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가? 그 실체 실화 충격 경악! 정명석 목사 사연 멘토링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가? 그 실체 실화 충격 경악! 정명석 목사 사연 멘토링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의 26년된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어제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깊이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깊은 말씀을 듣지 못하고 
생각을 잘못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정명석 목사의 생명사랑의 정신을 생각하며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만약 왜 <생각>은 무섭습니까? 어리나 크나, 왜 <생각>을 잘해야 합니까?
이렇게 당신에게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해주시겠습니까?

정명석 멘토의 대답을 들어볼까요?


<생각>이 무섭습니다.
<무서운 생각>을 하면 ‘공포증, 신경성 병’이 생깁니다.

만약 ‘악한 짐승을 만나서 싸우게 됐다.’라고 상상하고 생각하면,
생각에 따라서 진짜 겪는 것같이 충격을 받게 됩니다.

고로 그로 인해 신경 써서 ‘공포증, 신경성 병’이 생깁니다.

만약 산에 가다가
‘바위 절벽에서 떨어진다.’라고 상상하고 생각하면,

뇌가 정말 충격 받고 뇌신경이 그쪽으로 병이 듭니다.


만약 이성과 사랑하는 상상을 하면,
그쪽으로 신경이 자극받고 뇌가 돌아갑니다.

계속 그쪽으로 생각하면 뇌가 중독되듯 하여
가만히 있어도 ‘그런 잡생각과 상상’이 연속됩니다.

자~ 여기서부터 충격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과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지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함께 하시죠!


그러면 ‘뇌의 생각, 신경 조직’이
그쪽으로 변하여 그쪽으로 작동됩니다.

어느 때는 ‘누가 나를 해했다.’ 상상하면서 그런 쪽으로 생각하면
화가 나고, 공격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분노와 혈기도 나게 됩니다.

<뇌>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실제로 겪듯 하니, 아프기까지 합니다.


그럼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쁜 생각하면 
어떻게 되는지 정명석 목사가 깊은 영적 단계에 들어가
성삼위께 받은 차원높은 신의 한수 들어봅니다.

- 항상 <나쁜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나쁜 생각하면, 뇌가 그쪽으로 돌아가면서
마치 몸이 행하듯 생각이 스릴을 느끼면서 행합니다.

<생각>이 ‘인생과 몸’을 경영하고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잘못하고 행하여서
살인도 하고, 해도 주고, 자기를 처참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
정말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생각>을 잘못하고 잘못 행하여 <육>이 평생 고생하고,
<자기 영혼>까지 사망 지옥에 가서 영원히 지옥 고통을 받게 되는데
그러한 사람은 얼마나 끔찍한 인생인가요?

<생각>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생각>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기도 하고,
<생각>에서 하나님을 불신하죠!

그로 인해 <육신>도 그렇게 살게 됩니다.

그것이 <죄>가 되어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이 “하나님을 믿자.” 하고,
<생각>이 “하나님 말씀대로 의롭게 행하자.” 하고,
<생각>이 “전능자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자.” 합니다. 

그 <생각>을 가지고 <육신>과 같이 행하면,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사랑과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과연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jms 희망나눔이 확인해보았더니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잘살기도 하고, 못살기도 하고,
자기를 고생시키기도 하고, 편하게도 하고,
자기를 망하게도 하고, 자기를 영화롭게도 하네요~

정말 충격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정명석 목사가 실체 실화를 전해준 내용 출발합니다. 

어떤 사람은 초등학교 다닐 때
옆의 성격이 거친 애들에게 맞고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안 맞으려면,
상대를 몽둥이로 때리자.’ 생각하고, 때렸답니다.

그러니 때리던 자들이 무서워서 도망갔답니다.

그때부터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하고 계속했답니다.


그런데 학교 선생님이 못 하게 하니,
선생님 눈에 안 보이게 칼이나 쇠젓가락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감히 못 건드렸습니다.

그때부터 그쪽으로 뇌와 생각이 발달되어
중학생 때도, 고등학생 때도, 대학생 때도 계속 그렇게 하면서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폭력 조직의 두목’이 되었고,
뭉쳐서 약한 자들을 공격하며 해를 줬습니다.

그러다 죄의 대가로 감옥에 왔다 갔다 하다가,
30년 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생각과 행실이 끊어지지 않아서 계속합니다.

결국 <육신>도 ‘지옥의 삶’을 살고,
<영혼>도 ‘지옥의 삶’을 살게 됩니다.

