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jms 여신도의 억울 악평 - 개성과 취향대로 자유 의지 주신 까닭 정명석 목사 멘토링

jms 여신도의 감동 - 개성과 취향대로 자유 의지 주신 까닭 정명석 목사 멘토링



안녕하세요? 오늘도 jms 희망나눔의 아내 jms 여신도 진리와 사랑입니다.
제 신랑도 진정 성삼위를 깨닫고 진정 사랑하게 이끌어주신 정명석 목사에 대한
억울한 누명에 진정 눈물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더욱  jms 여신도로서 정명석 목사와 같이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왜냐고요?
지금 인터넷 악평글, 극적 누명을 씌운 글들을 보면 
성적으로 전혀 무관하고 아무 죄없는 정명석 목사를
jms 여신도와 함게 마치 변태성욕자처럼, 마치 성적으로 타락한 사람처럼
극악무도하게 악평과 누명을 씌우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그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악평 누명글을 보고
정명석 목사를 오해하고 이상한 단체로 보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명석 목사는 오히려 그 반대의 인물입니다.
한평생을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절대 사랑한 분입니다.

인간으로서 겪기에는 너무도 잔인한 억울한 누명과 핍박뿐만아니라 극적인 고통속에서도
그 안에서도 목숨을 건 기도와 간구함으로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아 입으로 전해줄 수 없는 상황과 여건이니

직접 한 글자 한 글자 글로 하루 4시간에서 7시간 정도를 써서 전해주십니다.


세상 그 어떤 누구도 정명석 목사와 같은 환경속에서 위와 같은 절대적 희생과 사랑의 조건을 세울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jms 여신도가 28년을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의 인격과 그 희생의 삶에 

진정 심정 굴복하지 않을 수 없고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영적 신부로서의 삶, 사랑하여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삶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 세상 악평자,변절자, 거짓 누명을 씌우고 함부로 하는 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대는 하루만이라도 정명석 목사와 같은 목숨을 건
 희생의 삶을 살아온 적이 있는가 하고요.

그 분통터지고 억울한 심정을 담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110일 악을 멸하는 기도때에 jms 여신도는 

먼저는 자신에게 있는 모순과 죄를 깊이 회개하고 고치게 해달라는 기도와 함께
세상의 모든 악이 다 멸하여 지길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의인의 기도에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도 심판하지만 그 영혼까지 심판하시기에 절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이끌어가시는 역사입니다.
정명석 목사가 주체가 절대 아닙니다.
인간의 만든 종교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완벽하게 확실합니다.

자! 그럼 이번주 주일말씀을 통해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하나님의 자유의지에 대한
깊은 비밀 한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개성과 취향대로 하는 자유 의지’를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이 세상부터 신의 세계까지 ‘자기 취향’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자기만족’을 누립니다.



<취향>은 각자 개성대로 다르고,
체질대로 다르고, 존재하는 대로 다릅니다. 



남자 취향과 여자 취향이 다릅니다.



또한 ‘생긴 대로, 생각대로’ 취향이 다릅니다.



인생은 <자기 취향>대로 살아가고,
<자기 취향>대로 먹고 입고 즐기고,
<자기 취향에 맞는 자>와 이야기하며,
그를 사랑하고, 그로 인해 만족해하고, 소원을 성취하며 삽니다.




<자기 취향>대로 해야 만족하고 기쁘고 희망을 이룹니다.
<자기 취향>대로 해야 뇌가 흥분되고 희열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취향>은 ‘자기 체질, 자기 생각’대로 됩니다.



<자기 취향>대로 옷을 사고, 음식을 먹고, 환경을 만들어서 살지요?



모두 ‘자기 체질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뇌 차원대로’ 
<취향>이 결정되어 그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성장하면 ‘어릴 때의 취향’은 버리기도 하고,
그보다 ‘더 나은 것’을 취향으로 삼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개성과 취향대로 하는 자유 의지’를 주시고,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말씀 어떠한가요? 정말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너무도 이치에 맞고 합당한 말씀 아닌가요?



과연 개성과 취향대로 하는 자유 의지 주신 핵심 까닭은?


인간이 ‘자기 개성, 취향’대로 살아가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골고루 쓰게 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개성대로 다양하게 커서
하나님이 인생들을 골고루 귀하게 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도 만족하십니다.




- 가령 <월명동>을 ‘자기 취향’대로 
자유롭게 놀고 쓰라고 하지 않았다면,
모두 ‘하나님이 지정하신 곳’에서만 놀고 써야 합니다.



그러나 ‘취향’대로 자유롭게 놀고 쓰게 하셨기에
어떤 사람은 <야심작>에서 놀고 즐기며 사연을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잔디밭>에서 놀면서 사연을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잔디성전 앞 폭포수>에서 수영하며 만족하고,
어떤 사람은 <운동장>에서 운동하면서 놀고 즐기고,
어떤 사람은 <청기와집 정원 감나무 밑>에서 놀고 즐기고,
어떤 사람은 <호수>에서 물놀이하며 정자와 대(大)폭포수에서 놀고,
어떤 사람은 <산책로와 등산로>를 종일 다니면서 즐기며 만족하고,
어떤 사람은 <큰 소나무 있는 곳>을 종일 다니면서
사연을 듣고 보고 즐기며 만족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여자나 남자나 ‘자기 취향’대로
자기 자유 의지에 따라서 보고 듣고 즐기고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만드신 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이 골고루 사용하며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시장에 ‘스무 가지 물건’을 내놨는데,
그것이 다 팔린 격과 같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여기까지 jms 여신도가 전해드린 정명석 목사의 인생 멘토링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그 깊으신 생각과 인간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jms 여신도는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얼마나 넓고 깊고 큰 지 
더욱 차원높게 느끼게 되니 성삼위를 향한 뇌사랑, 정신사랑이
영적 사랑이 불 붙게 됩니다.


이러한 영적 사랑을 불타게 해주시는 정명석 목사인데 
악평자,변절자, 악행자들은 육적 하체 사랑으로 
수준 낮은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여 
동물보다 못한 상상에 빠져 글을 쓰고 있으니 
참으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황당합니다.


이미 검찰에서 그 모든 정명석 목사에 대한 성폭행, 성노리개, 성추행, 성상납 관련해서
모두 무혐의 처분 받았는데도 온갖 쓰레기 글들이 아직도 판을 치니

이러한 거짓 악평 누명글들 또한 인터넷 법이 개정되어 다 삭제처리되고
제대로 확인도 하지않고 글을 쓴 모든 자들이 합당하게 처벌되어지길 
또한 간절히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18개:

  1. 감사합니다 삼위의 취향대로 개발하여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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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 취향에 맞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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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네요. 감동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좋은 글 쓰기 문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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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 취향대로 살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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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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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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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억울한 누명을 당하지 않게 인터넷 개정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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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개인과 단체의 인격을 모독하는 자들이 법적으로 처벌을 받으며
    앞으로는 건전하고 건강한 인터넷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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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취함과 개성과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의 뜻안에서 이 축복을 누려야지만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겠죠?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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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취함과 개성과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의 뜻안에서 이 축복을 누려야지만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겠죠?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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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성대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셔서요^^
    진정 주님 사랑에 보답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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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기 생각을 비우고 차원 높이는 삶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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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종결이 되어도 형을 계속 살아야한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지 합니다. 815사면이라도 해주든지 하면 될텐데~~ 저의 속이 다 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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