과 함께 사는 것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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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람에게 기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전능자께 구하고 기대야 바랄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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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삼위를 향한 사랑의 삶이 모든것을 가능케 만드는군요. 핵심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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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삼위를 향한 사랑의 삶이 모든것을 가능케 만드는군요. 핵심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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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눈에 보이는 것만 관심갖고 사는게 일반적인 생활패턴이라지만 멋지게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을 사랑하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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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눈에 보이는 것만 관심갖고 사는게 일반적인 생활패턴이라지만 멋지게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을 사랑하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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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최고의 삶을 주시는 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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