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예배후 jms 후배와의 사건에 대한 정명석 목사의 충격 감동 멘토링

예배후 jms 후배와의 사건에 대한 정명석 목사의 충격 감동 멘토링


비가 오는 10월 3번째 주일 jms 희망나눔입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주제는 
"핵은 마지막에 밝히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였습니다.

참으로 성령님의 지혜와 깊은 감동이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구상을 어떻게 하시는 지 알게되었어요.
또한 하나님께서 앞날에 어떻게 하실 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님 뿐만아니라 
jms 희망나눔에게 어떻게 행하실 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듯 우리도 그 방법대로 행해나가면 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오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 깊고 감동이 많이 되는 말씀이라 
차후에 또 알려드릴께요.

오늘 전해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예배 후 jms 후배 성도와 얼굴을 붉힌 사연을 말씀드리며
진정 jms 희망나눔 먼저 고치고 회개하면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성령님의 강한 감동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럽지만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인터넷 생방송으로 전국이 함께 정조은 목사가 정명석 목사님이 성령님께 받은 말씀을 대언하는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컴퓨터가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복구해서 
인터넷 생방송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예배후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후배 성도가 최고의 사양으로 컴퓨터를 구입해서 교체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고

 jms 희망나눔은 재정부장으로서 
일단 최고의 사양으로 구입하는 것만이 해결점은 아니라고 하며 
그 원인을 분석해서 해결해야 하지 않겠냐고 대화하다가 잠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순간 이와 관련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이 떠올랐고 
바로 옆에 계신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회개드렸습니다. 

나의 인생을 더욱 귀한 작품으로 만드는  인생 멘토링 함께 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성내며 말하지 말아라




인생 멘토, jms 정명석 선생의 하늘 멘토링
"육의 행동은 영의 거름이다"


매일 새벽1시, jms 정명석 멘토의 새벽기도 시간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마치면 바로 성삼위께서 이 시대를 향해 말씀하시는 새 말씀을 받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정명석 멘토가 새벽 1시 기도를 드린 후 굳은 허리를 펴기 위해 잠시 쉬었습니다. 
이 때 성자께서 환상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와 제자 한명이 있었습니다. 정명석 멘토의 집이 보였는데 지붕에 불이 붙어서 타고 있었습니다. 정명석 멘토는 불을 끄려고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는 옆에서 움직이지 않고 다만 ‘정명석 멘토 때문에 불이 났다.’하며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 하고 정명석 멘토는 바로 성자께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성자께서는 그 전날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정명석 멘토가 제자와 함께 일을 하다가 제자가 틀린 말을 하니 그 말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다가 제자를 무색하게 만든 상황이었습니다.
성자께서는 옳은 일이어도 말과 성격의 행위가 불같다면 영적으로 보면 자신의 집에 불을 낸 것과 같다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생 100년은 영이 영원한 천국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고로 육이 한 행동은 영의 성장을 위한 거름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천국의 문화와 성격과는 다르게 화를 내고 욱하는 성격을 가지면 영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조건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성자께서 강력하게 보이신 것입니다.


아무리 의로운 일이어도 거친 말과 불같은 성격으로 사람을 대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의 집에 불이 나는 상황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 때,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천국에 갈 수 있게 준비하며 행해야 합니다.
항상 영을 위해 하루를 살며, 주님과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12년 7월 8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예배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싸이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댓글 14개:

  1. 끝까지가 참 중요한것같아요~~
    욱 하는 성격을 고치는것도 넘 중요하구요~
    좋은말씀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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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끝까지가 참 중요한것같아요~~
    욱 하는 성격을 고치는것도 넘 중요하구요~
    좋은말씀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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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 모든지 끝까지 하면되요 말씀 감사합니다, 성격 , 욱 , 모든걸 차분히 생각 할 시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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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 모든지 끝까지 하면되요 말씀 감사합니다, 성격 , 욱 , 모든걸 차분히 생각 할 시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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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격을 날마다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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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욱하면서 수십채의 집을 이미 불태워 버렸군여~두팔들고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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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육은 영의 거름이라는 말씀 꼭 새기고 살겠습니다.
    남을 무색하게 하는 것이 큰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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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육은 영의 거름이라는 말씀 꼭 새기고 살겠습니다.
    남을 무색하게 하는 것이 큰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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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핵은 마지막에 있으니 끝까지~~^^
    성격은 진짜 고치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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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 평소생활이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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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좋은 말씀과 좋은 말씀대로 회개하는 삶이 참 은혜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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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말씀 내 말씀 이라 하는 딸 끝까지 ..화이팅! 말씀이 살아 역사 하는 하나님을 느껴 보조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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