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존재할 때까지만... 주일말씀 후기

jms 정명석 목사의 존재할 때까지만...  주일말씀 후기 

안녕하세요? 10월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달로 jms 정명석 목사와 함께 

더욱 개성껏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리는 달입니다. 

연휴 첫째날은 딸과 아들이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각자 시간을 보내고

10월 연휴 두번째 날 아내와 고 2 딸, 중 3 아들 이렇게 jms 희망나눔의 가족은 

함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과연 이것이 무슨 말씀일까 생각하다가

jms 정명석 목사가 확 깨닫게 해주시는 비유를 듣고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자상하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비유, 유초등부에게 해당되는 비유, 나이 많은 부모님들을 위해 비유를 각각 해주셨는데 

jms 희망나눔은 나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해주신 비유가 가장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 가려운 곳을 손자나 아들이나 본인이 긁을 때까지만 시원하다. - 

어떠세요?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제목이 

이제 무슨 내용인 지 확실히 와 닿으셨는지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고 따를 때까지' 만 생명권 하나님의 품 안에서 존재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어도 하다가 안 하면 '생명권 안의 존재' 가 끝납니다. 

계속 생명권 하나님의 품 안에 존재하려면, 계속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행하며

자기를 존재시켜야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멘토는 

그러니까,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는 계속 말씀해주셨는데 

강하게 jms 희망나눔의 뇌에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꼭 해야 됩니다.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 할때까지만 된다. 고로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으니 해라. ] 

말씀이 입력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충격 감동받은 것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도  사랑하고 찾고 불러야만 같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찾지 않고 부르지 않으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은 그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이 말씀 정말 심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늘 함께하고 도움받고 사랑드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는 이 말씀을 

자정 12시 58분까지 쓰시고 117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실천가이십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 먼저 "존재할 때까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전하시니 진정 감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jms 희망나눔의 삶 가운데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음을 깊이 깨닫고 

새벽기도, 117 기도, 110일 기도, 사랑 실천을 해나가는 인생이 되어야겠음을 다짐합니다.

인생의 성공과 희망을 꿈꾸고자 하시는 분들!

jms 정명석 목사의 정신과 사상을 갖고

인생을 항해한다면 

반드시 성공의 인생길을 갈수 있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