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5일 수요일

jms 여자 충격 근황!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정명석 목사 통해 전한 까닭은?

jms 여자 충격 근황!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정명석 목사 통해 전한 까닭은? 




깊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정명석 목사 통해 받아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감에 진정 감사와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jms 여자인 제 아내가 충격적으로 감동받은 내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아내는 jms 희망나눔이 보았을 때 정말 대단한 jms 여자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28년동안 신앙생활하고 있으며 직장생활도 22년동안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jms 교회에서는 권사를 되기위해 서류를 제출하였고
직장에서도 승진을 위해 마지막 남은 점수를 따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만큼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번 주 성령님께서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신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말씀을 듣고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이 충격 감동받은 것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기에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과 함께 올려드릴께요.

jms 여자인 제 아내가 이번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 것은 바로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보시면 


<열심히 했어도 계속해야 존재합니다.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계속 믿어야 존재합니다.



말씀을 듣고 삼위와 주와 대화하며 교통해도 계속해야 존재합니다.
성령을 받았어도 계속 성령과 일체 되어 살아야 존재합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꼭 해야 됩니다.> 는 것입니다. 


또한 옷 만 벌을 방에 쌓아 놓고도 안 입으면,


평생 알몸으로 살게 되듯이 옷이 쌓여 있어도 입어야 옷을 입고 존재합니다.

사람은 ‘행할 때까지’만 존재하니,
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된다고 하신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그렇게 자신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행하지 않으면, 실 가닥만큼도 되는 것이 없으며 <행위>가 ‘창조’라고 

하신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jms 희망나눔의 가정가운데 진정 행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찾게 해주었습니다.




그럼 과연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말씀을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전해주신 까닭은 무엇인지 찾아볼까요? 

그 까닭은 바로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하고 할 때까지만 되고 안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 실제사례를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통해 찾아보았습니다. 


첫째, <성령님>도 ‘찾을 때까지’만 자기에게 존재하십니다.
안 찾으면, 그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존재하지 않으십니다.

성령님은 인생들을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찾게 하고 부르게 하시며, ‘찾고 부르는 자’에게 가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감동을 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과 성자 주도
자기가 믿고 사랑하고 찾고 부르며 존재시킬 때까지만
같이 존재해 주십니다.


세째, 사람이 길을 걸어갈 때까지만 가집니다.

계속해서 걷는 것으로 존재를 안 시키면, 
한 발자국도 더 가지지 않습니다.

네째, 관리도 해 줄 때까지만 생명이 존재하고,
안 해 주면 존재가 끊어지게 됩니다.

다섯째, 자기 인생 삶도 그러합니다.
계속 행하면서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합니다.


여섯째, 삼위도, 주도, 인생도 사랑할 때까지만 사랑이 존재합니다.

일곱째 주의 말씀을 듣고 주를 믿고 따르며 주 안에 존재하는 것도
믿고 따를 때까지만 존재합니다.

성령님께서 정명석 목사를 통해 말씀하신 것으로

모든 존재의 이치는 같음을, 각종으로 존재시키려면 ‘행해야’ 됨을 깨닫게 되셨나요?





정명석 목사는 끊임없이 117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117기도는 하루 세번 새벽 1시, 낮 1시, 저녁 7시 정한 시간 
간절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깊은 기도도 하는 시간입니다. 
이 말씀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이제 <새벽 1시 기도 시간>까지 2분 남았다고 하시네요. 

절대 그 시간을 지키면서 
목숨걸고 먼저 본을 보이며 절대 행하시는 정명석 목사입니다.


왜 정명석 목사는 그렇게 목숨걸고 행하시는 것일까요?


그 까닭은 
<117기도>도, <110일 기도>도
계속 행하면서 존재시키는 자만 ‘그 차원의 것’을 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아내인 jms 여자 충격 감동받은 내용 어떠셨나요?

기도가 다른 것보다 가장 수고의 대가를 크게 받는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jms 희망나눔이 얻은 최고의 팁중 하나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간절한 심정의 권고이자 jms 희망나눔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은 것은 


모두 각자 <생활 속>에서
신앙도, 휴거도, 삼위와 주와의 대화도, 사랑도, 믿음도
계속 멈추지 말고 행하면서 존재시키기를 진실로 바란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안 하면, 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 하면, 존재하다가도 존재가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생활 속에서 계속 행함으로
계속 <생명권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품 안>에서
빛을 발하며 존재하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2개:

  1. 하다가 마는 인생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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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한 인생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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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존재 하는자가 승리 ,,귀한말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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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성삼위와 주앞에 사랑으로 존재하기위해 함께 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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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하면 되는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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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존재시키도록 부지런히 행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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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존재시키도록 부지런히 행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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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말씀이 다시 와 닿네요.

    새벽1시 기도..
    2분 전 까지 쓰신 말씀이라니..

    행할 때 까지만..
    존재할 때 까지만..존재한다.

    진짜 부지런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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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와~
    말씀이 다시 와 닿네요.

    새벽1시 기도..
    2분 전 까지 쓰신 말씀이라니..

    행할 때 까지만..
    존재할 때 까지만..존재한다.

    진짜 부지런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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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생활을 잡아주는 살아있는 실천의 말씀 감동이네요, 역시, 실천자의 위력은 말씀을 통해, 강력히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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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존재할때 까지만 존재한다
    정말 맞아요
    존재하도록 계속 행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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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존재...꼭 사모님 권사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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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존재하는것..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역시 하나님은 섬세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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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다가 마는 인생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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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래서 왜 사람들이 신이 없다고 하는지 알 것 같네요. 자신들이 신을 찾고자 할 때만 있다고 있다고 믿으니까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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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네 정말 감동이 되는 말씀이네요.
    부지런히 끝까지 행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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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네 정말 감동이 되는 말씀이네요.
    부지런히 끝까지 행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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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끝까지 존재하고 싶네요
    쉽진 않지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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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끝까지 존재하고 싶네요
    쉽진 않지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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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꼭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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