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상록수 정명석 목사 취향은 과연? jms 여신도 도전 동영상

상록수 정명석 목사 취향은 과연? jms 여신도 도전 동영상



11월 한가운데 서있는 jms 희망나눔의 여자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 입니다.

오늘은 상록수 정명석 목사 취향을 알아보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어떠한 취향대로 살때 영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볼께요^.^

먼저 정명석 목사는 현재 악평자, 변절자들로 인해 억울하고 잔인한 누명을 씌고
최고의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러한 최악의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목숨을 건 온 인류를 향한 기도와 성삼위 최고 사랑 최우선의 삶의 조건으로
이 시대 최고차원높은 말씀을 받아 전하여
따르는 자들 뿐만아니라 말씀이 전파되는 각각의 인생을
성삼위를 진정 사랑하며 살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나님과 종적 관계도 아니고 자녀입장도 아닌 하나님의 신부입장으로
영적 사랑, 뇌사랑을 드리는 인생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최고의 창조목적의 뜻을 이루는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입니다.

어떤 환란과 비바람 눈보라에서 굴하지 않고 잎이 푸르는 상록수와 같이
행하시기에 정명석 목사의 별호를 상록수라고 붙이는 것입니다.


물론 상록수라는 단어는 악평자,변절자들이 jms 여신도와의 각종 치욕스러운 성적인 누명을 씌우기위해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이 28년동안 상록수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직접 느낀 것은 정명석 목사는 
그러한 문란하고 변태적인 인물이 절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 평생을 오직 성삼위 하나님을 자신의 삶가운데 늘 곁에 계심을 깨닫고 
한 여자가 오직 한 남자만을 사랑하며 섬기듯 그렇게 실체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24시간 삶가운데 모시고 섬기며 
생각, 행동 하나하나 할 때마다 묻고(질문하고)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살아온 인물이 바로 상록수 정명석 목사입니다.

누구보다도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하며
따르는 자들 뿐만 아니라 온 인류 모든 자들을 성삼위의 사랑하심과 같이
인간으로서 최고로 영적 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제목에서 정명석 목사의 취향을 말해주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요?
네 맞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인물의 말과 글 행동과 삶을 통해서 그 무엇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통해 상록수 정명석 목사의 취향을 jms 여신도와 함께 확인해시기 바래요^.^

  


<자기 취향>대로 사는 것의 한계는 과연? - 상록수 정명석 목사의 완벽한 분석

<자기 취향>대로 살다 보면, 보장이 없습니다.
<자기 취향>은 불안정합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요?
<생각><실체>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취향>으로 사랑의 상대를 선택했더라도
<생각><실체>는 다를 때가 많습니다.

<><생각>으로는 만족하여 그 사람을 선택하고 사랑하지만
<실체>맛없는 음식같아서 후회하고,
결국 서로 싫어하여 헤어지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찾습니다.
역시 만족이 없어서 또 헤어집니다.

음식도 눈으로 보는 것실제로 먹어 보는 것이 다르듯,
사람도 겉으로 보는 것실제로 살아 보는 것이 다릅니다.

같이 몸을 부대끼며 살아 보면,
자기 취향에 안 맞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자기 취향>
눈으로 보는 것실제 대하고 살아 보는 것이 다릅니다.

또한 <자기 취향>
동쪽에서 보는 것과 서쪽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고로 불안정하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인간>자기 체질과 생각의 차원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취향>으로 삼고 만족합니다.

고로 처음에는 좋아하다가도
시간이 갈수록 싫어하여 버리게 됩니다.

인생 마음은 변화무쌍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마음이 잘 변합니다.

고로 자기도 <자기>를 믿을 수가 없고,
<자기 생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불안정합니다.


-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일체 된 취향>만이
믿을 수 있고, 후회하지 않고,
육신 일생 동안 취향 만족이고, 영 영원까지 취향 만족입니다.

또한 갈수록 이상세계를 이루고,
차원을 높일수록 더 좋은 취향을 선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만족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현실>은 맞춰서 살 수 있는데,
<자기 앞날>이 자신 없다며 하나님과 주께 맡깁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주는 가르쳐 주시고,
그 육과 영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 <인간의 취향>한계가 있습니다.
고로 <만족>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고로 그만큼 충분히 만족하고 기쁘게 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전능자 신>만이
전능하시니 인간의 취향과 만족을 채워 주시고,
그것이 영원까지 지속됩니다.

또한 <>는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그 능력을 받아 대해 주니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간의 취향과 만족을 채워 주며,
역시 그것이 영원까지 지속됩니다.

- <취향>자기 생각의 차원대로 결정됩니다.
그대로 두면, 불안하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자기 취향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맡겨야 하는 까닭은?
상록수 정명석 목사의 감동 비유

어린아이 두 명이 있습니다.
한 명은 큰 애이고, 한 명은 작은 애입니다.

둘은 엄마랑 같이 시장에 갔습니다.

엄마가 뭐 사고 싶으냐고 하니,
각자 자기 생각의 차원대로 골랐습니다.

작은 애는 장난감 차를 산다고 했습니다.
엄마가 그건 안 돼.” 하니,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큰 애는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도 장난감 차를 사고 싶은데,
이것을 사서 쓰다 보면 얼마 안 가서 싫증 날 것 같아.
엄마 생각에는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것 같아?” 했습니다.


엄마는
너는 장난감 차 말고, 종이와 물감을 사자.
너는 그림을 좋아하니까,
엄마랑 매일 그림 한 장씩 그리자.” 했습니다.

큰 애는 생각도 안 한 것이었습니다.
1%도 종이와 물감을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엄마에게 맡기고, 종이와 물감을 사 왔습니다.

