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jms 여자 남자 외국인 접견 통해 결국 깨달은 것은 과연? -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jms 여자 남자 외국인 접견 통해 결국 깨달은 것은 과연? -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화요일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jms 희망나눔이 볼때
인생은 깨닫지 않으면 짐승같은 삶을 살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깨달음은 감동이 있어야 하며 그 감동의 크기만큼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 나눌 감동은 바로 jms 정명석 목사의 깨달음입니다.
그 깨달음이 함께 하는 정명석 목사의 사연속으로 그럼 함께 출발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쓰는 날 아침에
외국에서 온 제자들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오면 ‘영어’로 말해 주면 정말 좋을 텐데,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
영어를 못 배워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나를 보러 그 멀리에서 오는 것이니,
그 누구보다 내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데,
배울 주인이 안 배우고서는 정말 안 되겠다. 



기도를 못 해도, 말씀을 못 받아도
영어 몇 문장이라도 배워서 
오늘 오는 자들과 대화하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에 일어나서 
하나님과 성령님 앞에 기도하며 보고했습니다. 




“오늘 외국에서 jms 제자들이 오는데,
나를 깨닫고 나를 보기 위해 희망에 차서 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이 만나려 하는 주인이니,
영어로 몇 마디라도 해서 그들과 대화를 좀 해야 되겠어요.



불가불 꼭 해야 되겠습니다.
6시간 후면 만나니, 급합니다.



잠언도 받고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계시도 받아야 하지만,
이것이 더 급합니다.



내 앞에 닥친 이 상황에 대해 누가 내 심정을 알겠어요?



내가 배워야 다른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또 나를 깨닫고 그 멀리서 오는 것인데,
내가 그들이 알아듣도록 몇 마디라도 못 하면
내 마음이 얼마나 찜찜하겠어요?



그러니 오늘부터 새벽 시간을 그쪽으로 쓰겠습니다.”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지도자로서 영어로 말하면,
외국인들은 한국말을 안 배워도 어느 정도 소통이 됩니다.



물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여러 나라들>이 있어서 
<언어>도 ‘여러 가지’를 배워야 되지만,
그래도 ‘영어’로 하면 다들 조금씩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는
“내가 배워야 된다.
내가 안 배우면,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배워야 된다.
1년만 배우면, 어느 정도는 소통한다.
결국 아쉬운 것은 나다.
그래야 섭리사 해외 전체가 편하다.
이제 안 되겠다. 배우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핵 언어’만 배우자.” 하고,
잠언도 계시도 안 받고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기도하고 새벽 4시부터 영어 문장을 외웠습니다.
새벽이니, 머리가 총명해서 암기가 잘되었습니다.
3시간 동안 했습니다.



이제 2시간 더 있으면 접견 시간이 되어 
jms 제자들을 만나 배운 것을 쓸 수 있으니 기뻤습니다. 



외국인들이 정명석 목사를 만나러 오니,
외국인을 인솔하는 지도자들이 
그 나라 언어 몇 문장이라도 써서 정명석 목사에게 보내 주어 
한마디라도 그 나라 언어로 인사하게 해 줘야 되는데,
다들 정명석 목사의 심정을 모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만 늘 아쉬운 소리를 하는구나.
내가 배우면, 너희보다 100배는 더 귀히 쓴다.’ 했습니다.



외운 것을 성령님께 말하면서, 어떤지 봐 달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좋다!”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매일 한 문장씩’만 외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하늘 언어>도 배우지만,
<외국어>를 배워야 외국인들과 직통으로 말하며 통합니다.



당연히 <하늘 언어>가 최고입니다.



<하늘 언어>를 먼저 배웠으니,
그다음에는 <세계 공통 언어>를 배우려 합니다.



그러면서 <하늘 언어>도 계속 차원 높여 배우겠습니다.”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너’ 아니면,
<나의 깊은 말>을 알아듣고 ‘나와 대화할 자’가 없다.



일반 대화는 하는데 이는 부모가 어린아이와 말하듯 하니,
내가 사용하는 고유의 단어로 이야기할 수 없다.



고로 너는 ‘나의 깊은 말’을 알아듣고,
매일 ‘나와의 대화’에 신경 써야 된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50년 동안 배웠으니, 저 외에는 하나님도 성령님도 
‘깊은 대화를 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하실 것입니까?”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오늘 새벽 -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우주와 지구 창조 137억 년 만에 할 말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받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아침, 접견장에 가서 외국에서 온 여자 남자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날 온 제자들이 ‘한국말 몇 마디’를 배워서 왔습니다.



