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여신도 충격> 10년 기도 생활 실력으로 up jms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후기

<여신도 충격> 10년 기도 생활 실력으로 up jms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후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나눔은 오늘 따뜻하게 입고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니 jms 희망나눔은 더욱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만 그런가 하고 주일말씀이 끝나고 jms 여신도인 제 여자에게 물으니
자신도 정말 충격적이었고 감동적이서 집중해서 들었다고 하네요^.^


jms 정명석 목사는 인생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니,
하나님께 인간의 뇌를 어떻게 창조하셨냐고
대화로 기도하며 물었을 때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시면
그 말씀을 늘 설교 때 전해주십니다.


이 말씀을 잘 들으면
10년 동안 수도 생활, 기도 생활을 한 자와 같은 실력을 갖게 되고,
바로 삼위일체와 대화도 하게 된다고 하시니 
jms 희망나눔은 더욱 집중해서 듣고자 노력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오늘 말씀을 받기 전에 진짜 정신과 생각을 칼날같이 예리하게 하고,
몸부림치고 집중해서 겨우 썼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JMS 정명석 목사가 계신 곳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잔인하고 극적인 악평자, 변절자들의 성폭행, 성상납, 성노리개 등 입에 담지 못할 모함과 누명으로 참으로 지상 지옥이라 할만한 곳에 계십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해도 25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그의 연격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절대 사랑의 실천을 완벽하게 확인하였기에

JMS 희망나눔은 그가 성삼위께서 현미경으로 보듯 세밀히 볼지라도
절대 죄가 없이 깨끗한 분임을 확신합니다.



이미 검찰조사에서도 JMS 정명석 목사의 대법원 판결이 난 이후지만
성노리개, 성폭행, 성상납과 같은 성관련에 관해서는 무혐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그는 모든 것을 희생하시며 더욱 성삼위와 깊은 대화로
이 시대 모든 자들이 성삼위를 깨닫고 진정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참으로 JMS 희망나눔은 이와같은 최고의 인격을 갖춘 이 시대 진정한 멘토
정명석 목사를 만나게 되어 성삼위께 진정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앗~ 글을 쓰다보니 이쪽으로 너무 갔네요^.^;; 저는 이쪽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억울하고 분통터지기 때문에 JMS 희망나눔이 약간 쓰려고 한 내용에서 벗어난 듯 하네요 ~


다시 돌아옵니다.~


오늘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제목은
 - 생각하면 답이 온다. 잘해라. 잘해야 잘된다. - 입니다.

제목을 보아서는 누구나 흔하게 할 수 있는 말씀인 듯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JMS 여신도인 제 여자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주일말씀들은 후기니까  짧게 한 가지만 전해드릴께요~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감동 말씀들은 또 기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번주 말씀을 듣고 [[[생각이 생명]]]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나니
그동안 일이 잘못된 것들을 자세히 분석해보니 생각이 잘못되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잘된것은 생각을 잘하여 잘된것임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육신이 아무리 멋있고 예뻐도 

생각이 흐리멍덩하고 무디면

마치 쌀뜨물에 담가 놓은 죽은 명태 눈 같고,
잠 올 때의 흐릿한 눈 같고, 
무의식중의 아무 생각 없는 상태 같으면
육의 행위도 그러하고 혼과 영도 그 운명으로 기울어짐을 충격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가운데

나의 생각이 나의 영원한 운명까지도 결정시키는 
참으로 충격적인 것임을 깊이 생각하고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과 같은 귀한 말씀을 듣고

인생의 많은 문제들속에서 항상 최고의 생각을 하는 훈련을 반복함으로

결국 영원한 승리, 영원한 기쁨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4개:

  1. 잘되려면 잘해야 잘된다는 진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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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곳에 들르면 뭔가 얻어가는 것이 있네요..
    하나님께 인간의 뇌를 어떻게 창조했냐고 물으시는 정명석 목사님이 대단하신거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복받으려고 잘되게해달라는 기도만 하지..
    궁금해하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데 말이죠..
    하나님을 사랑하시느 모습이 참인거같아요
    사랑하지않으면 궁금해하지도 않으니.. ㅎㅎ
    저도 그렇게 대화기도를 해봐야겟어요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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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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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랑하면 궁굼해하고 늘 보고 싶은데 하늘과의 사랑도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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