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jms 하나님의 기쁨조 도전 - 사탄 악 불의 물리치고 멸하는 방법 알고 승리하기 - 정명석 목사

jms 하나님 기쁨조 도전 - 사탄 악 불의 물리치고 멸하는 방법 알고 승리하기 - 정명석 목사



오늘 주일말씀가운데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생각이 지옥 가는 데도 핵이 되고, 생각이 천국 가는 데도 핵이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각이 사탄과 악과 불의와도 관련이 깊다는 것인데 
과연 어떤 관계인지 2015년에 정명석 목사가 받은 성자 주님의 말씀을 찾아보았습니다. 

 <사탄과 악과 불의를 물리치고 멸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그릇된 생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을 다스려야 하는 지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어떠한 악평과 잔인한 누명에 따른 극심한 고통의 삶일지라도
절대 굴하지 않고 목숨을 건 기도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오직 그의 삶은 한평생 하나님의 뜻, 최고 창조목적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지금 정명석 목사는 자신의 몸 하나도 살피기 어려운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잠을 줄이시고 식사를 줄이시면서까지 시간을 아껴
따르는 자들의 창조목적을 더욱 완성시키기 위해 애타는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진정 그의 삶은 희생과 사랑의 삶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사랑, 최우선하는 삶입니다.


2010년 10월 정명석 목사에 관한 성노리개,성폭행,성상납 관련 
모든 사건이 무혐의 종결처리 된 것 아시나요?

2015년 3월 16일 YTN 뉴스 홈페이지 사회면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에서도

여신도 성폭행, 성상납에 대해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잡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결국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관련 
악평 동영상, 사진 등은 편집, 조작되어진 것임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아직도 쓰레기와 같은 악평, 극적 누명의 글들이 
인터넷에 버젓이 상위검색되고 있고 
그 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받아들인 분들은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그릇된 생각으로 대할 수 밖에 없기에 

너무도 분통터지는 JMS 희망나눔은 꼭 제대로 확인하시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그릇된 생각으로 
사탄의 몸이 되어 악과 불의를 저지를 수도 있음을
JMS 희망나눔은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릇된 생각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이리저리 흘러갑니다
그러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럴때 <마음과 생각>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성자께서는
자기가 <못된 생각>, <삼위의 법을 벗어난 생각>을 하면, 
“이 잡놈 마음아. 내 그냥 안 둔다.” 하면서 
"뱀 잡듯, 질항아리 깨뜨리듯, 가라지를 불사르고 잡초를 뽑듯
<나 성자의 말씀의 도끼>로 확 찍어 없애라."
하고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생각하는 대로 <뇌신경과 몸 신경>이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몸>이 움직여집니다.

‘<생각>을 잘하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다스리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뱀 잡듯 잡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질항아리 깨뜨리듯 깨뜨리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잡초를 뽑듯 확 뽑아내기’입니다!


- 성자는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시기를
“생각이 ‘불의’로 길들여지면 ‘불의’를 좋게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체질>에 배어 ‘불의’를 좋아하며 행하게 된다.

<그릇된 생각>을 절제해라. 멸해라!”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그릇된 생각>을 절제하고 멸하니, 
뇌가 즉시 <좋은 생각>으로 쏠려서 
그 시간에 ‘성자의 계시’를 받아써서 100권의 책의 핵을 썼습니다.

<불의한 생각>을 꺾으면 ‘승리하는 길’로 가집니다.

<불의한 생각>을 멸한 것이 ‘사탄, 마귀, 귀신’을 멸한 것입니다.

<불의한 생각>을 꺾고 멸하는 자는
그 시간에 ‘천국의 길’을 질주하게 됩니다. 


대승리자 될 수 있는 불의한 생각 없앨 때 핵심 키 포인트 - 정명석 멘토링

<불의한 생각>을 없앨 때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의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왔을 때,
그 즉시!! 짓뭉개 버려야 됩니다.

<불의한 생각>이 아주 작더라도 그대로 두면,
그 생각이 점점 커져서 결국 자기를 덮치기 때문입니다.


<불의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올 때,
그 즉시!! 확~ 밟아 없애고 짓뭉개 없애기입니다.

이렇게 하는 자는 ‘대승리자’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불의한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그 생각이 더 크기 전에 짓뭉개 없애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즉시 ‘성자’가 생각나서 성자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성자는 “내가 곧 갈게.” 하셨습니다.

기다리니, 성자는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시기를

“<불의한 생각>을 짓밟고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에게 속한 자’다. 

매일 이겨라! 매시간 <생각>을 다스리고 이겨라.” 

하셨습니다. 


영향 받는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초특급 정명석 목사 멘토링 

- <생각>은 보는 것, 듣는 것, 
몸이 닿는 것, 행하는 것의 영향을 받습니다.

고로 봐도, 들어도, 몸에 닿아도, 행해도 <생각>을 다스려야 됩니다.

<자기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의롭게 하지 못하면
‘사탄, 마귀, 귀신의 주관’을 받게 됩니다.

<자기 생각>을 다스리면서 <불의한 생각>을 짓뭉개면,
<사탄>도 짓뭉개 없애 버린 격이 됩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다스리는 자가 <사탄>을 다스리는 자이며,
<자기>를 이기는 자가 <사탄>을 이기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의한 생각 다스리는 타이밍은?

- <불의한 생각>은 마치 ‘지렁이만 한 뱀 새끼’가 커서
자기 몸을 휘감고 물어 죽이는 ‘독사’가 되듯, 그와 같이 됩니다.

