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jms 여자신도 - 월명동 <사랑의 집>을 짓게 된 사연을 통한 깨달음 - 정명석 목사

jms 여자신도 -  월명동 <사랑의 집>을 짓게 된 사연을 통한 깨달음 -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의 정명석 목사와 성삼위와의 감동 사연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늘과의 사연이 있어 아름다운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jms 여자 여신도 설계사와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사랑의 집을 건축한 사연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이 사연글을 읽다보면 jms 정명석 목사가 
삶속에서 절대 성자 주님을 모시고 중심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남자뿐 아니라 여자 따르는 모든 자들에 대해서도 
진정 귀하게 여기고 그를 통해 성자 주님께서 언제든 역사할 수 있음을 알고 
늘 성자 주님의 뜻을 따라 최선을 다해 행하려는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거짓,누명,악평을 해대는 악행자,변절자들이 
성폭행,성상납,성노리개 등 입에 담지못할 내용으로 악독하게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글과 사진, 동영상을 
악의적인 목적으로 편집, 조작되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실 것입니다. 

물론 jms 희망나눔의 깨달음은 글 맨 마지막 부분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있는 만남이 되시길 바라며 그럼 그 진솔한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월명동에는 <사랑의 집>을 짓고 있습니다
이 건물을 짓기 전 2004년도에 식당 자리에 신축 건물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건축가들을 모아서 신축 건물을 설계해 오라고 했습니다. 건물 안쪽에는 박물관, 식당, 매점, 차 마시는 곳이 들어가도록 설계했습니다. 6개월에 걸쳐서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가 나가기 전에 건물을 완공하여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인들 모두 힘 나게 해 주자! 그래, 이제 시작하자.” 하며 시작 버튼을 누르려고 했습니다.


그때 많은 편지들 중에서 한 편지가 jms 정명석 목사에게 날아왔습니다
보니까, 건물에 조예(造詣)가 있는 자의 편지였습니다편지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제가 이 보고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망설이다가 기도하니
보고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늘 월명동에 해 뜨는 조산이 가리면 안 되고
일출하는 모습이 가리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식당 자리에 지금 설계도대로 건물을 지으면 산을 가리게 되고
운동장 끝에서도 해 뜨는 모습이 안 보이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신경 쓰며 세우셨던 인공 달도 가리게 됩니다
그리고 건물 외관이 삼각 형태여서 건물 안쪽에 버려지는 공간이 많습니다.” 했습니다
이외에 몇 가지 문제점을 더 말해 주었습니다.


때마침 건물 공사를 시작하자고 편지하려 했는데, 이 편지를 보고 
안 되겠다. 건물만 보이면 안 된다. 자연성전이니 전체 자연도 봐야지
조산도 가리고 해 뜨는 모습도 가리면 안 된다.” 하고, 주님께 기도하여 물었습니다
주님은 이번에 설계한 자들에게 물어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당 담당자들에게 
정말 이대로 건물을 지으면 조산과 해 뜨는 모습이 가리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건물을 지으려면, 산을 안 가리고는 안 됩니다
해 뜨는 것을 보려면 건물을 낮게 지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설계를 하는 데 이 부분이 꺼려져서 통과가 될는지 걱정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사전에 이 문제를 이미 아시는 줄 알고 말씀 못 드렸습니다.”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내가 여기서 보이냐. 보는 자들이 파악해야지. 아예 지금 문화관 있는 곳에 건물을 지을까
실상 월명동 올라오는 곳에 건물을 지어야 하니 좀 그렇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단 건물 짓는 것을 중지해야겠다.” 했습니다
6개월 동안 jms 정명석 목사와 함께 대망으로 설계했지만, 그대로 진행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생각해 봐야 되니, 일단 중지하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신도에게 다시 편지하기를 
네가 편지하길 정말 잘했다!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장로님이 나와 함께 설계했는데, 그걸 못 봤다. 너를 통해서 주님이 말씀해 주셨다. 너 생각난다.” 했습니다.


