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정명석 목사의 억울한 성노리개 성상납 누명 반드시 바로 잡아야 - jms 여신도도 통탄!

정명석 목사의 억울한 성노리개 성상납 누명 반드시 

바로 잡아야 - jms 여신도도 통탄!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 정명석 목사의 관련 기사글을 읽다가
참으로 황당하게 이 글을 올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거짓 조작 부풀려진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아직도 사실인양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하여 억울하고 분통터져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JMS 여신도인 제 아내도 진정 통탄하고 있습니다. 


JMS 유출 동영상, 동영상 원본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탈퇴자들이 검은 속내를 들어내며 
정명석 목사를 모함하고 고통을 주기위함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글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를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25년이상을 활동하고 있는데 
여론에 비춰진 정명석 목사는 너무도 황당하게 왜곡된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성노리개, 성상납 등과 관련된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입니다.
절대 악평자들, 변절자들이 하는 입에 담기도 역겨운 행동을 정명석 목사는 
절대 하지 않았음을 정확히 알기에 확실하게 외칩니다. 

24시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섬기며 진정 성삼위를 목숨다해 사랑함으로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인생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조건과 기준을 목숨걸고 지키는 정명석 목사이기에
영계뿐 아니라 육신쓴 세계에 대하여 성삼위께 깊은 비밀을 밝히는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그냥 아무나 받는 말씀이라면 다른 총재나 목사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다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을때는 누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불손종하겠습니까? 
하지만 정말 하기 힘든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절대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진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알수 있지 않습니까?

정명석 목사는 극적 누명을 쓰고 가장 고통스러운 환경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새벽 1시, 오후 1시 오후 7시 하루 3차례씩 하루 7시간 이상씩 자신이 아닌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한 목숨을 건 기도를 드리십니다.
그와 같은 절대적인 희생과 사랑의 조건으로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은 진리 말씀을 받아 전하십니다.   


이 글을 보시고 진정 정명석 목사를 조금이라도 오해하거나 의심한 것이 있다면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보실 때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정명석 목사를 악평자와 변절자들의 말을 
듣고 동조한다면 절대 의가 되지않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는 것임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내용을 올려드리니 진정 정명석 목사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하나님의 심정에 맞게 
대하시는 분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래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기사내용입니다.


"남자 상록수도 있다"…"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나체 동영상' 공개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JMS가 해명에 나섰다. JMS는 <뉴스앤조이>가 보도한 '나체동영상, 다시 주목받는 JMS' 등 4개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주요 내용은 △탈퇴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정 총재를 위한 여성조직이라는 월성회·상록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정 총재는 테러 교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우선 지금도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탈퇴자 김*호 씨의 주장에 대해 JMS는 "5년 전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5년째 수감 중인 정 총재에 대해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누구라도 실소를 금치 못할 일"이라며 김 씨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모 신문사가 이미 정정 보도했다고 밝혔다.
 
JMS는 "영상은 두 종류이며, 서로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정명석 총재가 등장하는 동영상은 2005년에 찍은 행사 영상으로서 정명석 총재는 행사 내내 단정한 차림의 양복을 입고 있었고, 지탄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 정명석 총재가 등장하지 않는 동영상과는 제작년도, 등장인물이 서로 다르다"고 했다. 

JMS는 나체 동영상에 대해 몇몇 젊은 여신도들이 스스로 제작한 영상이라며, 교단 차원에서 정명석 총재에게 보내려고 제작한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핵심 구성원이나 교단 지도자 중 누구도 그런 동영상을 찍은 적이 없다. 김 씨는 전혀 연관성 없는 두 영상을 서로 연관 지어 보도록 의도적으로 짜깁기해서 언론에 제보해 마치 성상납이 있었던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고 밝혔다. 


JMS는 "김 씨 등이 영화 관람이라는 명목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에게까지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상영하면서 개인의 인권과 초상권을 지속해서 침해해왔다"고 지적하며 "언론은 김 씨의 여론몰이 전략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제보자의 저의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규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들의 의상이나 춤이 경건치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 JMS는 "공식 예배가 아닌 부서 차원의 문화 행사다. 선교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젊은이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를 마련해 주고, 세상으로 흐르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왔다"며 "주일에는 경건한 예배를 드리고 세상에서는 나이트클럽이나 노래방에서 타락한 문화를 즐기는 이중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은 젊은이들을 본질적인 거룩과 경건으로 인도하며 하나님께로 온전한 헌신을 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명석 총재는 젊은이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다소 도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을지라도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으며 이끌어 왔다. 이런 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내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은 많은 문화가 달라졌다. 장님 코끼리 더듬듯 일부분을 잘라 봄으로 전체를 매도하거나 과거의 편견을 가지고 현재를 속단하는 오류를 범치 말아 주기 바란다"고 했다.
 



