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jms 충격! '알면 생각도 행동도 달라진다' - 정명석 목사 감동 주일 말씀 후기

jms 충격! '알면 생각도 행동도 달라진다' - 정명석 목사 감동 주일 말씀 후기


겨울이 벌써 온 것만 같은 11월 마지막 주일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차원~높은 말씀에 충격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jms 희망나눔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고요, 얼마나 나 자신이 육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 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jms 여자, 남자 성도뿐만 아니라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가운데서도
강한 충격으로 다가갈 것을 확신합니다. 

그럼 그 충격 감동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속으로 출발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주의 영은 너희와 함께 하면서 너희와 항상 함께 다니면서 매일 너희와 살다시피 한다. 영적인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주를 실체로 대하고 살지만 육적인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때만 주가 오는 줄로 안다.’

---+++ 바로 육적인 제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모르는 자만 제대로 알지 못해 생각도 행동도 달라지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

 
깜짝 아무도 모르게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가지고 정조은 목사가 말레이시아에 극비 방문한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 또한 충격이었습니다.

바로 도적같이 매일 여러분의 삶 가운데 육보다 더 강하고 육보다 더 강렬한 확실한 주의 혼과 영이 여러분들에게 도적같이 찾아 간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주를 느끼고 주를 사랑하고 매일 주와 대화하고 기도하면서 실질적으로 사랑의 삶을 살고 주를 모시는 삶을 살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주가 보이나 안 보이나, 매일 즐겁고 기쁘고 희망에 차고 아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역시 신앙세계는 육 중심이 아니라 영 중심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역사는 영적으로 펴 나갑니다. 육적으로 살면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jms 희망나눔은 잘 못 느끼니 정말 안타까워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이신가요? ---+++


 그럼 과연 영적인 것이 무엇일까요? 
영안이 뜨여서 영혼을 보고 계속 기도생활만 하는 삶이 절대 아닙니다. 
정명석 목사는  영적인 삶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2015년 정조은 목사통해 정명석 목사의 말레이시아 순회 말씀 상고

작년 순회가운데  어떤 비유를 해주셨나하면 왕비의 비유를 드셨습니다. 왕이 어느 한 소녀를 시골에서 데려다가 계속해서 키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에게 비밀을 가르쳐 주고 예쁘게 단장도 시켜주면서 계속 차원을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결론적으로 궁으로 데리고 와서 왕비로 삼았습니다.

 
이제는 왕으로서 이 여자에게 더 이상 해 줄 것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왕은 해 줄 만큼 이 여자에게 최고의 축복을 다 준 것이에요
이제는 무엇만 남았냐면 바로 왕비가 된 여자가 왕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고 늘 대화하며 좋아하면서 왕을 기쁘게 하는 사랑의 삶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절대 잊지 말고 앞으로 주가 옆에 있으나 없으나, 눈에 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영적 삶을 중심한 하나님의 귀한 영의 역사에서 영의 변화를 이루며 
주를 더욱 실체로 느끼며 살기라고 하셨습니다. 


---+++ 과연 jms 희망나눔은 지금껏 그러한 삶을 살아왔는가?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도전하다고 말고 도전하다가 말아서 정명석 목사와 같이 체질이 되지 못했다는 것에 또한 충격이었습니다. ---+++

 그러면서 올해의 남은 40일여일 정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오늘 말씀대로 제대로 알고 하면 생각이 달라지고 운명이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주제가 바로알면 생각도 행동도 달라진다.’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너희가 알면 그렇게 살겠느냐? 너희가 알면 그렇게 생각하겠느냐?’
---+++ 역시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의 깊은 심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위해
목숨을 걸고 몸부림의 걸작을 써서 전해주셨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인생으로서 그 무엇보다 가장 어떤 것이 중요한지,
현재를 살아가면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 일생동안 먹고 마시면서 정말 믿고 듣고 행할 것이 무엇인지,
영원이 잘 되고 기뻐하며 사랑 속에 사는 삶이 무엇인지,
 
인생으로서 어떤 삶이 최고의 삶인지 
하나님께서 정명석 목사를 통해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떻게 가르쳐 주셨냐? 간절히, 간이 저리고 뼈가 저리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배우고서도 듣고서도 알고서도 지식으로는 알겠는데 
그 아는 것의 가치는 정말 간절히 절실히 간이 저리고 뼈가 저리고 
뇌가 저리도록 깨닫지 못하는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듣고 jms 희망나눔은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제가 그렇게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욱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는 신의 멘토링듣고 행할꺼예요^.^
 
정말 아는 자 VS 보통으로만 아는 자 차이 - 정명석 목사 멘토링

정말 아는 자가 그 차원에서 행하게 됩니다. 그냥 보통으로만 아는 사람은 보통으로만 행하게 됩니다. 여기 주가 오신 것을 그냥 보통으로만 알면 음 오셨네, 기쁘다.’진정으로 아는 자는 생각이 달라요. 고로 그 차원에서 주님을 맞이하고 그 차원에서 깨닫고 
그 차원에서 엄청난 변화를 이루게 된다는 말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은 과연 어떠하였는가?
 
정명석 목사 자신을 볼때  어렸을 때 나이가 어렸지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알았고
삼위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알았고
아는 만큼 내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중한지도 알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그 터전 위에서 이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 곧 창조목적과 휴거가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바로 그냥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행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성경에 예언된 심판, 부활, 메시아 강림, 재림, 휴거 
그리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포하신 시대말씀을 알았기 때문에 
어리지만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삶이 달랐습니다.

 
정명석 목사보다 신앙생활을 오래한 어른이더라도, 지도자라도 모르니까 생각이 다르고 행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모르면 주가 언제 오시려나?’ 하늘 구름만 쳐다보고

알면 귀를 기울이고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보고 기도하면서 
영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무엇이 달라져야 승리자가 될 수 있는가? - 정명석 목사
늘 삶에 임하는 자세, 아침에 일어나는 자세,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모든 자세가 달라져야지만 주를 제대로 알고 맞고 모시고 휴거의 삶을 살면서 
창조목적을 이루는 승리자라는 것입니다.

 
지식에서 아니고 실제 행함으로 잘되는 비결 - 정명석 목사 감동 멘토링
항상 주는 교회의 머리입니다. 우리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다 지체입니다.
주는 오직 머리가 되어 행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주가 말씀 하시려고 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으니까. 이것을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실제로 행할 때 나와요. 행할 때마다 매순간 주를 머리로 삼고 자기는 지체가 되어서 절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가 그 육신을 쓰고 직접 행하니까 잘 됩니다


JMS 희망나눔의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주일말씀 중 감동적인 내용들을 전해드렸습니다.
함께 깊이 깨닫고 삶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함으로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사랑하는 삶 사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2개:

  1. 정말 알고 행하는 사람은 표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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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 정리 한눈에 해주시니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알고 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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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주생각대로 몸이 잘 움직여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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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주생각대로 몸이 잘 움직여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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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을 깊고 넓게 높이 최고로하고 그 중에서 어떤것이 좋은지 최고로 분별, 최종으로 판단하라는 말이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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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가머리가 되시는삶을 오늘도 저는 깊이희망합니다.
    오직 내생각을 비워야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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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도 육적인 사람인지라 얼마나 쇼킹하던지요...ㅜㅠ
    더 분발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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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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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말씀을 알고 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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