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JMS 정명석 목사 재판 판결 - 성노리개, 성폭행, 성상납 말도 안돼! 여신도 최고 억울 분통!

JMS 정명석 목사 재판 판결 - 성노리개, 성폭행, 성상납 말도 안돼!  

여신도 최고 억울 분통!



~jms 정명석 목사의 재판만 생각하면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28년이상을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갈수록 더욱 깊이 사랑하며 사는 평신도이며 여신도이며 가정을 가진 집사입니다.
결혼생활도 19년을 맞이하고 있고요


교회에서는 찬양부장을 담당하고 있고 22년째 직장생활하는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절대 이단이나 사이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 그 어떤 곳보다 깨끗하고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함으로
성경말씀을 지켜행하며 살아가는 어는 곳보다도 더 건전하며 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단체입니다.

지금 jms 정명석 목사는 극적인 누명으로 최고 고통스러운 곳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는 그곳에서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것도 희생하며
새벽 1시를 깨워 성삼위앞에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구원과 평화를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온 인류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최고 말씀을 하루 3~5시간 이상씩 성삼위께 받아 말로 할 수 없으니 글로 써 보내주십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곳에서 자기 몸 하나도 추스르기 힘든 곳인데
전 세계 따르는 자들을 다 하나 하나 살펴주시고 목숨걸고 기도해주시며 온 인류 한 명 한 명을 위해서도 뜨~거운 기도를 드리고 계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증거하는 삶입니다.
하루 24시간 모두 잠자는 시간까지 절대 성삼위를 의식가운데 놓지 않고 늘 모시고 섬기며 살아가는 위대한 사랑의 실천가입니다.


사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지 않을 수 있었지만 성자주님께서 한국으로 가자고 하신 감동과 jms 정명석 목사 자신이 가야만 성삼위께 받은 말씀을 전해주어 한국에 있는 여신도 남신도들의 신앙을 살릴 수 있음을 알고 이 곳에 오게 된 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씀드린다면 중국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만약 성적인 문제가 조사결과 밝혀졌다면 jms 정명석 목사는 그곳에서 절대 그냥 나올수 없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극적 고통스러운 10개월간의 조사결과에서도 jms 정명석 목사는 전혀 이성적인 문제가 없음이 확실하게 밝혀졌기에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물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참으로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던 종교재판과 같이 그렇게 판결이 내려버리다니 여신도인 저는 참으로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기가 막힙니다.

201210jms 정명석 총재 사건 모두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 종결처리 되었고요.


정경뉴스 201212월호에 올라온 글 주소입니다.

그 핵심내용을 보시면


10년형 판결 비상식적이다



정 총재에 대한 판결이 언론의 오보가 부채질한 여론에 의해 사회적으로는 이미 범죄자로 낙인 찍힌 상태에서 이루어졌다면 철저하게 여론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판결이 내려졌는지 재고해보아야 한다. 백 명의 도둑을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한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상기해볼 때 정 총재의 판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다.


특히 200643일 중국 안산에서 두 명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건에 대해 45일 중국 안산시 중심병원 진단 결과는 화험 검가 결과 정액이 없다. 정상이다. 강간당한 흔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당시 중국 공안 통역도 중국 병원 의사로부터 김모 양이 처녀막에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48일 한국 경찰병원의 진단 결과 또한 처녀막에 전혀 손상이 없고, 어떠한 형태로도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정액검사 결과 역시 음성반응이었다.


그러나 410일 고소인 중 김모 양은 다시금 경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처음과 달리 미세한 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이 열상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심각한 파열상이 아니라 자전거 타기로도 발생할 수 있는 상처라고 당시 진료담당 의사는 진술했다. 이 열상은 범죄수사를 위한 정상적인 경찰병원의 진료절차와 달리 환부에 대한 사진촬영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

고소인들은 418일 기자회견에서 심한 성폭행을 당해 걷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어 하혈을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사건 현장에서 있었던 당시 CCTV 판독 결과 이 두 여성은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걸음걸이 또한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피고인의 변호인은 이런 여러 정황상 고소인이 자해를 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075월 중국 공안에게 부녀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알려진 정 총재가 20082월 무사히 한국에 송환된 것도 미심쩍은 대목이다. 중국에서 강간범은 마약범과 대등하게 취급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엄히 처벌한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 수사기관에서 정 총재가 강간범이라는 혐의가 있었다면 순순히 한국으로 보냈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 그러나 정 총재에 대한 판결에서 핵심적인 쟁점이던 중국에서의 수사 자료는 아쉽게도 한국법정에 제출되지 못한 채 종결됐다.



또한 2015316일 YTN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본 방송은 지난 2014522일부터 726일 사이 방송된 내용 중 "JMS의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중국공안에 붙잡혀 송환됐다", "밀항했다", "여신도들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정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정 총재는 당시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성상납 혐의 또한 무혐의 처분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JMS'란 칭호는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이러한 억울한 누명으로 극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현재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은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극심한 핍박과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그곳에서조차
목숨걸고 행하고 있습니다. 


말은 속일수 있어도 그 삶은 속일 수 없기에  그의 진정한 실체인 그의 행실과 삶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는 진정 이 시대 진정한 멘토입니다.

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깨끗하고 온전한 사랑으로 나아가게 
이끌어주는 최고의 목자임을 자부합니다.



댓글 15개:

  1. 모든 오해가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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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청난 억울함에도 엄청난 고통속에서도 하늘 모시고 사는 목사님은 진정 최고이십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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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정한 멘토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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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언론에 흘려진 글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그저 이슈화되면 끝이란 식의 언론플레이에 신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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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누명을 벗어도 억울하게 손가락질 받고 갖은 핍박을 받은 수많은 일들과 그 많은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부디 각종 뉴스 매체와 언론들... 시청률과 조회수만 생각지 말고 진실되게 보도하길 바랍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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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든 증거들을 분석해보면 아무런 죄가 없다가 결론입니다.
    걷기조차 힘들다했던 자들의 웃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cctv 동영상과 중국 안산중심병원의 진단서가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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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
    같아요ㅠ
    자극적이니 더 그러는 거겠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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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
    같아요ㅠ
    자극적이니 더 그러는 거겠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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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네 자극적인 글들.. 참 어이 없는....진정 온전함을 추구하는 말씀과 삶을 말도 안되는 언어의 속박 속으로...정말 거짓보다 진실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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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진실이 모든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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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얼마전에도 10년 넘게 살인누명쓴 분이
    무죄 판결을 받았죠~ 언론과 경찰 검찰 모두 온전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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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렇게 어려움이 몰려올수도 있을까 ?
    너무 힘이들어 괴로워 보통사람이라면 하나님을 붙들지 않았다면 죽고싶은 마음이 골백번도 더 들었ㅇㅇㄹ것 같아요.

    정명석목사님의 행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을테고

    결국엔 모든 사람 마음속엔 하나님의 변하지 않을 진리만이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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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람들을 속이고 거짓으로 억울하게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는 알고계시며 때가되어 예리하게처리하시길 비랍니다.세상돌아가는것을봐도 속이는자 거짓된자가 당장은 이긴것 같으나 때가되어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 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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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진실이 꼭 드러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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