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jms 인생 성공 필수 지혜 유출 - 좋아하는 것의 표준 과연 어디에 ? - 정명석 목사 동영상

jms 인생 성공 필수 지혜 유출 

- 좋아하는 것의 표준 과연 어디에? - 정명석 목사 동영상



10월 10일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중에 반드시 필수로 알아야 할 것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많은 글들과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영원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지혜가 
다른 누구도 아닌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고 있음에 진정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 성공 필수 지혜를 유출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jms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평생 절대적 사랑의 조건으로 성령님께 받아온 말씀이기에

더 많은 자들이 정확히 알고 온전히 행하여 
영원한 성공을 모두 이루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목숨걸고 인생 성공 필수 지혜를 받아오신 jms 정명석 목사 또한
 jms 희망나눔과 같은 심정이란 감동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지혜자는 과연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동영상도 유출시켜드리겠습니다.  

깊은 깨달음과 감동 있으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출발합니다.  

‘좋아하는 것의 표준’을 어디에 두고 정해야 하는가? 




jms 희망나눔이 인생을 살펴보니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의 표준’이 다르더라고요.


그러나 문제는 ‘이 표준’을 정말 잘 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 표준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 것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는 
그 <표준>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해야 된다고 하시며 그것을 표준으로 해서 행해야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과연 하나님의 뜻 안에서 표준을 정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명석 목사는 성경에 나온 수많은 사건에서 알수 있듯이


자신이 좋아서 행해도 그로 인해서 병들고, 망하고,
하나님의 법에 의해 심판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조금더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말씀으로 이해해볼까요?

- 세상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살아도
타인에게 해가 되거나 법에 어긋나면,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앞에도 그러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표준을 잘 정하고,
땅의 법,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지 않게 
그것을 기억하고 기뻐하며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의 인생을 가만히 살펴보면

- 많은 것들이 있어도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고 중심하는 것’으로부터
기쁨과 희망이 생기잖아요.

어떤 사람은 금은보화도, 돈도 자기가 좋아하지 않으니
가지고 있어도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와 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만족’이고 ‘기쁨’인 것 모두 이해하셨나요?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진정 실천할 지 아니면 그냥 읽고만 지나갈지가 결정되기에 
감동시키는 달인 정명석 목사가 전한 내용으로 함께 할까요?


자, 비싼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음식이 비싸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술과 담배와 이성에 미쳐서 좋아하며 사는 사람도 있고,
절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나요? 그래서 인생은 결국 



저마다 ‘자기가 길들여진 대로’ 좋아하고,
‘자기가 아는 대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의 차원’이 높아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를 사랑하며 그로 인해 기뻐하며 삽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별로로 생각하고,
술, 담배, 돈, 이성 사랑, 세상 향락을 더 사랑하고
자기 취미에 빠져 기뻐하며 삽니다.




그렇다면 이제 비교분석의 달인 jms 정명석 목사는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요?

먼저 <땅의 육에 속해 사는 것>과 
<하늘의 영에 속해 사는 것>을 비교하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꼭 깨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끝날 것’과 ‘영원한 것’을 비교합니까?



충격적으로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날카로운 분석

함께 보시죠!

<땅에 속해 사는 것>은 ‘개미 몸무게’와 같고,
<하늘에 속해 사는 것>은 ‘코끼리 몸무게’와 같아
아예 비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으로 누리는 것>은 
<영원한 것>에 비하면, 그 기간이 ‘1초 정도’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짧고 허무합니다.



뜨악! 정말 경악하고 놀랄수 밖에 없는 비교분석 맞습니까?

깨달으셨나요?

이 말씀을 단순히 jms 정명석 목사 한 인간이 전하는 말로 혹시 듣고 계신가요?

이 말씀은 한 인간의 생각이 절대 아님을 확실합니다. 

정명석 목사 자신이 전하는 말씀이라고 한다면 
무엇하러 그 고통스러운 최악의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새벽 1시 낮 1시 저녁 7시 기도를 통해 깊은 단계에 들어가서
성령님을 만나시겠습니까?

절대 인간의 말이 아니기에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삼위의 말씀을 받는 기준과 조건을 지금껏 목숨을 걸고 쌓아온 것입니다.


당신을 진정 사랑하여 영원히 사랑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임을 진정 깨닫기를 jms 희망나눔은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계속 이어나갈께요^.^

이것은 확실히 깨달으셔야 해요.~ 그 까닭을 비유의 달인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알아볼까요?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봄에 ‘눈 뭉치’를 택하여 
잠깐 놀다가 눈이 녹듯 그렇게 끝나는 자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것을 <깨닫는 자>는 봄에 ‘흙뭉치’를 택하여 
거기에 각종 나무와 과일나무와 꽃을 심어서
새들도 날아오게 하고, 벌과 나비들도 날아오게 하고,
사람들도 밀려오게 하는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애타는 심정으로 말씀하시는


당신을 향한 성령님을 느끼시길 바라는 글 함께 하시죠!  

<하늘에 속한 것>을 모르고,
<땅에 속한 것>만 잡고 누리며 행하는 자는 
참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도살의 날>인데 그것을 모르고 좋아서 먹고 즐기는 짐승같이,
<육의 것>으로 인해 사망으로 가는데
그것을 모르고 즐거워하며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는 자>는 그 옆에서 못 먹고 굶으면서도 
기쁨과 희락이 차고 넘칩니다. 

때가 되니, ‘육에 속해 사는 자들’을 모두 싣고,
깊은 터널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비명 소리들이 들렸습니다.

하루살이 기쁨의 인생들... 시간이 되면 한 명도 없습니다.




네~ 지금까지 정명석 목사가 전한 내용중 jms 희망나눔이 인생 영원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필수 지혜를 유출시킨 내용이었습니다.

과연 좋아하는 것의 표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 지 진정 깨달으셨나요?
그럼 그 깨달음을 가지고 당신의 인생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잠시잠깐의 성공이 아닌 영원한 성공을 이루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드린대로 '최고의 지혜자란 과연 누구인가' 정명석 목사 잠언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진정 최고의 지혜자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1개:

  1. ㅋㅋ 최고 지혜유출 감사합니다. 영원한것과 땅의것 비교가 끝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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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최고 지혜유출 감사합니다. 영원한것과 땅의것 비교가 끝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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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원함에 비해 1초라...
    정신이 번쩍드네요
    내가 그 1초를 살고잇음을...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 좀 더 말씀을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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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미 몸무게 코끼리 몸무게 비교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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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개미 몸무게 코끼리 몸무게 비교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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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혜자의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봄에 눈뭉치가아닌 흙뭉치를택하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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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혜 총명 순간의삶 영위 잘하기다, 말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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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혜의 말씀임을 인정 안 할 수가옵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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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깨닫는 지혜의 인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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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 사람은 자기가 체질이 된대로, 자기가 아는대로 좋아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표준을 잘 두어야 된다는 것에 진정 공감이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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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씀 중에도 있듯, 도살의 날인데 그것을 모르고 좋아서 먹고 즐기는 짐승같이,으로 인해 사망으로 가는데 그것을 모르고 즐거워하며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선 안되겠고 늘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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