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화요일

jms 교리 -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행하심 수백 가지를 깨달은 정명석 목사

 jms 교리 -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행하심 수백 가지를 깨달은 정명석 목사


힘찬 출발 11월 1일을 맞이한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이세상에서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을 최고로 증거하는 분입니다.

그 까닭은 오직 한평생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냥 평범한 사랑이 아닌, 목숨을 건 사랑이었습니다. 마치 한 여자가 절대 한 남자만을 사랑하여 어떤 어려움과 역경가운데서도 순결하며 절대 순종하는 사는 것처럼요.

그러함으로 인생의 1/3 이상을 깊은 기도와 간구함, 늘 성삼위께 묻고 행하는 삶이 
바로 정명석 목사의 삶이었습니다. 


그 사랑과 절대적 행함의 조건으로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깊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정명석 목사에 대해
통일교에서 교리를 배웠다.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면서 어느 곳 교리와 비슷하다며
참 안타까운 소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그런 분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과연 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서 말씀이 조금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그 배웠다는 곳에서 전하는 교리와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직접 배우고 받아온 말씀과는
초등학교 수준과 대학교 수준차이 보다 더 차이가 납니다.

마치 정명석 목사를 대학생이라면 대학생이 수학을 잘하니까 
초등학생에게 배웠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와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그 차원과 깊이와 수준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교리에 대해 왈가왈부할 분들은 정확하고 자세하게
확인하고 말씀하시길 jms 희망나눔은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럼 오늘은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의 행하심이 너무 깊어서 인간이 봐도 측량할 수 없는 것이 수백 가지 깨달은 것중에 한 개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곤충들>은 벽을 잘 기어 올라갑니다.

정명석 목사는 너무 신기해서 방바닥에 백지를 세워 놓고
백지를 기어 올라가나 보니, 참 잘도 기어 올라갔습니다. 

기술인가? 가벼워서인가?’ 생각하며, 섬세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발바닥 검사를 해 보니 껄끄럽고, 솜털도 있고,
여자들 하이힐같이 뾰족하게 바늘 같은 것이 솟아 있었습니다.

마치 ‘징이 박힌 신발’로 ‘빙산’을 찍어 올라가듯,
그 발로 찍어서 기어 올라갔습니다.

기술도 아니었고, 가벼워서도 아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정명석 목사는 창조주가 아예 계획적으로
그렇게 섬세하게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측량할 수 없이 깊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달은 것 또 하나 볼까요?



<산>도 화산이 폭발하여 솟아올랐다 내려갔다 한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나하나 손을 대어 ‘산 준령’을 만드신 것입니다.

깊은 기도와 간구가운데 정명석 목사의 뇌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조각가들이 쇳덩이나 동을 녹여서
하나하나 손을 대어 주물을 떠서 ‘형상’을 만들듯이,



나 여호와도 지구 창조 전에 지구가 녹아 있을 때
하나하나 손을 대어 ‘산 준령’을 만들고,
산마다 작은 것까지 ‘거기에 맞는 모양과 형상’을 만들었다.
하셨습니다.


만약 화산이 폭발한 대로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산마다 그 모양이 그 모양이고,
모두 비슷한 형상이라서 볼 것이 없고,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않습니다.



맞습니까?

jms 월명동 작품도 손이 안 간 곳 하나 없이 만들었듯이,

이 세상 만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연을 기구로 삼고
하나하나 손을 대어 창조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하나님께서 자연을 기구로 삼고 그토록 섬세하게 손을 대어
조화롭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창조하신 것을 생각하니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인간을 향한 또한 바로 나를 향한 그 사랑이
더욱 깊이 느껴졌습니다.


어떠하십니까? 정명석 목사는 이처럼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깊이 제대로 알게 해주시고
진실로 사랑하며 살도록 이끌어주니 이 시대 최고 인생의 멘토가 아닌가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도 함부로 말하는 자들이 하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듣고
jms 교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셨다면 

생각을 온전히 하시고 더 깊이 알아보면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그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가운데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 느껴지고 
나를 향한 성삼위의 깊은 사랑에 가슴 찡하게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게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 감동과 사랑에 녹아져 진정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 가치있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1. 정말 하나님의 행하심을 다 측랴할수 없다는말외에 더 할말이 없어요
    너무 신비하고 신기한 하나님의 작품속에 살아가니 하나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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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신비한 행하심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자체가 더욱 신비한것 같아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읽어보니 더욱 하나님이 오묘하고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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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연한것쳐럼 보여지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글을 읽고나니 참 기묘하고 신비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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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연한것쳐럼 보여지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글을 읽고나니 참 기묘하고 신비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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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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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연의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모습이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제 주변의 풍경도 이러한데 각 나라마다의 명소에 가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우주로 나가면 또 다를거고 온통 신비롭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너무나 오묘한 세계가 펼쳐질겁니다
    이 모든 것 창조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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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각을 온전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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