그 여자 신도가 처음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와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인사를 했는데
그때 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에 건물을 지을 때 내가 너를 쓸게.” 했습니다
그리고 2001년도에 jms 정명석 목사가 말레이시아에서 집회를 할 때
그 여신도도 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가 앞으로 월명동에 건물 짓는다. 나 해외 선교 끝나고, 신앙 싸움 다 끝나고, 그때 내가 너를 꼭 귀히 쓸게. 신앙생활 열심히 해.”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건물 짓는 데 여자를 어디에 써요?” 했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가 정말이다.” 하고 약속한 사람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성자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해준 것인데 
그 여신도는 월명동에 건물을 짓는 데 큰 공헌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 <사랑의 집>1200명 이상이 들어가는 집회 장소도 함께 설계하여 짓고 있습니다
그때 그 여자 신도가 jms 정명석 목사에게 건물의 문제점을 말하지 않았으면
그같이 건물을 지어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집회 장소는 안 들어가고, 박물관과 매점과 식당과 차 마시는 곳만 지었을 것입니다.

이래서 jms 정명석 목사도 혼자서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원래 그 여자 신도도 설계하는 데 같이 들어가서 하려고 했는데
어리니까 사람들이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해서 껄끄럽고 부담돼서 못 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네가 처음부터 참석하여 내게 보고했으면 바로 중지했을 텐데
너라는 눈의 지체가 빠졌구나.” 했습니다.

그 후에 2010년도에 월명동에서 엄청난 비를 맞으면서 하계수련회를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는 여자 남자 신도들에게 
내가 비 안 맞게 건물 지어 줄게.”라고 말했었습니다
다시 기도하니, 성자 주님은 약속대로 해야 된다. 내 약속이다.” 하셨습니다.


그 후 <사랑의 집> 건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다시 설계를 했습니다
이때 jms 정명석 목사는 기도하면서 집회 장소가 들어갈 곳을 다시 설계해 와라.” 했습니다
2개월 후에 설계도가 도착했기에 보고 기도하니, 별로였습니다

계속 깊이 기도하니 선연히 음성이 들려오기를 
아예 할 때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하여라.” 했습니다.

그래서 두 아름짜리 기둥 12개 이상을 세워서 설계했습니다
1층은 식당, 2층은 박물관과 매점, 3~4층은 집회실로 1200명 이상이 앉게 했습니다
6개월 정도 설계도를 다듬었고, 성자 주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건축하자!” 하여 각 부서가 힘을 모아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신기하지요
성자 주님은 꼭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니다.


그리고 20129월부터 겨울에는 계속 춥고 눈이 많이 오니까 돌 축제도 하지 말고, 빨리 운동장 옆쪽도 돌을 세워서 완공하고, 건물을 건축하는 것도 밀어붙이자.” 하고 밀어붙였습니다
절대, 절대 추울 때는 월명동 공사를 못 하게 합니다. 날이 풀리면 다시 합니다.

이렇게 하여 오늘날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사랑의 집>을 짓게 됐습니다.

그 후로 jms 정명석 목사는 주님이 자신을 통해 약속하신 것이 있는지
더욱 살펴보고 다 적어 놓기로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기억 못 하는 것이 있으면
본인들이 jms 정명석 목사에게 이야기해 주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약속한 것을 잊으면, 성자께서 다 해 주기도 하십니다
역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일하시는 성자 주님이십니다.


이 사연을 통해 jms 희망나눔이 깨달은 것은?

성자 주님께서 각자 재능대로 그에 해당되는 곳에 배치하여 쓰시니
항상 일을 할 때는 여러 곳에서 각자 재능대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각종 보고를 다 받고 행하기에 어떤 일을 혼자 한 것 같아도 다른 사람들도 30~40% 동참하여 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월명동 돌 조경을 할 때도 jms 정명석 목사는 주님께도 묻고, 쳐다보는 제자들에게도 이 돌을 세우면 좋겠냐? 어디쯤 세우면 좋겠냐?” 묻고 세운 것이 많습니다

성자 주님은 개성대로 쓰시고, 어떤 일을 할 때는 여러 곳에서 보면서 해야 성공하기에 
인생을 살아갈때 서로 함께 꼭 하나 되어 해야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댓글 5개:

  1. 뜻깊은 사랑의 집 지을때 사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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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뜻깊은 사랑의 집 지을때 사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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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한 사연이 있었기에 더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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