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정명석 목사,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온 것인가? 26살 jms 파헤쳐보기 1탄

정명석 목사,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온 것인가? 

26살 jms 파헤쳐보기 1탄



안녕하세요? 11월이 다가는 길목에서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과연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삶을 살아온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악평자, 변절자들이 올린 조작되어진 정명석 목사에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해
정명석 목사를 오해하시고 계신 듯해서 
jms  희망나눔은 그 진실을 파헤치고자 정명석 목사의 진면목 인생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6살때 정명석 목사의 삶 1탄입니다. 함께 하시죠!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에 대하여 한 번 잘 해 보겠다고 담대히 주먹을 불끈 쥐고 삶을 살아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삶의 고해(苦海)바다에 뛰어 들면 각오와는 달라서 마음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몸은 땅바닥을 면치 못하여 자신감을 잃게 되고 삶의 의욕까지 사라지게 됨을 모두 겪었을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 역시 너무 많이 겪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갈대 같이 약하며 또 경험도 없으므로 실수와 실패가 없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삶의 기술 부족으로 실수 투성이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삶의 연습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그것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인생을 자신할 수 없고, 또 자신감을 가지고 확신하는 자도 드뭅니다. 선지 성현들도 처음에는 모두 넘어지고 엎어지고 실의에 빠지고 인생의 갖은 고통과 쓰라림을 당했습니다. 아무리 큰 거목이라도 젓가락 같이 어린 묘목일때는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갈대처럼 마음과 행실이 그야말로 기구절창 했다는 것입니다.


그 젓가락 같은 연약한 인생을 그 누가 키우고 붙잡아 주었겠습니까? 인 없는 나무가 없고 부모 없는 자식이 없듯이 이를 붙잡아 기른 자는 오직 상천하지 천주의 근원자이시요 권능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를 본 자도 만진 자도 흔치 않지만 그는 확실히 존재하십니다. 하지만 그가 붙잡아 주고 함께 하여도 인생은 연약한 고로 흔들립니다. 그리고 그가 뜻이 있어 키워도 세상 고난과 좌절을 만나게 되고 파도에 빠지게도 됩니다. 그만을 믿고 행한다 해도 또 그를 찬양해도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비바람과 눈보라가 더러는 심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총애를 받으며 사랑을 받은 예수님에게도 역시 세상 파도는 쉬지 않았습니다. 그 파도 위에 홀로 외로운 돛단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동분서주 하셨음을 성경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자는 잘 알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도 오늘이 있기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부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며 살아왔는데도 파도가 산더미처럼 밀려왔습니다. 정명석 목사 역시 자포자기와 인생의 실의에 허우적거렸습니다. 눈물의 빵도 밥도 삶도 산, , 산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각각 그 인생의 연륜에 따라 인생의 준령이 크고 작음이 있을 뿐 너무도 많이 겪어 왔을 것입니다.


이에 한 도를 깨달았다면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같이 겪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단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 굳센 마음을 주사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게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인생의 아픔과 슬픔도 겪게 하시면서 인생을 배우게 하심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 결국은 잘되게 해주시기에 인생들은 그를 믿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인생을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을 너무 슬퍼만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의 삶을 저주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을 개척하고 선평하며 삶의 재미를 붙여야만 합니다. 인생마다 산 넘어 행복은 누구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인생의 산을 넘고 강을 건너가다 어려움에 지쳐 가던 길을 못 가고 마는 자가 있습니다.