참으로 충격 경악하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정명석 목사의 실체 실화를 듣고보니 
어려도 <생각>을 잘못하고 사니, 결국 <인생>을 망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어린 자나 큰 자나 <생각>을 잘못하고 나쁘게 하면,
자기가 자기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자~ 이번에는 정명석 목사의 어렸을 적 실화입니다. 

정명석 목사도 초등학교에 다닐 때
몇몇 애들이 떼 지어 다니면서 같은 반의 애들을 때렸습니다.

우리 반 전체 기를 죽이려고, 매일 한 명씩 따로 불러서 때렸습니다.

그런데도 담임 선생님이 해결을 안 해 줬습니다.

어느 날 ‘정명석 목사가 맞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 애들은 정명석 목사를 보고 “따라와.” 하고, 정명석 목사를 데리고 갔습니다.


따라가서 먼저 공격하여 상대를 쓰러뜨리고,
“왜 나를 때리려고 하냐?” 하고 따지며
“너도 맞으니까 아프지?”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는 울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하지 마.” 했습니다.

그때부터는 무서워서 하던 짓을 중지했습니다.

그 행위대로 갚아 준 것입니다. 성자가 정명석 목사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또다른 정명석 목사의 어렸을 적 실화

정명석 목사가 열세 살 초등학생 때였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성황당 길에 오를 때마다
키 크고, 힘 좋고, 몸도 크고, 얼굴도 흉하고 무섭게 생긴
열여덟 살 형이 항상 자기 책가방을 들고 가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와 또래 친구 네 명이
돌아가면서 그 형의 책가방을 들어 줬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다섯 명이 의논했습니다.
먼저 정명석 목사가 말을 꺼냈습니다.

“저렇게 힘도 좋은데 자기 책가방은 자기가 들고 가지,
왜 하기 싫은데 우리를 시키냐?

우리 같이 힘을 모아서 싫다고 하자.
같이 싫다고 하고, 시켜도 들고 가지 말자.” 했습니다.


그러니 그중의 한 명이 “그럼 때리잖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너만 매일 들어 줘.”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말을 듣고 나머지 세 명은 서로 짜고,
길옆의 옹달샘에서 돌아가면서 물을 마시자고 했습니다.

덩치 큰 형이 맨 먼저 물을 마시면서,
“나 먼저 물 마시고, 너희가 내 책가방 돌아가면서 들고 가야 돼.
안 하면 때릴 거야. 맞고 할래, 그냥 할래?”
하면서 두려움과 공포를 줬습니다.

그 형이 옹달샘에 쪼그리고 앉아서 물을 마시는데,
그때 우리 네 명이 합동해서 “물 많이 마셔!” 하면서
그 형의 머리를 옹달샘 안에다 힘껏 눌렀습니다.


그 형은 코로 물을 들이마시고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네 명이 눌렀는데도 힘이 좋아서 버르적거렸습니다.
그 형은 놀라서 자기 책가방을 들고 한걸음에 도망갔습니다.

그때 정명석 목사는 “너 책가방 또 들라고 시키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하면서 쫓아가니,
다시는 안 그런다고 하면서 도망갔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를 두려워했고, 나쁜 버릇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자기 책가방을 들고 다녔습니다.

자~ 정명석 목사의 실체 실화 여기까지입니다.

이 정명석 목사의 어렸을 적 실화를 듣게 되니 무엇을 깨닫게 되셨나요?

 

이렇게 <뇌와 생각>이 잘못되면, 자기 자신 뿐만아니라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 못 고쳐 주면, 크면서 점점 더 사나운 야수같이 되어
폭력배, 살인자, 괴한이 되기도 하니까

어리나 크나, 정말 <생각>을 잘하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jms 희망나눔은 깨닫게 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자신의 생각은 과연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가하고 자신을 점검하시고

생각을 영원한 사랑의 상대이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맡기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5개:

  1. 뇌 생각이 잘못되면 여러사람 고생 시키는것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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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하고 못하느냐에 따라서 진짜 운명이 좌우되는 뇌 ㄷㄷㄷㄷㄷㄷ...

    하나님 생각을 정말 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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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각이 너무나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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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따라 인생의 운명이 좌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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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맞아요~^^
    재미있으면서 교훈이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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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생각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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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뇌의생각이 정말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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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맞습니다. 살면서 생각을 잘못해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말 생각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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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생각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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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좋은 생각을 갖다가도 순간 환경이나 여건에 의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오늘 말씀으로 나쁜 생각을 쪼개버릴 방법을 배워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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