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jms 여자 충격 감동 - 최첨단 인생 성공 법칙 노하우 - 정명석 멘토 근황

jms 여자 충격 감동 - 최첨단 인생 성공 노하우 - 정명석 멘토 근황



안녕하세요? 10월의 두번째 토요일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가정은 정명석 목사의 말씀으로 매주 한번씩 가정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때  jms 희망나눔의 첫째 딸 여자 아이가 충격 감동받았던 내용 전해드릴께요~

딸 여자 아이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교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험을 보면 원하는 점수가 안나와서 사실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신이 학생으로서 교대를 목표로 존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을 통해서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jms 희망나눔의  딸 여자 아이뿐 아니라 
인생을 살다보면 여자 남자 할 것없이 누구나 
많은 어려움과 열심히 해도 안될 때 맞이하는 슬럼프를 겪게되는데요.

여기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어디에선가 받지 못하면  
자포자기해버리고 좌절해버리고 말게 됩니다.

하지만 정명석 목사의 차원높은 말씀으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과연 제 딸 아이는 정명석 목사의 말씀중 어떤 내용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된 것일까요?


최첨단 인생 철학 정명석 목사 멘토링 확인해보겠습니다. 



 힘들어도 <거기에 속해서 행할 때>만 ‘거기’에 존재합니다.
고로 매일 해야 된다. 안 하면 끊어져 버립니다.

-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하니,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얻으려면
<거기>에 속해서 계속 행하며 존재해야 됩니다.





운동에도 적용되는 존재의 법칙 - 정명석 목사 분석

- 운동도 <할 때>만 몸의 피곤이 풀리고,
튼튼하고 균형 잡힌 근육질의 몸매로 존재합니다.

힘들다고 안 하면, 바로 ‘안 하는 체질’이 됩니다.

- 힘들게 운동해서 튼튼한 근육질의 몸매로 만들었는데
‘이제 됐다.’ 하고 안 하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고로 너무 허무합니다.


신앙생활에도 적용되는 존재의 법칙 - 정명석 목사 멘토링



- 신앙생활도 잘할 때는 표가 나게 열심히 하며 잘 존재합니다.

그러다 어떤 이유가 있든지 열심히 안 하면,
바로 표가 나게 마음이 변해 버려서 그때부터 존재하지 못합니다.

- 행하면서 존재할 때까지만 거기에 존재하니,
‘행하면서 존재하는 것’을 생활화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혼>도 <영>도 계속 변화되고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혼과 영>이 완전하게 만들어지면, 
그때부터 누리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월명동도 다 만들면 더 이상 육이 고달프게 일을 안 해도 
편히 쉬면서 보고 느끼면 되고, 관리하면서 귀히 쓰기만 하면 됩니다.

신앙도, 휴거도 이와 같습니다.

- 몸은 운동을 하다가 일주일, 열흘만 안 하면 근육이 바로 풀어집니다.
그 좋은 몸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으로 해야 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 새벽 기도, 삼위와 주와의 대화, 말씀 실천도 하다가 안 하면
금방 표가 나서 ‘그 존재 세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최첨단 인생 철학 - 지속적으로 해야 - 정명석 목사 멘토링

- 화장도 한 번 했다고, 계속 ‘화장한 얼굴’로 존재할까요?
<화장했을 때>만 ‘화장한 얼굴’로 존재합니다.
고로 귀찮고 힘들어도 계속 화장을 하지 않습니까!


신앙생활도 그러합니다.
때로는 귀찮고 힘들어도 하면! ‘얻는 것’이 있으니, 해야 됩니다.



건강관리에도 적용되는 존재의 법칙 - 정명석 목사 분석

- 건강도 <관리할 때까지>만 ‘건강’이 그 차원에서 존재합니다.
관리를 안 하면, 약해지고 병이 들어 ‘건강’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겉으로는 ‘운동’을 하고,
속으로는 ‘그에 해당되는 것들’을 먹으면서 보충하고,
아프면 ‘그에 해당되는 약’을 먹고,
‘그에 해당되는 수술’을 하면서 관리하기입니다.


그래야 매일 ‘건강’이 존재합니다.

건강을 관리하면, 10~20년을 더 건강하게 삽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건강하게 살면서
자기를 더 좋게 만들기를 원하시고,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혹여 ‘죽는 날’을 정해 놓았어도 
본인이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힘들지만 <건강>에 신경 쓰고 <하늘 일>도 열심히 하면,
생명도 연장하여 10년이고 20년이고 
더 살게 해 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가령 하나님이 ‘85세’에 ‘죽는 날’을 정해 놨다 해봐요.

본인이 <건강>에도 신경 안 쓰고
<하나님의 일>에도 신경을 안 쓰고 살면,
수명이 5~10년은 더 짧아지기도 합니다.


-정명석 목사 핵심 멘토링 - 매일 <삶>을 존재시키려면, 매일 행해라.

- 매일 <신앙>을 존재시키려면, 
매일 삼위와 주와 교통하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해요.

- 매일 <휴거>를 존재시키고 더 <차원>을 높이려면,
매일 ‘휴거’를 잊지 말고 ‘휴거의 삶’을 살기 바래요.


- 행할 때만 존재함을 알기 - 정명석 목사 철학

- <얼음을 입에 댈 때>만 ‘차가운 것’이 느껴지고, 빼면 못 느낍니다. 

만사의 모든 일이 <행할 때>만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기쁨과 흥분과 희망’도 느끼고, ‘슬픔’도 느낍니다.

- 공중에 날아가는 날짐승이 <날개를 칠 때까지>만 하늘을 납니다.
날개를 안 치면, 땅에 떨어집니다.


사람도 <의의 날개, 사랑의 날개를 칠 때까지>만
‘삼위와 주 안’에 거합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이라도 멈추면, 땅에 떨어집니다.

존재하려면, ‘존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행해야 됩니다.

- 인생은 ‘자기를 존재시키는 대로’ 살아갑니다.

존재시킬 <몸>도 <생각>도 있으니,
‘안 하고 쉬는 것’보다 ‘하는 것’이 10배, 100배 더 낫습니다.



지금까지 jms 희망나눔의 딸 여자 아이에게 닥친 인생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이었습니다.

어떠십니까?  제 딸 여자 아이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남자 여자 나이 든 분, 나이 어린 분 누구에게나 
다 적용시킬 수 있는 최고 차원높은 신의 멘토링 아닌가요?

이 말씀을 성령님께 받아오기까지 깊은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그 말씀을 절대 순종하고 지켜행한 절대적 사랑의 조건으로
정명석 목사입니다.


평생 한결같이 가장 극적이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상황속에서도

정명석 목사는 더욱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더욱 차원높은 깊고 깊은 말씀을 목숨걸고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세상 그 어떤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아갈때 진정 반드시 
필요한 말씀임을 확신하기에 

진정 모든 분들이 읽고 감동받아 실천함으로 인생 승리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3개:

  1. 인생의 좌우명 을 삼고 살아가도 되는 말씀 꼭 실천 하면서 살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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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존재하기위한 지속적인 행함!" 귀한 멘토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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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계속 행하면서 존재시키기!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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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계속 행하면서 존재시키기!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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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존재 하기 위해 행하면서 이루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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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존재 하기 위해 행하면서 이루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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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존재할 때까지 행할 일을 끝까지 행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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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존재할때까지만 존재한다ᆞ 깊은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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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존재할때까지만 존재한다ᆞ 깊은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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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기를 존재시키는대로 살아간다..
    존재할때까지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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