  
행복은 우리들을 만나기 원합니다! 다만 우리와 행복 사이에 건너기 어려운 강이 있고 넘기 어려운 산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각기 지구력을 가지고 홀로 넘어가야 됩니다. 넘기만 하면 그 행복을 만나게 되는데 어떤 이는 20대에 만나게 되고 혹은 30대에 혹은 40대에 혹은 50대에 혹은 60대에 혹은 70대에 만나게 되며 어떤 이는 80대가 넘어야 만나게 됩니다. 이상의 세계, 행복을 위해 어서 뒤로 돌아선 몸을 다시 돌려 가던 길을 향해 바로 걸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자기 나름대로 그 바라던 행복의 세계를 만나고야 말게 됩니다. 이왕이면 보다 젊은 날에 만나야 되겠습니다. 행복은 10년 마다 혹은 5년 마다 혹은 3년 마다 더러는 1년 마다 온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땀을 줄줄 흘리며 가쁜 숨을 헉헉 내쉬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하늘이 준 그 행복을 꼭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도 그렇게 살아서 세상 행복도 만나게 되고, 하늘 행복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 비바람 눈보라를 만난다 해도 그로 인해 더 큰 행복과 더 큰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마음을 접고 이 밤도 날을 지새우며 하늘이 준 삶에 충성할 뿐입니다.  젓가락같이 어린 묘목 때는 바람도 많이 타고 파도에 휩쓸림도 많아 갈대와 같은 인생살이지만 보다 팔뚝 같은 성장한 삶 속에는 바람도 눈보라도 보다 견딜 수 있고, 더 성장하여 허리통 같은 성장된 인생 연륜이 되면 그 어려움을 더 잘 견딜 수 있는 법입니다. 그 때 쯤이면 자신이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삶을 정명석 목사뿐만 아니라 모두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정명석 목사만이 걸어와야 했던 외로운 인생 소롯길, 길고도 깊은 계곡길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 길을 포기하고 싶었고 돌아가고도 싶었지만 정명석 목사의 인생길은 그래도 하늘이 준 개성의 길이라 피해갈 수 없고 돌아 갈 수도 없는 길이었기에 사망의 음침한 계곡과 같은 길을 할 수 없이 걸어 들어갔습니다.


군대 제대 후 그 이듬 해인 스물 여섯 살 때였습니다. 군에서 구사일생으로 20여회 죽을 고비를 넘겨 살아옴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천명임을 깨닫고 노방 전도를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150리나 되는 전주와 70리 정도 떨어진 공주로 많이 다녔고 80리 정도 떨어진 대전 지역에도 나갔습니다. 어느 때는 12킬로미터 떨어진 금산으로 나갔고 4킬로미터 떨어진 대둔산 관광지나 진산에도 나갔는데 처음엔 금산과 대둔산 같이 가까운 곳을 주로 걸어다니며 전도를 했습니다. 그 때 너무 자주 나갔기 때문에 교통비가 없었습니다


좀 떨어진 전주나 대전과 같은 곳에 전도하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대개 새벽 3시쯤 됩니다. 요즘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옛날 한양길 걸어 다니던 이야기를 하면 생소하듯이 정명석 목사가 걸어다녔던 이야기를 하면 생소할 것입니다. 100리 길 혹은 150리 길은 60킬로미터나 되는 길인데 차로 가도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 때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12시가 되면 노점상인 혹은 시내 모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게 되니 그 때가 되면 결국 전도 일을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자갈길 비포장 길을 급히 걸어 집으로 왔습니다


낮에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농촌의 삶이고 신앙 생활만으로는 끼니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아침이 되기 전에 급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호랑이 같은 아버지가 신앙을 반대할 때이고 어머니 역시 정명석 목사가 하는 일을 이해 못할 때였습니다. 어느 부모라 해도 그 때 정명석 목사의 일은 반대하였을 것이고 이해 못하여 산이 울리도록 고함을 쳤을 것입니다


~자, 26살때 정명석 목사의 삶이 어떠했는 지  눈에 그려지십니까?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음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실천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왔기에 
지금도 극적 고통의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함으로 목숨걸고 기도하시고
깊은 영계에 들어가 성삼위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의 그 위대한 사랑과 실천은 진정 그가 악평자, 변절자들이 말하는 인생이 아님을 
증거하는데 절대 부족함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내일은 정명석 목사의 26살 인생의 삶 2탄 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5개:

  1. 이야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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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직 하나님뜻을향한 외로운길을 걸으셨네요~~
    포기치않고 행하는삶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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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실천가이며 사상가인 분을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까요?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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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헉..
    진짜 너무 엄청난 글귀들이 연속되서 그런지 하나하나 소화하기도 벅찬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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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실천신앙!
    말 그대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목숨을 건 실천으로 완성을 이룬 정명석목사의 삶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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