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여자도 죽기전 꼭 알아야 할 최고 인생 지혜 중 한 가지 - jms 정명석 멘토 신의 한수

여자도 죽기전 꼭 알아야 할 최고 인생 지혜 중 한 가지 - jms 정명석 멘토 신의 한수



가을이 깊어져가는 날,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진정 배움의 연속임을 확신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그만큼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먼저는 저 자신이 정명석 멘토를 통해 전해주시는 성령님의 확실한 신의 한수를 배우고 

또한 함께하는 여자, 남자 모든 분들과 이 최고의 지혜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번주 정명석 목사가 깊은 기도와 간구함, 
평생을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떠한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실천한 조건위에 받아주신 말씀 제목은
'기억해야 기쁘다 잊어서 기쁨이 사라진 것이다' 입니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것, 영에 속한 것, 자기 혼과 영을 늘 기억해야 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과 천국 황금성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영에 속한 것들은 눈으로 안 보이니 기억을 안 하면 아예 잊게 되기에
그럼 그로 인한 기쁨이 사라진다는 말씀이었습니다.


jms 희망나눔이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통해 생각한 기쁨은

첫째, 최고 차원높은 시대 말씀을 성삼위께 받고 있다는 것
둘째, 인간에게 있어서 더이상 없는 최고의 선물인 휴거를 이뤘다는 것
셋째,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영원한 미래를 보장받으며
신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멘토는 여자도 남자도 죽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최고 인생 지혜를 주셨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이기에 깊이 이해하시려면 집중하시고 또 다 읽고나서도
성령님께 물으면서 깊이 깨닫게 해달라고 하시길 바라면서 출발합니다.


정명석 멘토의 -연결된 것은 하나다-

모양과 형상이 달라도

<연결된 것>은 ‘개성으로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배우기 바랍니다.

<손>과 <뇌>는 ‘모양과 형상’이 다를 뿐이지
손도 대는 대로 느끼고, 일하는 대로 일이 되고,
뇌도 생각하는 대로 느끼고, 몸으로 행하는 대로 일이 됩니다.

<손>은 <뇌 신경>과 연결되어 있으니, ‘뇌 신경’과 같습니다.

<손>과 <뇌>의 ‘모양과 형상’이 다르다고, 달리 보지 말아요.
<손>과 <뇌>는 ‘신경’으로 통하고 같이 움직입니다.
<연결된 것>은 ‘하나’입니다. 




연결하여 볼 줄 알아야 한다

- 남자와 여자도 ‘구조와 형상’은 다르지만,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대상’으로 삼고 
서로를 위해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연결하여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까지 이해되시죠! 정명석 멘토의 핵심 신의 한수 나갑니다.


<하나님>을 볼 때도 그러합니다.

모양과 형상이 달라도
<하나님과 연결된 것>은 ‘하나님’으로 봐야 됩니다.

보세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은 
‘형상’도 다르고 ‘존재하는 것’도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람 같은 형체를 가진 ‘영체’이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건물로서 ‘물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성전은 나 여호와의 몸이다. 나의 상징체다.” 하셨습니다.


전혀 다른 모양이라도 <연결된 것>을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 <월명동 자연성전>은 ‘하나님의 보이는 상징체’입니다.

하나님과 전혀 다른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상징체’로서 ‘하나님의 몸’과 같습니다.

이것을 알고 대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그 구상대로 만든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자연성전’을 쓰고 나타나
그에 해당되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모양과 형상>이 전혀 달라도 <특성과 뜻>이 비슷하면
그것과 연관 지어 “나도 그러하다.” 하고 많이 깨우쳐 주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양과 형상이 다른 것’을 연결해서 말하면,
이해를 못 하고 인식을 잘 못 합니다.

이치의 육의 눈과, 이치의 마음의 눈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고로 배워야 됩니다.



-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말’로 전하면,
그 <말>이 ‘하나님의 상징체’이며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글’로 쓰면,
그 <글>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상징체’가 됩니다.

그 <글>을 통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글>을 쓰고 나타나 역사하십니다.


정명석 멘토의 최고 인생 지혜 멘토링 어떠신가요? 좀더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수화를 쓰는 자는 ‘손짓’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마음’이고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도 <글>로 자기 마음을 전달하실 때는
<글>을 ‘자신의 몸’으로 삼고
마치 수화하듯, 춤추듯 표현하며 전달하십니다.

무용가는 ‘무용’으로 표현하여 자기의 의도를 전달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글자>를 이리저리 구부리고 돌려서
마치 무용하듯 글로 그 심정을 나타내십니다.






진정 깨닫게 하기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글로 외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심정이 느껴지시나요?

여자나 남자나 누구든지 지금 전하는 정명석 멘토를 통해
성령님께서 전해주시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면
영원한 당신의 운명이 바뀔 것을 확신합니다.

아직 깨달음과 감동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면
성령님께 간절히 구하셔서
꼭 이 글을 읽는 분은 반드시 신의 지혜를 받아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25개:

  1. 사람은 인생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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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은 말씀이시라는 성경구절이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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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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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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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의 지혜를 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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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의 지혜를 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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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의 지혜를 꼭 받아 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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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과 연결될수 있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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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연결된 것은 하나다.. 정말 감동적인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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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고 싶네요!! 제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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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의 한 수의 말씀.
    연결된 것은 하나다.
    상징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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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의 한 수의 말씀.
    연결된 것은 하나다.
    상징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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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연결된것을 하나로 볼줄알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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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연결된것을 하나로 볼줄알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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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연결 된 것은 하나다라는 말씀에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 몸이 아플 때 수지침, 귀반사 등 전혀 다른 곳을 자극줘도 낫는 걸 생각 하면 역시 몸이 연결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는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양말 스타킹처럼 근육을 감싸고 있대요. 근막이 한쪽으로 쏠리면 전혀 엉뚱한 곳이 불편 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연결된 것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본의 말씀 하나가 인생살이 모든 곳에 쓰여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혜의 근본 자이심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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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결 된 것은 하나다라는 말씀에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 몸이 아플 때 수지침, 귀반사 등 전혀 다른 곳을 자극줘도 낫는 걸 생각 하면 역시 몸이 연결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는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양말 스타킹처럼 근육을 감싸고 있대요. 근막이 한쪽으로 쏠리면 전혀 엉뚱한 곳이 불편 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연결된 것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본의 말씀 하나가 인생살이 모든 곳에 쓰여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혜의 근본 자이심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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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글자를 굽히고 틀어서 심정의 무용을 하시는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참 심정에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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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연결된것을 하나로 볼줄 아늘 지혜와 안목이 필요해요

    이해하기 싑게 비유로 얘기해주시니 생활가운데 꼭 연결시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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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연결된것을 하나로 볼줄 아늘 지혜와 안목이 필요해요

    이해하기 싑게 비유로 얘기해주시니 생활가운데 꼭 연결시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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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신의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결된 것은 하나다 참 오묘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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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연결된 것은 하나다
    정말 산의 한 수의 기막힌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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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연결된 것은 하나다
    정말 산의 한 수의 기막힌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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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신의 한 수의 정점의 말씀이네요. 극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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