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JMS 여신도 현장 추적 - 힘 잃고 마음 무너질 때 정명석 목사 성공비법은?

JMS 여신도 현장 추적 - 힘 잃고 마음 무너질 때 정명석 목사 성공비법은? 



안녕하신가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까 몸이 움추려들고 오늘따라 찬비가 오는데 그것을 맞으니까  감기에 걸리고 만 JMS 희망나눔의 아내 JMS 여신도입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알지 못하는 생명들에게 정명석 목사가 목숨걸고 받아온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삼위의 말씀을 전해주고 싶은데 몸이 안좋으니 힘이 딱 떨어졌습니다.

와~ 제 인생의 진정한 멘토 정명석 목사가 그렇게 몸 컨디션도 중요하다고 하시며
육관리가 영관리라고 하신 말씀이 깊이 느껴져오는 날입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활동하는 JMS 여신도도 때로는 힘이 없어지는데 
억울하고 잔인한 누명으로 극심한 고통가운데 있는 정명석 목사님은 때로는 JMS 여신도와 같은 때는 없었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준 말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만 정명석 목사님 또한 다운되는 상황가운데 과연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냈는지 알 수 있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읽어보니 진정 감동이었고 
진정 인생길을 가면서 힘들고 지칠때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기가 막막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참으로 힘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멘토링임을 자부합니다. 


함께 보시죠!


정명석 목사는 오늘 말씀을 받기 위해 새벽 1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나 씻고 기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별로 기도하고 싶지 않았고, '꼭 해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현재 이런 마음으로는 기도도 안 되고 주저앉겠구나. 어디에서 힘을 얻을까? 무엇을 잡고 마음과 생각을 일으키지?' 하고 있는데, 그 순간 확~ 정명석 목사는 생각났습니다. 


그동안 해 온 것과, 그동안 믿어 온 것과, 그동안 쌓아놓은 '신앙의 업적'이 생각났습니다.

현실 상황을 보며 마음이 무너지고 힘들어도 '그동안 내가 믿어 온 것'이 있고,
'행해 온 것'이 있고, '이미 쌓아 놓고 세워 놓은 신앙의 공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하기 싫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사탄도 왔다가 물러갔습니다. 현실에 어려움이 닥쳐도 그동안 해 놓은 것이 많이 있으니, 그것은 확실하니, 그것을 보고 믿고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신도 남신도 뿐만아니라 어느 누구든지 잘하다가

어느 때는 현실에 어려움이 닥쳐서 좌절하기도 하고, 마음과 생각이 실낱같이 약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해 놓은 업적을 생각하면서, 약한 마음과 현실의 어려움에 대처하라고 성자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현실이 힘들더라도 하루만 자신감을 가지고 힘 있게 담대하게 행하면, 판국이 달라집니다. 

이날 새벽에 성자께서는 먼저 이것을 깨닫게 하시면서, 
이어서 정명석 목사에게 핵심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래서 많이 해 놔야 된다. 많이 해 놔야 앞날에 어려움이 닥쳐도
 '그동안 해 놓은 것'이 있으니 기쁨과 희망으로 산다."

개미는 개미에 해당되는 만큼만 하면 존재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만큼 해야 '사람 차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만일 사람이 신의 차원만큼 하면 '하나님적 역사'가 일어납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해도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했지만, '많이 안 했기 때문'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방에는 늘 서류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어 매일 보고 소각해도 방이 좁아서 곤고했습니다. 성자께 말씀드리길 "해도 해도 서류는 줄지 않고 표가 안 나고, 이제는 앉을 자리도 없이 비좁습니다." 했습니다.


성자께서는 말씀하시길 "열심히 부지런히 해도 해결이 안 되는 이유가
 '많이 안 해서'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다시 정명석 목사는 성자께 말하기를 "제가 서류들을 많이 없애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행정 파악이 안 됩니다."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길 "나 같으면 일을 더 많이 해서 3분의 1만 남기고 다 소각하겠다. 많이 해야 눞기도 하고, 발을 뻗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정명석 목사는 즉시 

서류들을 더 많이 보고 결재하고, 결재한 것들은 다 소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앉아서 다리를 뻗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없애서 생각이 안 나는 일이나 사람이 있으면, 성자께 모두 입력되어 있으니 성자께 물었습니다.

모두 이와 같이 성자를 의지하고 많이 행해야 표적이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하되, 많이 행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나고, 자기 문제도 해결됩니다.

100퍼센트 믿고 많이 행하면, 육과 혼과 영이 표가나게 변화됩니다.

성자와 기도 대화후 전해준 정명석 목사의 성공 멘토링



할 일을 두고 조금만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많이 해야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그에 따라 성공하게 됩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많은 시간이 있기에 자신 있게 행합니다.  할 일을 두고 시간이 많지 않으면, 자신이 없어집니다. 고로 먼저 '많은 시간'을 확보해야 됩니다.

조금 배우고, 조금 알고, 조금 행하면 의심도 생기고 가능성도 없으니 자신이 없어서 더 행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많이 행해 놓고 쌓아 놓으면 의심도 없어지고 가능성도 많아지니 자신 있게 더 행하게 됩니다.

많이 행하는 자는 성공하고, 조금 행하는 자는 실패합니다. 할 일을 많이 한 자는 자신이 생깁니다. 거기서 나머지만 하면 됩니다. 게으른 자는 조금만 행하니, 안되는 것입니다. 부지런하여 열심히 많이 행하니, 모든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모든 이상세계는 '많이 한 자의 것'입니다. 새 시대도 많이 알고 많이 행하는 자가 주인이 됩니다. 모르는 자는 많이 행하지 못하여 주인이 되지 못합니다.

많이 하면, 누구에게나 표적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많이 하는 것'이 답입니다.
'배로 하는 것'이 답입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하되, 많이 하고 배로 더 하는 사람만 표적을 일으키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2014. 8.3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어떠셨나요? 어떠한 상황과 여건가운데서도 성자주님의 말씀이 최고의 답임을 깨닫고
 바로 실천하는 정명석 목사의 정신과 삶 느껴지십니까?


세상 그 어떤 누가 정명석 목사를 모함하고 악평하고 누명씌우더라도 그의 삶을 27년이상을 함께 신앙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결단코 정명석 목사는 아무 죄도 없음을 확신합니다. 

그가 극심한 고통가운데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나눈 깊은 대화를  말씀으로 전해주어
수많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여신도, 남신도들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신부로 변화시켜주시고 계시는 
정명석 목사는 이 시대 진정한 멘토임을 다시한번 자부합니다.


JMS 여신도는 끝으로 여러분에게 분명하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정말 한 치 앞도 알수 없지만 
진정 그 모든 것을 아시는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며

정명석 목사와 같이 하나 하나 묻고 행하고 산다면
진정 최고의 인생으로 변화될 것을 확신합니다. 


댓글 12개:

  1. 지난날의 사연을 잃지 않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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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공비법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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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공비법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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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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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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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금과 많이의 차이가 처음에는 큰 표가 나지 않지만
    누적되면 하늘과 땅차이의 성공과 실패를 걸정 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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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실천하는게 문제겠죠~ 더 많이 행하여 어려울때 행한것을 생각하며 뜨거운 마음을 회복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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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많이 하지 못한것 회개합니다 ㅜㅠ
    지난날 해주신 것 모두 기억하며 많이 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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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많이 하는 것, 배로 하는 것의 중요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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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많이 해야 불가능이 가능해진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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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엇보다 정신을 깨워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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