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정명석 멘토, 과연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jms 여신도 추적!

정명석 멘토, 과연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jms 여신도 추적!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저녁
 jms 희망나눔의 여자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입니다. 

오늘은 정명석 목사의 발자취를 돌아볼까 합니다.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이 볼때 그 인생이 어떠한 인생인가 평가하고 판단할때
과연 하루 하루의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 행적을 따라 
그는 과연 어떠한 자인지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는 악평자,변절자,행악자들로 인해 극적인 누명을 쓰고 최악의 고통을 받지만
정명석 멘토, 그는 그러한 극적인 상황속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다해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이 시대 최고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러하기에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은 정명석 목사는 목사란 호칭보다도
인생의 진정한 본이 되는 멘토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것은 정명석 목사의 27세 나이에 과연 어떻게 살아왔는가 추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 길은 생명 구원의 발길이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저마다 길을 각자 걸어오고 걸어갑니다. 정명석 목사도 자신만이 걸어온 자신의 인생길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돌이켜 보면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오늘의 하늘 인생을 살기 위함이었던 것이 마음 깊이 절실하게 깨달아집니다. 정명석 목사 인생의 고통과 고뇌들은 모두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보기 위함이었으니 한 날의 괴로움은 오늘 이 날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영웅열사들이 그러했고 노아, 엘리야, 모세, 요셉 등 성서의 중심인물들도 하늘을 만나기 전에는 각자 자기만이 겪는 눈물겨운 길들이 있었습니다. 정명석 목사 또한 자신의 인생에 있어 파란곡절이 많았습니다.



가정에서 정명석 목사를 이해하기까지는 거의 30여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 오랜 기간은 하늘이 숨겨 그렇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가정의 무지로 정명석 목사의 고통과 시련이 더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라 할지라도 가정과 고향에서 인정하지 않음으로 
그 받는 고통이 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사람과 같은 삶과 생활을 원했던 가족들에겐 남다른 정명석 목사의 기도 생활이
 모두 이해되지 못하는 행실과 말들이었으니 정명석 목사의 말과 행동은 
주목을 받게 되고 미친 자 취급의 대상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생은 더 뛰면 더 받게 되고 씨를 더 뿌린 자가 더 거두게 됩니다
더 깊이 연구하고 더 깊은 삶을 사는 자는 그렇지 못한 자와는 
말과 행동이 다르니 당연히 서로 심정이 안 맞는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 또한 하늘의 심정과 진리를 더 깨닫고 사망의 잠에서 보다 깨어났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삶이 정명석 목사 맘에 들리가 만무했습니다
사망으로 흘러가는 젊은 인생들을 육적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깊은 산 속에 묻혀 1주일, 2주일 혹은 한 달씩 기도하노라면 
사망의 세계에서 무가치하게 살아가는 그들 영혼들을 보면 견딜 수 없는 
쓰라림과 불쌍함이 파도쳐 밀려왔습니다


그럴 때는 농사보다도, 학문에 파고드는 것보다도, 벼슬을 하겠다는 마음보다도 그 영혼들을 건지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다리골의 그 숲속 기도굴을 헤치고 나와 15002000장씩의 전도지를 싸 짊어지고 전도 길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발길이었으며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행실이었습니다.


당시 농촌은 하루 벌어 열흘을 먹는다는 바쁜 계절이었습니다. 집에는 늙으신 부모님이 새벽부터 밭에 나가면 별을 보고서야 돌아오셨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시골 된장찌개에 세술밥을 먹고 살기에 급급한 월명동 내 고향 달동네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의 길은 가정의 부모와 전혀 달랐습니다
그 길은 하늘이 시킨 것도 땅이 시킨 것도 아닌 정명석 목사가 깨닫고 
불타는 마음으로 스스로 마음 내키어 떠나는 생명 구원의 발길이었습니다.


인생 그 누구든지 알고 보면 자기의 삶에 부모가 동참하지 못하고 형제도 애인도 동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형제도 애인도 결국 깊이 보면 각자의 삶입니다. 자기의 고통에 남이 참예하지 못합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가야 됩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식을 자기 품속에 넣고 살려고 하고
손 위 사람이 손 아래 사람을 자기 손 안에 쥐고 살려고 합니다
그것은 실상 그 인생을 죽이는 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각자에게 다르게 준 삶의 길입니다


