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jms 이단 no 최첨단! - 영원한 운명 결정 과연 왜 생각인가? - jms 정명석 목사

jms 이단 no 최첨단! - 영원한 운명 결정 과연 왜 생각인가? - jms 정명석 목사


11월 7일 월요일 입동, 겨울 준비를 해야 하는 날이네요^.^


jms 희망나눔은 겨울준비뿐만 아니라 살아있을 때도 잘 되고 보람을 누리며 살고 
영원한 세계에서도 온전히 준비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의 신의 한 수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께 늘 대화로 기도하면서 물은 것을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신 신의 멘토링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생각하고 살아가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의 생각을 받아 살아간다면 
인간의 한계를 넘는 행함으로 놀라운 결과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참! jms 를 이단이라고 하고 정명석 목사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는 자들이 이단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깊은 진리의 말씀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푸는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뜻을 막아온 종교 역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단인가 아닌가하는 판별기준은 인간이 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곳인가
또한 한 치의 모순도 없는 완벽한 말씀을 전하고 있는가로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극적 억울한 누명 즉 성노리개, 성폭행, 성상납 등 으로 
고통받고 계시지만 jms 희망나눔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이 시대 성삼위 하나님과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왜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완벽한 이 시대 최고의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누명과 고통으로 지옥같은 환경일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깊은 기도와 간구함 절대적 성삼위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놓지 않고 행하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의 희생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가 성관련 죄가 전혀 없음을 이미 검찰조사결과 무혐의 판결로 입증되었습니다. 다만 형량이 확정된 후에 밝혀진 것이기에 진정 한이 되지만요.

그럼 다시 진정  먼저 생각을 온전히 함으로 지옥같은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신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신의 멘토링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jms 정명석 목사는 <생각>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왜 생각이 생명이라고 하신 것일까요?



우리가 어떤 것이든 생각을 안 하고 있으면 ‘모르는 상태’이니,
이는 ‘죽은 상태’와 같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람이 <생각을 안 할 때>는 ‘눈을 감고 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안 보이지요?
이와 같이 생각을 안 하면, 잊어버리고 아예 모르게 됩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jms 희망나눔의 돌발퀴즈 나갑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고 아시는 것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가 기도대화하면서 물었을 때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그 생각의 형상과 모양이 움직이게 되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그 생각의 형상과 모양을 보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고 아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생각만 하고 있어도 
삼위 하나님은 확실히 아신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시나요?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생각>이 ‘생명’이다. 과연 왜 그러한 지 더 구체적으로 jms 정명석 목사의 신의 멘토링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각>을 창조하지 않았으면,
사람은 무용지물 존재가 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각>을 창조하려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육신>을 창조하셨습니다.

<생각>으로 <행실>이 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 <혼>도 <영>도 형성되고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못하면, 망한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길 바랍니다. 



jms 희망나눔이 예를 들어볼까요?



‘실컷 이성을 사귀고 내 마음대로 즐기고 사랑해야지.
술 먹고 놀고 내가 원하는 것 다 해 봐야지.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세상 법까지 어겨가면서 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때는 각종 세상 것에 생각이 쏠리고 흥분되어 본정신을 잃고 행합니다.

그러다가 본정신이 돌아오게 오면 

‘내가 이렇게 법까지 어겨가며 이성을 취하려 하고 육체 사랑 접해 보았는데 별거 아닌데...
술 먹고 세상에서 원하는 것 다 해 보니 허무하고 그 결과 이렇게 고통받는 신세가 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그냥 이렇게 살자.’ 하고 포기합니다.



이와같이 jms 정명석 목사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영계를 꿰뚫어 볼때 


<영원히 살 영혼>을 두고 ‘생각’을 잘못해서
<당세 육신의 삶>으로 끝나고 마는 인생이 많아 너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생명’이라는 것이라는 것 이제 이해되시나요?

-과연 <생각>이 ‘생명’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신의 한수를 듣고 우리의 삶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생각>을 통해 보이고, 들리고, 맛도 느낍니다.

<생각이 간 곳>만 보이고 들립니다.
모두 겪어 보았지요?

참으로 
<생각>을 안 하면 못 보고, 못 듣고, 못 느낍니다.

- <생각>이 ‘기억’을 잡고 있음을 알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도


 <생각>이 흐리멍덩하거나 침체되어 있거나
무의식 상태로 잠자듯 하고 있으면,
먹었어도 ‘먹었나?’ 해지고,
자고 나서도 ‘잠을 잤나?’ 해지고,
소리가 크게 났어도 ‘무슨 소리를 들었나?’ 해지고,
냄새가 나도 ‘무슨 냄새가 나나?’ 해집니다.

- <생각>이 흐린 상태에서 꿈을 꾸면,
개꿈이 꿔지고 심란한 꿈이 꿔집니다.

또 <생각>이 흐린 상태에서 행하면,
무엇을 해도 잘 안 됩니다.


맞습니까? jms 희망나눔 뿐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인생을 살아온 만큼 모두 겪어보았을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말씀을 듣고 
<생각>이 ‘육과 혼과 영’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침을 깊이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생각을 영원한 사랑과 기쁨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맞추고
살아서 최고 옳은 길, 최고 쉬운 길, 영원한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

이 시대 최고의 말씀으로 더욱 온전한 삶을 살아나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생각>이 얼마나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지 진정 깊이 깨닫고 사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1개:

  1. 돼지는 고기값
    호랑이는 가죽값
    사람은 생각값!!!~

    답글삭제
  2. 돼지는 고기값
    호랑이는 가죽값
    사람은 생각값!!!~

    답글삭제
  3. 사람은 영혼값이니 잘만들어야겠네요^**

    답글삭제
  4. 차를 몰다가 신호를 받아서 정지를 했는데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차가 자꾸 뒤로 밀렸습니다.'차가 왜이러지?'좀 당황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앞차가 아주 천천히 앞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빨간신호에 앞차가 천천히 가니 내 차와의 거리가 멀어지고 나는 거리가 멀어진 것이 내 차가 밀리는 걸로 착각한 겁니다.
    누가 이단이다 아니다 판단하는 걸로 신경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자 하나님만 바라보고 남과 비교해서 행하기보다 주가 원하시는 나만의 길을 간다면 반드시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5. 차를 몰다가 신호를 받아서 정지를 했는데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차가 자꾸 뒤로 밀렸습니다.'차가 왜이러지?'좀 당황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앞차가 아주 천천히 앞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빨간신호에 앞차가 천천히 가니 내 차와의 거리가 멀어지고 나는 거리가 멀어진 것이 내 차가 밀리는 걸로 착각한 겁니다.
    누가 이단이다 아니다 판단하는 걸로 신경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자 하나님만 바라보고 남과 비교해서 행하기보다 주가 원하시는 나만의 길을 간다면 반드시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6. 생각이 생명이다!
    정말 깊이 와닿네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답글삭제
  7. 생각이 생명이다라는 말씀이 충격적이네요

    답글삭제
  8. 님께서는 항상 신의 한 수같은 말씀을 끊임없이
    전해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곳을 매일 찿아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