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jms 정명석 목사 주일 말씀 후기 - 못 견디는 것 과연 정상일까?

jms 정명석 목사 주일 말씀 후기 - 못 견디는 것 과연 정상일까?




11월이 다 가는 가운데 jms 희망나눔은 오늘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간단하게 느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은 ‘못 견디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요?


 사람은 잠을 안 자면 ‘졸음’을 못 견디고,
밥을 안 먹으면 ‘배고픔’을 못 견디고,
아프면 ‘아픔’을 못 견디고,
더우면 ‘더위’를 못 견디고,
추우면 ‘추위’를 못 견딥니다.


이것이 ‘정상’일까요? 아닐까요?
네! ‘정상’입니다.

사람은 당하는 만큼 고통을 느낍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새벽 1시에 깨어 


사람들이 왜 이리 못 견디느냐고 기도하니, 성령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연단을 받으면, 어느 정도는 견딘다.

그러나 사람은 ‘못 견디는 것’이 <정상>이다.
안 자도 견디는 자는 불면증이 있는 자다.

안 먹어도 견디고,
아파도 견디는 자는 무감각하고 무딘 자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성령님과 대화 기도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는 
사람은 <정상>을 벗어나면, 모두 ‘고통’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한지 조금 더 자세히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어볼까요?



어떤 목적을 이루는 데도
<정상>을 벗어나고 <선(線)>을 벗어나면 ‘고통’입니다.

행하되, <정상>을 벗어나지 않고 견디며 행해야
원하는 대로 이상적으로 계속 행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한계>를 넘어도 견디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사람이 <모든 것>을 참고 견디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작든지 크든지 무엇이든지
거기에 따라 쉽고 어렵게, 좋고 나쁘게, 편하고 힘들게
저울같이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은 왜 그렇게 마음이 간사하고 잘 변하지?
무슨 일이 있으면 너무 지나치게 반응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온도계나 저울이 ‘예리’하게 반응하듯이
인간이 ‘아주 예리한 반응’을 보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가 정말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분석해서

완벽하게 말씀해주시는 지 참 기가막힙니다.

과연 그러한 지 하나 하나 깊이 생각하면서 들어도
잘못된 부분을 찾을 수 없더라고요~

그럼 왜 이렇게 인간을 예리하게 창조하셨다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들어볼께요^.^


그리함으로 인간 스스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알고 분별하여 행하고,
작은 것이라도 <행할 것>을 분별하여 행하고,
<행하지 않을 것>은 분별하여 안 하게 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이 생각해봐도 
만일 인간을 ‘돌’같이 감각이 무디게 창조해 놨다면,
분별하지 못하고 마구 행하여 바로 몸이 망가질 것입니다.

또 각종 기계는 어떠한가요?
각종 기계들도 예리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고로 무리하게 사용하면
가열되어 터지기도 하고, 고장 나고 망가져 버립니다.

온도계나, 저울이나, 각종 기계들을 예리하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100% 완전하게 측정하지 못합니다.

그 견고하고 웅장한 자동차나 비행기도 아주 예리하게 만들어 놔서
목적을 두고 100%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도 그러한 지 jms 정명석 목사의 명쾌한 말씀 잠깐 인용해볼께요!



"사람도 그러합니다.

명지 털 하나라도 더하여 몸에 닿으면 느끼고,
빼도 느끼게 예리하게 창조되었습니다.

100% 완벽하고 깨끗하게 구상하고 행하게 창조되었습니다."

고로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100% 온전하고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사람도 예리하게 창조해 놓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까요?
감각이 없어서 분별을 못 하고 무리하게 막 행하다가
하루도 못 가서 몸이 다 망가져 버렸을 것입니다.

사람이 예리하게 창조되었으니,
마음도 그리 잘 변하는 것입니다.


과연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쏙쏙 잘되고


깨달음이 가득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365일 하루 24시간 잠자는 시간까지 혼체로 함께 해달라고 하며

늘 삶속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 옆에 계심을 깨닫고
묻고 행하는 삶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깊고 깊은 성삼위와의 기도대화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깨달음과 응답을 받고 바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 때문이 아닐까요!


 jms 정명석 목사는 오늘 새벽에 기도하면서

“인생... 조금만 늦게 자도 늦게 일어나고,
조금만 늦게 먹어도 배고프고,
안 자면 못 견디고, 안 먹으면 못 견딥니다.

인생은 ‘못 견디는 인생’입니다.” 했더니,

성령님은 “뭘 해도 느낌도 없이 견디게 만들어 놨으면,
하루 만에 죽는 사람도 있다.” 하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나니
jms 희망나눔도 마음과 생각과 몸으로 느끼고
즉시즉시 반응을 보여야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야 무리하지 않게 조정하고,
피할 것은 피하고, 행할 것은 행하면서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신앙적으로 볼때는 어떠할까요?



이와 같이 <신앙>도 ‘무감각한 자’가 되면,
<신앙의 할 일>을 안 해도 잘 견딥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결국 ‘존재’를 못 하게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크레인 알죠! 

크레인도 ‘용량이 초과되는 무거운 것’을 들었는데
반응하지 못하고 견디면, 결국 분대가 부러지고 말잖아요.

크레인도 예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용량이 초과되는 무거운 것’을 들면 못 견디고,

빽빽 소리를 내며 반응을 보입니다.


그와같이
기계도 ‘정상’을 벗어나 ‘한계 이상’ 초과했는데도
못 느끼고 견디면 고장 나는 것처럼
인생도 그러하다는 것을 꼭 알아야 된다고 하신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후기 전해드렸습니다. 

자기라는 인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최고입니다!



댓글 14개:

  1. 우와 말씀 정말 좋네요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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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기가막힌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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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기가막힌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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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상을 지키는것은 정상을 향해가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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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상을 지키는것은 정상을 향해가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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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람과 인생에 대해서 쉽게 풀어주니 역시 정상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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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람의 창조를 신비하게 하신거 같아요
    사람이 못견디는게 정상이라는걸 생각도 안해보고 살았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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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목사님 말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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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 말씀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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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목사님 말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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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굿 항상 좋은글 작성 읽게 해주셔서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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