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정명석 목사의 피할 수 없는 싸움 근황 - jms 여자도 사랑으로 도전

정명석 목사의 피할 수 없는 싸움 근황 - jms 여자도 사랑으로 도전




행복하신가요? 이 세상이 진정 천국과 같이 되기를 바라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만약 피할 수 없는 싸움을 마주했을 때 당신은 과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jms 희망나눔은 사생결단하며 싸우겠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기 정명석 목사의 피할 수 없는 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굴하지 않고 매일 매일 싸움의 연속입니다.
그 싸움을 과연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정명석 목사는 과연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일까요?

이 세상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일’을 놓고, 자기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행하고 일함으로 싸워서 <희망>을 차지하게 되고, <원하던 것>을 차지하게 됩니다.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수고하고, 노력하고, 고생하고, 일하면서 싸우기입니다. 

네~ 정명석 목사가 싸우는 싸움은 자기와의 싸움이었네요.

그럼 그 싸움에서 이긴 자는 어떤 자일까요?

여자나 남자나 노력하고 수고하고 몸부림치며 행한 자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자’입니다. 




자기가 존재하려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잘되고 형통하려면, 

‘자기와 싸워 이기기’입니다. 

‘수고와 노력과 몸부림과 땀 흘림’입니다. 

‘땀’보다 더한 것이 있으니 ‘보이지 않은 심정의 눈물’입니다

- 그래서 정명석 목사는 매일 ‘자신’과 싸웁니다. 

‘사탄’과 싸우기 전에, ‘나를 믿지 않는 자들’과 싸우기 전에 먼저 ‘나’와 싸웁니다. 
그리함으로 ‘성자 주님’을 차지하고 존재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나를 따르는 자들’을 두고 
매일 나와 싸우면서, 수고와 노력과 몸부림으로 땀을 흘리며 
보이지 않는 심정의 눈물을 흘립니다. 



정명석 목사 싸움 승리 결과


그 수고로 인해 <성자의 말씀>을 받아 ‘정명석 목사’도 존재시키고 ‘그를 따르는 자들’도
 존재시키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역사’도 존재시키며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갑니다. 


- ‘살아 있는 자’만이 존재한다 - 

<육>이 살아 있어야 존재하듯,
 ‘성자’를 향해서,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마음과 생각>도 살아 있고 <영>이 살아 있는 자가 
날마다 수고하고 노력하고 자기와 싸워 이기면서 자기를 존재시킵니다.



그리함으로 더 나아가 ‘세상’과 싸워 이기며 존재하고, 
‘사탄’과 싸워 이기며, <뜻과 목적>을 이루면서 더 힘 있게 존재합니다.


싸움에서 패해서 한 일은 과연?

- ‘싸움과 노력과 수고’ 없이 그냥 한 일은 모두 ‘자기와의 싸움’에서 져서 한 일입니다. 

‘이기고 한 일’과 ‘패하고 한 일’ 중에서 어떤 것이 큽니까?




정명석 목사의 싸움의 승패에 대한 충격 진실

고로 행했어도 ‘패하고 한 일’이 되어 <자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기회>가 와도 자기와의 싸움을 하면서 수고하고 노력하고 기도하면서 해야 
기회를 ‘승리’로 이끌어 갑니다. 

고로 여자도 남자도 수고와 노력과 몸부림으로 ‘자기’와 싸워 이겨서 
<성자>를 차지해야 됩니다. 



- 인생을 ‘수고와 노력 없이 사는 자’도 있고, ‘수고하고 노력하며 사는 자’도 있습니다. 
결국 <자기>를 존재시키기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수고와 노력 없이 인생을 쉽게 사는 자’는 얻는 것이 없습니다. 

결국 얼마나 수고하고 노력하며 자기와 싸워서 이기느냐에 따라서 
<자기 소원>을 이루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됩니다. 

- 신앙생활을 할 때도 ‘수고와 노력 없이 하는 자’가 있고,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쓰고, 힘쓰며, 심정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자’가 있습니다. 



역시 ‘수고와 노력 없이 쉽게 사는 자’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쓰고, 힘쓰며, 심정의 눈물을 흘리면서 행하는 자는 결국 행한 대로 <구원>을 얻고, <자기 소망>을 이루고, <휴거>를 이루게 됩니다. 

성자는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노력하고 심정의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리는 삶을 살아라. 그래야 추수 때 많은 알곡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 말씀을 읽고 다시금 힘을 내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인생이 되고자 각오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던 제 여자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므로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저보다 더 결심하네요^.^

깨닫고 알고 보면 정명석 목사뿐 아니라 
작게든 크게든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싸움인 것을 알게되셨나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그 극적인 고통의 환경속에서도 진정 싸워 매일 승리함으로 
최고의 것을 남기고 따르는 자들뿐 아니라           
모든 인류가운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진정한 본이 되는 정명석 멘토따라

피할 수 없는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1. 자기와의 싸움에서 영원한 승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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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 하여 차원을 높이고 기회의 한때를 놓치지 않코 성자를 사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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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의 말씀가지고 싸움에서 이겨 영원한 승리자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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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기와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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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기와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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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네 멋진 글 따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최선을 다해 끝끼지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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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네 멋진 글 따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최선을 다해 끝끼지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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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의 말씀을 실천하며 승리하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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