고로 <불의한 생각>이 왔을 때 그 즉시!!
뱀 새끼를 잡아 없애듯 짓뭉개 없애 버리기입니다. 

 사람들은 ‘같은 파장의 대상자들’입니다. 

고로 누가 <불의한 생각>을 하면, 
마치 ‘바람’을 타고 ‘나쁜 공기’가 자기에게 오듯
<불의한 생각의 파장>이 자기에게 전해져 옵니다. 

고로 <불의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오면, 그 즉시 멸해야 됩니다.


불의한 생각 과연 어떻게 멸할까? - JMS 정명석 목사 

<이성의 마음>도, <음란한 마음>도
‘바람’을 타고 ‘나쁜 공기’가 와서 ‘코’로 들어오듯,
‘파장’을 타고 ‘자기 마음과 생각’으로 들어옵니다. 

‘나쁜 공기’가 ‘자기 코’로 들어오면,
즉시 코를 막고 공기를 환기시키듯이,
즉시 ‘이성의 파장과 음란한 파장’을 저주하면서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순간 <뇌의 파장>이 뒤바뀌어 버립니다.

이는 마치 밤중에 도둑이 문을 잡고 들어오는 순간에
갑자기 문을 확 여니
도둑의 머리가 문에 부딪혀서 뒤로 넘어져
10층에서 떨어지는 격이 됩니다. 

그리함으로 <불의한 마음>도 떨어지고,
<사탄과 귀신>도 떨어져 박살 나 속 시원하게 없어집니다.


불의한 생각 멸할 타이밍은 과연? 정명석 목사 

이것을 못 하면, <사탄>과 함께 ‘불의의 잔치’를 하여
생명의 길, 축복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 <불의한 생각>이 왔을 때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멈칫하다가는 
<불의한 생각>을 박살 낼 기회를 놓칩니다. 

<불의한 생각>이 오는 즉시!
그 생각을 확 밀쳐서 바위 절벽 밑으로 내던져 버리십시오. 


불의한 생각을 즉시 멸하지 않을 때 끔찍한 결과 - 정명석 멘토링

강도가 밤중에 벽을 타고 네 방의 창문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섭다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가만히 있으면,
네가 좋아하는 줄 알고 강도가 이불 속에 들어와서
“너, 내가 이렇게 하는 거 좋아하지?
그러니까 내가 들어와도 가만히 있었지?” 하며,
자기 할 짓 다 하고, 네 재산까지 다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며,
네 입을 쇠 실로 바느질해서 꿰매 놓고 갑니다.

<불의한 생각>이 났을 때
즉시 자르지 않고, 짓뭉개지 않고, 멸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서 용납하는 자는 이와 같이 ‘불의’에게 당하고 맙니다. 




불의의 생각 멸할 수 있는 방법 비유 - JMS 정명석 목사 

강도가 벽을 타고 올라와 네 방의 창문을 열기 전에
뜨거운 물을 붓든지, 쇠몽둥이로 머리를 후려치든지 해야 합니다.

성자께서는 정명석 목사의 뇌에 "<불의한 생각>이 났을 때 그 즉시 잘라라! 박살 내라! 멸해 버려라! 그러면 나 성자를 만나서 ‘기쁨과 의와 사랑의 잔치’를 하게 된다.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통해 <불의를 다스릴 능력과 권세>를 받았습니까?
진정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세상 그 어떤 무엇보다 사랑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쁨조로 그릇된 생각을 완전히 멸하는 인생이 되어

꼭 ‘그 능력과 권세’를 써먹고 승리하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3개:

  1. 불의한생각이 불의한 사람을 만든다는 말씀
    정말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선의 생각 의로운생각만 하고 살아야겠어요
    주님이 그러셨던것 처람~~
    귀한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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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을 잘하고 자기 생각 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불의한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은 주님과 일체되는 삶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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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불의한 생각이 올때 박살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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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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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저도 담아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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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저도 담아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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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각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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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불의한 생각 박멸~ 하나님의 기쁨이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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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생각을 붙든다는 것은 도둑을 몰아내는 것 보다 힘든 것 같습니다. 도둑은 나에게 해를 끼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신고도 하고, 소리도 치면서 도움을 요청하겠지만, 생각이 얼마나 나에게 해가 될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니 음란한 생각, 불의한 생각에 자기를 무방비로 내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시대 젊은이들이 이 말씀을 꼭 듣고 생각을 붙들어서 자기 인생을 멋지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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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생각을 붙든다는 것은 도둑을 몰아내는 것 보다 힘든 것 같습니다. 도둑은 나에게 해를 끼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신고도 하고, 소리도 치면서 도움을 요청하겠지만, 생각이 얼마나 나에게 해가 될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니 음란한 생각, 불의한 생각에 자기를 무방비로 내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시대 젊은이들이 이 말씀을 꼭 듣고 생각을 붙들어서 자기 인생을 멋지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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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밤에 잠을 자는데 방에 갑자기 불이 꺼지고 창문을 열고 도둑이 들어오기에 "안되" 소리치며 잠에서 깨습니다. 사람은 불의한 생각은 마치 뇌의 빛이 꺼지고 어둠이 되어 창문을 열고 도둑이 들어오는 것과 같이 생각이라는 뇌를 통해 사탄이 들어오는 것을 혼체로 보여 주님은 깨닫게 하여 주셧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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