 
 ▲ 선교회는 '오직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자'는 신앙 운동인 천국성령운동을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남자 상록수도 있다"

 
정명석 총재를 위한 여성 조직으로 알려진 상록수에 대해서는 상록수 출신으로서 현 신앙스타 대표인 A 목사(남, 35세)가 나서서 증언했다. 그는 "상록수는 신부나 수녀처럼 결혼하지 않고 복음 사역에 전적으로 헌신한 사람을 부르던 명칭이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며 "대신에 신학 교육 이수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여 신앙 지도자의 길을 밟을 수 있게 하는 교육 과정인 '신앙스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뿐 아니라 많은 수의 남성이 상록수였으며 60대 남자도 있다고 덧붙였다. 

 


 
 ▲ 정명석 총재를 위한 여성 조직으로 알려진 상록수에 대해 선교회는 "여성뿐 아니라 많은 수의 남자 상록수가 있었다"며 현재 상록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신앙스타라는 교육 과정이 있다고 했다. 사진은 남자 신앙스타의 서울지역 모임 사진. 


 정명석 총재와 성관계를 맺은 여성으로 구성됐다는 월성회의 존재에 대해, 선교회는 "그런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명석 총재와 성관계를 맺음으로써 구원에 이른다는 교리를 가르친다는 주장에 대해 JMS는 "30여 년간 정명석 총재가 설교한 내용을 들어보면, 우리가 어느 단체보다도 엄한 도덕적 성결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탈퇴자들만이 그런 잘못된 교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비도덕적인 교리를 믿게 되면 불법을 정당화하는 사고가 뿌리내려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김*호 씨 역시 사기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탈퇴한 사람이다"고 반론을 폈다.
 
JMS는 또한 "문제는 영적 사랑을 육적 사랑으로 착각하는 데서 비롯된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 예수님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가르쳤고, 그러한 삶을 솔선해서 보여주고 있는 분이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영적으로는 주님 앞에 신부 된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정신적 사랑임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 선교회 인터넷방송에서 제공하는 2011년 11월 11일 말씀 영상.




   ▲ 선교회 인터넷방송에서 제공하는 2010년 10월 27일 말씀 영상. 
 


 "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정명석 총재가 테러를 사주했다는 탈퇴자들의 주장에 대해 JMS는 "정명석 총재는 누구에게도 테러를 사주한 사실이 없다"며 탈퇴자들의 네 가지 모순을 지적했다.
 
먼저, 탈퇴자 민*운 씨는 3월 13일 <시사인> 인터뷰에서 김 아무개 목사가 테러를 교사했다고 주장했으나, 3월 28일 김*천 목사와 함께 나선 기자회견에서는 돌연 정명석 총재가 교사했다며 주장을 번복한 점.
 
둘째, 기자회견에서 민 씨는 정명석 총재의 사주로 범행을 했다고 주장하다가, 구체적인 사주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명석 총재가 정확한 교사는 아니었지만 격려의 전화를 했다"고 하며, 그 내용은 "B에게 이야기 들었다. 수고해라. 기도해주겠다"였다는 식의, 자신도 앞뒤가 안 맞는 억지주장을 펴고 있다는 점.


 

셋째, 민 씨의 주장에 따르면 민 씨에게 직접 테러교사를 한 것은 정명석 총재가 아니라 B씨라는데, 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B 씨 스스로 저지른 우발적인 범행으로 판단해 2006년 7월 20일 2년형을 선고했으며, B 씨는 이미 형기를 마친 상태인 점.
 
넷째, 김*호 씨가 지난 1월 정 총재를 테러교사범으로 몰고 가기 위해 옥중에서 테러를 지시한다며 진정서를 넣고, 정명석 총재를 살인예비음모죄 및 교사혐의로 고발하고, 미행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바 있으나 조사 결과 무혐의로 밝혀져 내사 종결된 점.
 
