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jms 월명동 숨겨진 형상과 신비 인생 절대 필수는? jms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숨겨진 형상과 신비 인생 절대 필수는?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11월 3번째 토요일 따뜻했는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얼마전 jms 희망나눔과 제 여자인 jms 사랑과 진리와 함께 월명동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단풍이 정말 아름다운 월명동은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사연 가득한 곳입니다. 

하나 하나 한 장소 한 장소마다 하나님과 jms 정명석 목사, 성령님과 jms 정명석 멘토, 성자 주님과 jms 정명석 목사의 전부 다른 사연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또한 jms 여신도와 성삼위 하나님, jms 남신도와 성삼위 하나님과의 사연들도 
가득한 곳입니다. 


jms 월명동에 가서 그 사연들을 확인해보면 볼수록 얼마나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자, 남자 성도들이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많은 말로 증거하는 것보다
직접 월명동에 와서 그가 이뤄놓은 것들과 성삼위 하나님과의 사연을 알게 되면

jms 정명석 목사는 이 시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므로

목숨을 걸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오늘도 성삼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실천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 부부는 
보다 여유있게 기도함으로 깊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만나길 기대하여 가게 되었고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감동과 깨달음으로 성삼위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요말씀가운데 jms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지역의 숨겨진 형상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과연 어떠한 형상인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월명동 지역을 그냥 보면, 그냥 매끈하게만 보입니다. 
깊이 보고 높이 보고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월명동의 산은 해발 450m입니다.
울룩불룩한 산봉우리 한두 개만 있어도 좁은 산입니다.
그런데 그 좁은 지역에 <골짜기>가 ‘다섯 개’나 됩니다.
<산봉우리>는 ‘일곱 개’나 됩니다.

이렇게 jms 정명석 목사가 말씀해주신 것을 생각하며 월명동을 떠올려보니
과연 정말 그 말씀이 맞았습니다. 


여기서 정명석 목사는 
<일곱 개의 산봉우리가>가 뭉쳐서 마치 ‘한 여인의 형상’ 같습니다.
얼굴, 코, 가슴 두 개, 동산, 히프가 불룩 튀어나와 솟아 있습니다.

<성자바위>에 ‘일곱 가지 형상’이 있듯이,
<월명동 핵심 지역>에도 ‘각종 형상’이 있습니다.


와~ 정말 월명동은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떠올려보니
예사로운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신의 계획적인 작품으로 엄청난 뜻이 있는 곳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과 같이 인생도 그와 같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말씀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 돌은 울퉁불퉁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형상’이 있습니다.


매끈한 돌은 ‘형상’이 별로 없고,
형상이 있어도 흐릿하게 간단하게 있습니다.

돌이 파이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구멍도 뚫려 있어야 
특이한 여러 형상이 있듯이,
사람도 성격과 행동이 여러 가지로 갖춰져 있어야
성격상 열심히 뛰고 달리며 잘합니다.

산도 들어갔다 나오고, 뾰족했다가 완만하고, 기암절벽도 있어야
산의 형상이 여러 가지로 보입니다. 고로 볼거리가 있습니다.

사람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jms 희망나눔은 제 성격과 행동에서 아직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갖춰야 할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조금씩 더 개발하고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진정 인생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려면 무엇이 절대 필요한 지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입니다.
이 내용은 jms 여자, 남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듣고 깨달아 행해야 할 말씀입니다.



만물들은 저마다 ‘존재의 성질’대로 만들어집니다.
사람도 ‘마음, 생각, 성질, 성격’대로 행하고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만물도 사람도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손’이 가야 됩니다. 

모두 ‘삼위의 손’이 가서 그같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 만물들은 ‘개성적 특성과 성질’에 따라서 만들어지지만,
그 위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손’과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손’이 가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어집니다.


사람도 ‘자기 마음, 생각, 성질, 성격’대로 행하고 만들어지지만,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신의 손’이 가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어진다는 것입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아름다운 손, 신비한 손, 웅장한 손을 가지고
지혜와 지식과 슬기로 인생들을 정성껏 만드시니 

삶속에서 성삼위의 역사하심을 깨닫고 그에 따라 진정 반응하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인생이 되어지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9개:

  1. 우와 포스팅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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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해요 생각이 생명인데 좋은 생각으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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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사람이 되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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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의 마음을 닦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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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의 손길로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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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갗추고 만들어서 하나님이 쓰실 수있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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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모든 것에 특히 나의 삶에 신의 손길이 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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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햄께 해주시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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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햄께 해주시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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