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내며 신앙생활하던 여자 남자가 거짓,누명,악평까지 하는 까닭은? - jms 정명석 충격 감동 멘토링

열내며 신앙생활하던 여자 남자가 거짓,누명,악평까지 하는 까닭은? 

- jms 정명석 멘토 충격 감동 멘토링

안녕하세요?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10월의 첫번째 근무일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최악의 환경속에서 목숨걸고 

성령님께 받아전해주신 말씀주제는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 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 말씀제목만 가지고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무척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을 자상하게 잘 풀어서 이해시켜주셨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jms 정명석 멘토의 첫번째 비유

사람이 숨 쉬는 것으로 존재를 할 때까지만

육신의 삶이 존재한다.

이해했습니까?

- 유초등부는 100% 이해가 안 된 것 같으니,

<그 나이에 맞는 비유>를 들어서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 이 말씀을 이해하게 해 주겠습니다.

유초등부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든 jms 정명석 멘토의 두번째 비유

입에 과자를 넣고 깨물고 씹고

과자가 입안에 존재할 때까지만

맛을 느끼고, 깨물고 씹는 기쁨을 느낀다.

이제 모두 이해했습니까?

- 그런데 나이 많은 부모님들이 속 시원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비유>로 깨우쳐 주겠습니다.

나이든 부모님들을 위해 든 jms 정명석 멘토의 세번째 비유

가려운 곳을 손자나 아들이나 본인이 긁을 때까지만 시원하다.

이해했지요?

그러시면서 jms 정명석 멘토는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고 따를 때까지’만

<생명권 하나님의 품 안>에 존재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어도

하다가 안 하면 ‘생명권 안의 존재’가 끝납니다.

정말 과연 그러할까? 의문이 드시나요? 그렇지 않지요?

그래서 jms 정명석 멘토는 

계속 <생명권 하나님의 품 안>에 존재하려면,

계속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행하며 자기를 존재시켜야 됨을 

말씀하시는데 jms 희망나눔은 확실히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멘토를 따라 마치 물이 끓듯이 열을 내며 

신앙생활을 잘 하던 여자, 남자도

마음이 식어서 교회에 안 나오기도 하고,

더러는 반대하며 악평까지 하기도 하게되는 까닭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열심히 하다가 저렇게 될 수 있지?

어떻게 저 지경까지 됐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하였는데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나서 생각하니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까닭은 바로 

jms 정명석 멘토가 성령님께 받아전해주신 말씀 즉,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만 영원한 사랑의 근본되시는 삼위와 주와 함께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일까요?

그 정확하고 완벽한 답을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열을 내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어도

자기가 계속해서 삼위와 주를 믿고 따르며 존재해야

계속해서 <하나님과 주 품>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절대 원리이고, 절대 법칙이며, 절대 순리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왜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열심히 하던 자들이

악평하고 억울하게 잔인한 누명까지 씌우는 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jms 정명석 멘토가 들어주신 최첨단 비유로 이해시켜드릴께요^^

- 만일 ‘한 번’ 손댔는데 ‘계속’ 존재한다면, 정말 큰일 납니다.

왜 그럴까요? 

운전할 때까지만 차가 운행됩니다.

만일 한 번 액셀러레이터를 밟고 운전했는데

그다음부터 운전을 안 해도 차가 계속 운행된다면, 사고가 납니다.

고로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순리의 법칙입니다.

이해돼요?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면, jms 정명석 목사의 합당한 설명으로

알려드릴께요.

사람이 밥을 먹을 때까지만 배가 불러 옵니다.

한 번 먹고 안 먹어도 계속 배가 불러 오면,

결국 배가 터져 죽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은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하도록’

세상과 인간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자! 어떠세요? 이제 모두 이해되셨나요?

jms 희망나눔은 참으로 정명석 목사의 가슴아픈 말씀을 듣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품을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삼위와 주를 믿고 따를 것을 

모든 분들에게 진정 약속드립니다.

진정 사랑함으로, 진정 감사함으로 

영원한 생명길을 가시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