이날 새벽에 3시간 동안 영어 문장을 외웠는데, 
jms 외국 제자들이 ‘한국말’로 인사하니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말’로 인사하는데,
정명석 목사는 대답도 안 하고 ‘영어’로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받은 말씀이다.” 하면서,
한국말로 ‘이 설교의 핵’을 전해 줬습니다.




그들은 정명석 목사의 말을 한마디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 후에 그중의 한 jms 제자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그날 정명석 목사에게 인사하려고 ‘한국말 여덟 개’를 외웠는데,
정명석 목사를 보고 너무 놀라서 ‘여섯 개’만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가 영어로 인사한 것’은 못 알아들었는지,
편지에 그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만 혼자 말했구나.’ 하고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가 그날 영어로 준비했다가 못 한 말 다섯 개’를
편지에 써서 보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제자도 정명석 목사에게
영어로 ‘일곱 문장’을 써서 보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말들’이었습니다.
그냥 ‘심정’으로 통했으면, 더 간단할 일이었습니다.



그 jms 외국인 제자는 ‘자기가 배운 한국말’을 정명석 목사에게 하느라고,
짧은 순간에 ‘선생이 영어로 한 말’을 못 알아들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영어를 배우면 서로 이렇게 되겠구나.
한쪽만 배우게 두고, 나는 한국어로 대답해야 되겠다.



그 시간에 나는 더욱 하나님과 깊이 대화하면서,
<그 깊고 오묘한 말씀>을 ‘전체’에 전해 주어
모두 성장하고 귀히 쓰이게 해 줘야 되겠다.



<하늘 언어>를 온 인류에게 전해 주자.’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 제자는 한국의 jms 여자, 남자 성도들이 더러는 정명석 목사의 속을 썩이는 것을 알고,
자기는 끝까지 깨끗하게 잘 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시대 말씀을 다 배우고 성자 주님을 확실히 깨닫고 왔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역사가 망상이 아닌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모두 ‘한국말’로 준비해서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심정’을 읽으니까 그 jms 제자가 하는 말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10년 전 정명석 목사가 설교하는 화면’을 보다가
이번에 ‘처음 실물’을 봤는데, 
오히려 지금의 모습이 더 생명력 있고 젊다고 놀랐습니다.



예상을 뒤엎는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편지에 쓴 내용입니다.



그날 새벽에 3시간 동안 공부하며 외운 ‘영어’는
그날 만나서 이야기해 주려 했던 jms 제자에게는 못 써먹고,
그날 새벽 ‘하나님께 배운 말씀과 언어’는
오늘 전 세계에 내보내며 가르쳐 주게 됐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언어’입니다.



<언어>는 ‘정말 큰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의 언어>는 ‘영원한 것’까지 좌우합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의 사연을 통한 깨달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어떠하셨나요? 한평생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부르고 찾고 실제 사랑하는 신랑을 옆에 늘 모시고 섬기며 사는 신부와 같은 삶을 살아온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입니다.

세상 악평자, 변절자, 누명씌우는 자들로 인해 한 개인이 받기에는
진정 너무도 잔인한 고통가운데 계시지만

그 가운데서도 절대 굴하지않으시고 목숨을 걸고 성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삶으로
이렇게 영원한 축복과 사랑을 받고 살 수 있는 인생으로 변화할
최고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인간의 말이 아닌 진정 행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이 시대 말씀으로
jms 희망나눔 뿐만아니라 전 세계 많은 젊은이들이 
진정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닫고
성삼위 앞에 최고 가치있는 인생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악평자,변절자,악한 자들의 말보다 직접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자, 남자 성도들이 실제 이루어놓은 것을 보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진정 보화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이 뜨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댓글 10개:

  1. 가치 있는 인생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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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ㅇ의 언어를 최고로
    잘 가르쳐 주시는 분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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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행함이 하나님께 말이 되어 전해진다니...넘 놀랍고 명괘하게 신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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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 재미난 사연이네요ㅎㅎ
    하늘언어가 최고 언어니 저도 잘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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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 재미난 사연이네요ㅎㅎ
    하늘언어가 최고 언어니 저도 잘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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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직하고 진실한 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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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직하고 진실한 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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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늘 언어를 제대로 알고 배우고 행하도록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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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늘 언어를 제대로 알고 배우고 행하도록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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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자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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