JMS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을 종합해볼 때 민*운 씨와 김*호 씨의 근거 없는 주장은 과거 우발적인 폭행사건 때문에 부정적으로 형성된 선교회의 이미지와 옥중에 있는 정명석 총재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모함임을 알 수 있다"며 "탈퇴자들의 선동에 속지 말라"고 했다.


 
JMS는 정명석 총재를 재림주이자 메시아로 섬긴다고 하여 기독교계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또 1999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대해 보도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JMS는 "과거에도 돈을 노리고 허위제보를 한 반대자들 때문에 곤혹을 치른 바 있다. SBS에도 손해배상 및 방송보도금지청구 소송을 제기, 2010년 9월 9일 대법원 확정판결로 9000만원 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판결에 대해서는 "객관적 증거 없이 양측의 서로 다른 진술만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내려진 판결이다"며 정 총재의 결백을 주장했다.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415


 

댓글 37개:

  1. 정의와 진리는 드러나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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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명석목사님의 하늘사랑이 온세상에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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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객관적 증거 없이 잘못된 사실을 언론으로 모는건 정말 아니네요..
    한 면으로 보여지고 들려지는 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확인하고 가면서 진실을 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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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믿을수 없는 언론들~
    거짓말하는 자들 결국
    후회하는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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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네 반드시 진실이 알려져서
    더 이상의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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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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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탈퇴자 김*호 그 사람도 jms에 있는 20여년동안
    자신이 주장하는 성상납이나 테러 교사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양심을 팔고 거짓을 따라가고 있을뿐입니다.
    자신들은 분명하게 자신들이 거짓을 주장하고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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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언론은 각성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이용해서 각종 흥미거리를 만들고, 나몰라라 한다. 하나의 기사로 인해 누군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신중한 기사를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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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언론은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는 정직한 언론이기를 원합니다.
    제대로 파악해 보지 않은 채 잘못된 제보만을 내보낸다는 건 엄청난 잘못 아닐까요? 다시는 진실이 아닌 것을 함부로 보도 안했으면 좋겠고 그것으로 인해 선량한 사람이나 단체가 피해를 보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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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반드시 진실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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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거짓으로 고발하는 자는 정말 악한 사람이네요~~
    그 사람은 처벌받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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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확인,확인 또 확인하는 생활이 인생을 바른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모두 확인해서 알고 말하는 인생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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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돈을 목적으로 진실을 외곡시켜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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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0%확실하게 알지 못한상태에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옳고 그른것은 하나님께서 분별하실것이니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함부로 말하는 실수는 하지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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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0%확실하게 알지 못한상태에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옳고 그른것은 하나님께서 분별하실것이니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함부로 말하는 실수는 하지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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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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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진실이 드러나고 선한사람들이 피해없는 사회가 빨리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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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악의적 거짓말과 왜곡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고통속으로 이어진뿐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명예가 실추되고 상처받은 사람이 너무도 많고 많은데 확인되지도 않은 말들을 사실인양 퍼뜨리고 책임지지 않는 언론이나 그런 언론을 이용하여 거짓을 퍼뜨리는 사람들...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실인지 분별하는 성숙된 인격을 가져야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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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반드시 진실을 바로잡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해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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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억울한것들이 반드시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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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잘못된 보도로 억울하게 한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그를 정신적으로 따르는 단체까지 영향을 미치게한것은
    참으로 비도덕적인 행위인것같군요.
    꼭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함이 풀어지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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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정명석 목사님을 향한 누명은, 오해이고 거짓임이 이미 법적으로도 다 밝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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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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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진실이 밝혀져서 사람들이 오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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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언론이라는거 믿을 수가 없네요~
    몇년잏지나도 진실은 밝혀지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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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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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악의를 가지고 말바꾸기하며 정명석목사님을 몰아세우는 악평자들의 검은 속내가 점점 드러나고있습니다. 언론은 양쪽 다 파악하고 정확한 진실을 보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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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악의를 가지고 말바꾸기하며 정명석목사님을 몰아세우는 악평자들의 검은 속내가 점점 드러나고있습니다. 언론은 양쪽 다 파악하고 정확한 진실을 보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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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편파 방송.. 한국 방송의 오래된 낙인 아닙니까? 또한명의 피해자를 보니 정말 다시금 방송의 진실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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