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충격! 세월호 사건 하나님 미리 도우셔도 여자 운명 엇갈린 까닭은? - jms 정명석 감동 설교중

충격! 세월호 사건 하나님 미리 도우셔도 여자 운명 엇갈린 까닭 

- jms 정명석 감동 설교중



안녕하세요? 25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를 인생 멘토로 삼고 살아가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먼저 제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해드리자면,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신급사명을 받고 전문적으로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글을 올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거짓, 악평, 누명을 씌운 자들로 인해서 
오해하는 자들이 많기에 그것을 풀어드리고자 

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마치 눈에 보이듯 생생하게 느끼며 신앙생활 하고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담대히 성삼위께 기도하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이며 일반적인 직장을 2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였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소속된 교회에서 
집사로서 재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세월호 사건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도우시고 역사하셔도 부부중 
여자의 운명이 엇갈리게 된 까닭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내용을 통해 

하나님은 사고를 막으시려고 어떤 방법으로 미리 도우시며 역사하시는가? 
그리고 그렇게 알려주시는데도 사고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확실하게 알고 깨달아 삶속에서 진정 화를 면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기를 
진정 간절히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출발합니다.



세월호 출항전 하나님은 미리 돕고 역사하셨는가? jms 정명석 목사


세상에서 죄도 없고 착하게 살았는데, 지도자의 무지로 일찍 죽을 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큰 배가 침몰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세월호>가 떠나기 전에 안개가 끼고 파도가 심하게 쳤지만,
지도자의 무지와 욕심으로 화물까지 과하게 싣고 출항했습니다.


결국 배가 기울어지고 결국 침몰했습니다.

476명이 탑승했는데, 300여 명이 죽었습니다.

지도자 <선장>만 안 가도, <전체>가 다 안 갔을 것입니다.
<지도자의 잘못>으로 어이없이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도자>가 잘못해서, 세월호 침몰 사건처럼 
어이없이 ‘많은 생명들’을 죽일 때가 있습니다.




침몰로 죽은 영은 과연 어떻게 될까? - jms 정명석 목사

이럴 때는 <지도자>가 ‘죗값’을 다 받고,
<억울하게 죽은 자들>은 
하나님이 ‘그 영’에게 공의롭게 대가를 주십니다. 



자연을 통해 만물로 징조를 - jms 정명석 멘토

하나님은 ‘안개와 바람’을 징조로 보여 주며,
그날 배가 출항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이를 무시했고,
<그 배에 탄 자들>도 이 징조를 예사로 여기다가 당했습니다.




신문에 난 부부 세월호 탄 정황은? - jms 정명석 멘토 분석

- 신문을 보니, 제주도에 살던 어떤 부부가 
육지 관광을 하고 집에 돌아가려고 <세월호>에 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바람이 부니 
찜찜하다고 하며 배를 타고 가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이렇게 큰 배가 설마 뒤집어지겠어? 가자!” 했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가기 싫은 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하며 
“안개 끼면 앞이 안 보이니,
잘못해서 어디에 부딪히면 이 큰 배도 넘어져.” 했습니다.

여자가 그 말을 듣고 “그럼 내리자.” 하고, 
미리 실어 두었던 차는 제주항에 대 놓기로 이야기했습니다.




분위기에 쏠리다가 결국 - jms 정명석 멘토 분석

그때 마침 선사에서 저녁밥을 준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때 부부는 “배도 구경할 겸, 배에서 밥이나 먹고 가자.” 했습니다.

“그럼 빨리 밥만 먹고 나오자.” 하고 다시 배에 들어갔습니다. 

밥을 먹다 보니, 
밥 먹는 분위기와 배에 탄 수백 명이 웅성거리는 분위기에 쏠렸고, 
어느 새 출항 소식이 들려 갑판에 올라갔더니 
배는 이미 항구를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부는 “우리 그냥 가자!” 했습니다. 
분위기에 쏠려서 할 수 없이 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남편은 
같은 객실에 있던 다른 부부의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 주기 위해 
‘배 안에 있는 상점’으로 가려고 객실에서 나왔는데,
그때 배가 기울어지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남편은 갈비뼈 몇 개가 부러졌고, 
부상을 입은 탓에 결국 객실에서 자고 있던 자기 여자는 못 구했습니다.




하나님 미리 어떻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셨는가? jms 정명석 목사 분석

이와 같이 ‘그날 그 배에 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거친 파도와 안개로 ‘갈 길’을 막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연 계시>를 모르니
선장이 배의 책임자들과 함께 배를 몰고 나갔고,
그 배에 탄 사람들도 그대로 배에 탔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사역자’로 쓰고,
막기도 하시고 돕기도 하십니다.

늘 <갈 길>을 두고 만물이나, 사람이나, 말씀으로 막고 도우십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실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jms 정명석 멘토 명쾌 답변

<느낌>을 주면, ‘주변 분위기’를 꺾고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존재할 때만 존재합니다.

<하나님께 매달려 물을 때>만 신경 쓰게 되고,
<만물을 신경 쓰고 볼 때>만 하나님의 계시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느낀 사명자는
누가 옆에서 이론적으로 이야기해도 영감대로 굳건하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받고 만물로 계시와 감동을 받았으면
받은 대로 굳세게 실천해야 살고, 자기 사랑하는 자를 안 죽입니다.




평소 습관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jms 정명석 목사 생명 멘토링

고로 <주>가 “순종해라.” 하면, 순종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어떤 일이 닥친 실제 상황>에서도 ‘순종’합니다. 


고로 ‘화’를 면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어떠세요?

자기뿐 아니라 자기와 함께하는 여자, 남자를 살릴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멘토링이란 것이 느껴지시나요?

jms 희망나눔도 순간 판단을 잘못해서 엄청난 손해를 본 기억이 나서

jms 정명석 목사가 목숨을 걸고 기도함으로 받아주시는 
이 시대 최고의 멘토링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전해드린 이 말씀을 잊지않고 
삶속에서 늘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께
생각을 맞춰놓고 살므로 

하나님께서 미리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느끼고 깨달아 진정 화를 면하고 축복을 받는 모든 분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7개:

  1. 세월호의 부부이야기... 완전 충격이네요. 영감과 자연계시를 예사로 넘기지 않길... 평소 삶에서 정말 하나님께 아테나를 세우고 살아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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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의 영감과 만물과 자연을 통해 주시는 계시 절대 소홀이 지나치면 안되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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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서 미리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느끼고 깨달았다면... 우리도 삶에서 이런 순간이 온다면 정말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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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께서 미리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느끼고 깨달았다면... 우리도 삶에서 이런 순간이 온다면 정말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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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순간 알아차리기 쉽진않아요
    늘 깨어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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