그것은 천국을 간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개성의 삶입니다. 그래야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준 분복을 찾아 살 수가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부모 형제가 시키는 대로 자신의 인생길을 걸어 왔더라면 오늘날 이 길을 전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깊이 기도하고 깨닫는 가운데 하늘이 감동을 주는 대로 살아온 삶이 오늘의 삶이었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와 깊은 대화를 진지하게 한 후에 정명석 목사의 길을 물었을 때 부모님은 형제들은 도시로 목회하러 나가고 동생들은 돈 벌러 나갔으니 
너는 결혼해서 농사 지으며 살아라.” 하셨습니다
형들에게도 정명석 목사가 무엇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야 되느냐고 물었을 때 
대답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나약한 네가 무엇을 할 자격이 있겠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하늘은 정명석 목사에게 무언의 답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낳아주고 학교의 선생은 학문을 가르쳐 주고 스승은 인생을 가르쳐 주지만 
하나님은 정명석 목사의 인생의 전부가 되어 정명석 목사 갈 길을 옆에서 인도해 주었던 것입니다. 하늘의 감동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투덜대고 온 마을 사람들도 월명동 아무개는 이 바쁜데 미쳤다.” 하며 소리가 높아졌으니 말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전도지를 가지고 한 번 나가면 가까운데서부터 먼 곳에 이르기까지 떠돌아다니며 차안에서나 노상에서나 할 것 없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한 날은 젊은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많이 타는 대전발 진산 경유 대둔산행 버스에 올라서 1520분씩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전한 말씀은 예수 믿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믿어야 맘도 몸도 편하고 내세에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전하며
또 하나님은 정명석 목사를 통해 지금 이 시간에도 각자의 생명을 부르시고 
지극히 사랑하신다고 깨우쳐 주었습니다


차안에 있는 모든 자들은 복음에 귀를 기울이며 좋아했고 
하늘이 심정 측은히 여긴다는 말씀에 마음이 감동되어 달게 받아 들였습니다
개중에는 교회를 잘다니다 안 다니는 자, 혹은 교회를 다니다가 하나님이 나 같은 자도 정말 필요로 하시나하고 다니다 만 자, 혹은 하나님을 꼭 믿어야 되는지 의심하는 자도 있었지만 말씀을 전하니 모두 감동과 감화를 받아 더 말씀해 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전도자를 통해 말씀해 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성령님은 감동을 주었고, ()는 그들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날이 갈수록 복음 전함에 담대해졌으며 어눌한 말은 유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좁은 차 안에서 보다는 광장에서 외쳐주고 싶었고, 또 온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말을 하여야 되나 하며 얼굴이 붉어지고 부끄럽고 당황도 되었지만 막상 말씀만 하면 입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해가 지도록 외치고 버스가 끊어지면 정명석 목사는 발길을 돌려 다시 다리골 기도굴로 갔습니다. 온 종일 밭에 나가 일하고 들어온 부모님이 있는 집으로는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래도 정명석 목사에게 편안한 작은 문도 없었고 불도 없었고 먹을 것도 없었으며 박쥐까지 살고 있었던 다리골 기도굴이었습니다.


특별히 먹은 밥은 없었어도 관광 온 학생들이 몇 개 준 사과를 먹고 쓰린 속을 달랬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영과 육으로 반성해 보면서 다음날의 계획도 세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재미를 봤던 그 곳으로 가야지! 내일은 방법을 달리해서 관광 온 사람과 진산에서 대둔산까지 같이 걸어가며 전도를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하며 밤새 기도하고 성경을 보다보면 어느새 팔 베개 새우잠에 가을밤은 정명석 목사도 모르게 깊어만 갔습니다. 그 때 정명석 목사 나이 27.  자신만이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여기까지 27세 때 정명석 목사의 삶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어떤 마음과 생각이 드셨나요?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은
 정명석 멘토의 삶은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절대 사랑하여 행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명석 멘토를 본받아  삶속에서 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 오늘도 도전합니다.^.^

댓글 11개:

  1.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삶을 사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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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그분이 그런삶을 사셨군요
    대단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셔서 부르시는군요 그같이..
    저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생명을 부르러 가야겟네요
    감동적인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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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두가 아니라고 반대하고 막아서도 좋아서 행하신 그의 삶이 느껴집니다~ 어려워도 마음을 지키고 행한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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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두가 아니라고 반대하고 막아서도 좋아서 행하신 그의 삶이 느껴집니다~ 어려워도 마음을 지키고 행한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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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동 공감, 위대한 삶 존경 꼭 살천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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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직 한길만을 살아가신 정말 위대한 분이시네요 그와같은 삶을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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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나님의 감동대로 사는 삶
    정말 그렇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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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람들의 눈엔 그리보여 미쳤다하지만
    오직 하나님뜻대로살고자하는 그 마음이 제게는 감동적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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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람들의 눈엔 그리보여 미쳤다하지만
    오직 하나님뜻대로살고자하는 그 마음이 제게는 감동적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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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 위대한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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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몸부림의 걸작품 인생이세요
    언제나 인생은 나하나 만들기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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