동생은 장난감 차를 샀는데,
집에 와서 가지고 놀면서 좋아하며 만족해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종이와 물감을 사 왔으니,
전혀 기쁨도 만족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엄마와 같이 그림을 그리니 좋았습니다.
엄마 얼굴도 그리고, 자기 얼굴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잘 안 그려지니 화도 나고 별로였습니다.

엄마는
잘 안 돼도 엄마는 너무 좋아.
내가 맛있는 것 해 줄게. 뭐 먹고 싶어? 말해 봐.”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니,
엄마는 즉시 냉장고에 있는 것을 꺼내 주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엄마가 사 준 종이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니 좋았고,
또 엄마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같이 먹으니 기쁘고 만족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엄마! 정말 좋아! 내가 그림 또 그릴게.
이번에는 입이 찢어지게 좋아하는 모습을 그려 볼게.” 했습니다.

이를 보고 엄마는 좋아했습니다.
그러고는 너 또 좋아하는 거 뭐야?” 하고 물었습니다.

큰 애는 같이 춤춰요!” 했습니다.

엄마와 같이 춤을 추니 더 기쁘고 만족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에서도 미술 취미 활동을 했고,
<집에서는 자기 취미>로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국 이 아이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취미 활동도 계속 즐겁게 했습니다.

엄마가 꿈을 넣어 주었고,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께 맡기면,
<그 취향>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의 비유! 대박이지 않습니까?

제 남편 jms 희망나눔도 이 말씀 듣고 제 자신의 취향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물론 jms 여신도인 '진리와 사랑'도요~

그럼 이렇게 맡기면 어떠한 결과가 될까요?

고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과 주께 맡겨야
<하늘 취향>도 심어 주고, <개인 취향>도 키워 주고
그로 인해 소원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성삼위의 말씀으로 
상록수 정명석 목사가 기르고 키운 부흥강사를 봐요.

<현재 취향>어릴 때의 취향과 다릅니다.

어릴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주를 좋아하며 따라 하다가 점점 성장하여
결국 자기도 <주의 취향, 하나님의 취향>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일하면 삼위일체가 뜨겁게 역사하시고,
주가 함께하며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도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취향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대()희망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고향 월명동에다 별장을 짓고,
거기에 사과나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배나무, 자두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어서 계절마다 따 먹고,
또 돼지, , 닭 등 각종 동물들을 키워서 때가 되면 잡아먹고,
정원을 크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와서 놀게 하고,
그들도 같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상록수 정명석 목사 취향><하나님이 원하시는 취향>과 비슷했죠!  ㅎ ㅎ 

상록수 정명석 목사가 점점 하나님과 성자께 배우고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하나님의 취향>을 실현했습니다.

전 세계에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그들이 삼위일체를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에 따른 자연성전으로 만들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삼위 앞에 경배하고 사랑으로 영광 돌리게 해 줬습니다.


<하나님의 취향 안>상록수 정명석 목사 자기 취향의 기본이 들어 있으니,
월명동을 볼 때마다 그리도 좋습니다.

 <자기 취향><실제 겪어 보고 살아 보면> 다릅니다.
잘 안 맞고 차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취향>
실제로 겪고 살아 보면 더 이상적입니다.

그로 인해 육도 혼도 영도 다 만족하게 됩니다.

역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취향이 최고입니다!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삼위 취향대로 살기 상록수 정명석 목사

처음에는 잘 맞아도 가다가 변질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끝까지 <삼위의 취향>대로 살기입니다.

또 처음에는 잘 안 맞아도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대로 체질이 되면,
<삼위의 취향>이 자기와 딱 맞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난 취향>타락의 취향’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가 됨을 아시겠죠!


여기까지 상록수 정명석 목사의 취향에 대한 멘토링을  jms 여신도가 감동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진정 이와같은 최고의 멘토링, 영원한 사랑과 축복으로 이끄는 말씀을 
다른 그 어디에서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이 말씀듣고 실천하여 자기 취향을 삼위 취향으로 맞추어 영원한 사랑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과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삶은 어떠한 삶인지 깊은 깨달음을 주는
상록수 정명석 목사의 설교 동영상 보내드립니다.~




댓글 20개:

  1. 어떤 인물에 대해, 혹은 사물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Jms의 진실한 실상을 제대로 증거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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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한사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 ㅎㅎ
    정말 유쾌하게 무릎을 딱치게 가르쳐주시네요 정명석 목사님 말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들리께요 잘보고 가요 ㄳ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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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믿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진정 사랑하며 생활 가운데, 모시고 살 수 있는 깊은 말씀이네요. 이런 좋은 말씀을 전하는 분을 왜 자기 취향대로 함부로 말하는지 인격이 드러나는 사람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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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늘 중심을 하나님께 두시는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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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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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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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시 하나님의 취향이 정 명석 목사님의 취향 ㅇㄱ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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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가계 이름이 상록수인데.....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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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릴 때 책꽂이에 있던 십수권의
    상록수 책 전집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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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상록수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맘에 들어요.
    늘 푸르른 나무
    변하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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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영상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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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취향이 무섭네요. 처음부터 취향을 하나님 취향대로 맞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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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소나무 좋아하는데~~
    변함없이 사시사철 늘 푸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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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취향 ~ 하나님께 맡기는게 좋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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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취향 ~ 하나님께 맡기는게 좋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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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말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요
    세상의 오해와 억울한 누명에도 흔들림없는 그분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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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정말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요
    세상의 오해와 억울한 누명에도 흔들림없는 그분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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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취향에 대한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 또 얻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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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삼위의 하나님의 취향대로 맞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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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내 취향대로 사니 참 맘에 안듭니다
    하나님 취향으로 살면 맘에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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