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 통한 jms 여자 남자 기질 연구와 정명석 멘토의 사상과 정신은 과연?

 만물 통한 jms 여자 남자 기질 연구와 정명석 멘토의 사상과 정신은 과연?  

안녕하세요?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어떤 깨달음과 감동이 있을 지 무척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인생은 감동을 크게 받으면 받을수록 인생이 변화됩니다. 

그래서 어떤 좋은 감동을 받느냐, 안좋은 감동을 받느냐에 따라서 

보다 선 쪽으로, 보다 악 쪽으로 진행됨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 당신의 삶을 이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jms 정명석 멘토의 사연이 있습니다.

최악의 여건과 환경속에서 최고의 시대 말씀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받아주시는 정명석 목사입니다.

그는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억울한 누명과 극심한 핍박과 

엄청난 고통을 받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 

그는 목숨을 걸고 누구보다 완벽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과연 그의 정신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그 해답을 찾기위한 사연속으로 jms 희망나눔과 함께 출발!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 같은 곤충의 습성들을 보고 깨달아야 할 것은?

<성품과 생각이 조용하고 고요한 자>도 호수같이 고요하게 보면 안 됩니다.

그 조용하고 고요한 생각과 매끈한 성질대로 높고 낮은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는 같은 종류의 곤충입니다.

이 곤충들은 조용히 가만히 있다가도

한 번 뛰면 ‘딴 지역, 딴 세상’에 가 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한번은 방 안에 메뚜기를 잡아 놨는데,

메뚜기가 한 번 뛰니 보이지 않았습니다.

-메뚜기-

한 시간 동안 찾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방 안이니까 찾았지, 밖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메뚜기, 여치, 방아깨비, 귀뚜라미를 건드리면 풀쩍 뛰고 날아가서

‘다른 지역, 다른 세상’으로 갑니다.

이와 같은 성품을 가진 사람들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메뚜기보다 작은 방아깨비는 보다 조용하고 고요합니다.

잘 뛰지 않고 걸어 다닙니다. 내성적 성품입니다.

-방아깨비-

jms 정명석 멘토가 가만히 보니

메뚜기와 같이 안 놀고 혼자 있기에

메뚜기가 있는 벽의 옷 위에 갖다 놨더니,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서 방바닥에 앉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너 거기 있다가는 내가 몰라서 깔고 앉는다.” 하며,

다시 메뚜기가 있는 벽의 옷 위에 갖다 놨더니,

다시 방바닥으로 뛰어내렸습니다.

다섯 번이나 계속해도 뛰어내리기에

“너의 힘 빠질 때까지 한다.” 하고 또 갖다 놨습니다.

결국 벽의 옷 위로 갖다 놨는데, 거기에 열 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메뚜기와 같이 다녔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이것을 보고

‘순진하고 마음이 매끈한 사람도 성격이 대단하다!

내성적 성품인 사람들도 성격이 굉장하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곤충>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못 당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도 ‘내성적 성품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마음이 매끈하고 순진해도 ‘뛰고 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겉으로 내색을 안 하고 살 뿐입니다. 

외향적 성품인 사람들은 밖으로 나타내고 삽니다.

<순수하게 보이는 월명동 지형>도

거기에 ‘각종 형상’이 다 들어 있듯이,

<매끈한 성격을 가진 사람>도 내색을 안 할 뿐이지

‘다양한 생각과 행위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곤충을 통한 jms 여자 남자 기질 연구 어떠한가요?

학자같이 깊이 보면서 연구하는 정신이 살아있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 깨달음과 감동의 연속임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jms 정명석 멘토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셨나고요? 

이를 깨닫고, 서로 알아주고 칭찬해 주고 잘 대해 주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떠신가요? 

세밀하고 깊이 해주시는 말씀이 머리에 깊이 와 닿으시나요?

이번에는 월명동에 있는 돌을 연구하면서 감동을 주십니다. 

다시 집중해서 과연 어떤 말씀하는지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 듣겠습니다. 

- <월명동에 있는 각종 형상석>은 

울퉁불퉁하고 울룩불룩하게 들어갔다 나온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 가지 형상’이 갖춰져 있습니다.

반면, <밥상바위>처럼 매끈한 돌도 있고,

야심작 위에 세운 돌처럼 고구마같이 길고 매끈한 돌도 있습니다.

또 각 위치에 세운 돌같이 별 형상이 없는 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귀한 위치’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돌들은 ‘손이 가고 편히 대하는 돌’들입니다.

또 ‘편히 앉고 누울 수 있는 매끈한 돌’들입니다.

모두 ‘개성의 왕’으로 귀히 보고 대하고 있지 않나요!

이와 같이 사람도 저마다 ‘성질과 성격’이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자, 남자도 ‘마음, 생각, 성격’들이 천층만층으로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암절벽 같은 성격이고,

울퉁불퉁한 형상석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로 겉으로 보면 무섭습니다.

대둔산도 기암절벽이라서, 보면 어지럽습니다.

그러나 오르면, 높아서 스릴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만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같은 성격은 어떻게 대해야 한다고 jms 정명석 멘토는 말씀할까요?

이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도 그러하니, 무서워 말고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jms 정명석 멘토의 정신은 과연 어디서 온 것일까요?

과연 어떤 성품과 생각과 정기를 받았기에 

사탄도, 핍박도, 환난도 다 이길 수 있는 것일까요?

먼저 메시아 예수님부터 볼까요?

메시아 예수님도 착하고 조용하고 겸손하고 순하고 양 같아도

실상 그 기질이 ‘기암절벽’ 같고 ‘알프스 산맥’ 같았습니다.

그러니 그 엄청난 핍박을 받았어도 다 이겼고,

따르는 자들을 힘 있게 이끌고,

온 인류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과연 그 성품과 생각이 ‘에베레스트 산’같이 치솟지 않았다면,

그같이 못 했습니다.

그럼 jms 정명석 멘토를 볼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대둔산 용문골 기암절벽>에서 기도하면서,

‘대둔산과 같은 성품과 생각과 행위와 정기’를 받았습니다.

성자도 예수님도 jms 정명석 멘토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대둔산의 형상>같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정기’를 받아라.” 하셨습니다.

<정기>가 무엇일까요? ‘특성과 모양, 전설과 신화와 뜻’ 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20대 때 그리했습니다.

세상의 험한 것들과 두려운 것들도

<대둔산 같은 마음과 생각과 정신>으로 대하니,

결국 jms 정명석 멘토와 겨루는 자들이 약해지고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정기와 생각과 뜻과 행실>을 받았기에세상도, 사탄도, 핍박도, 환난도 jms 정명석 멘토를 꺾지 못한 것입니다.

이제 위대한 정신가이며 실천가인 jms 정명석 멘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셨나요?

어떠한 환난과 고통, 억울한 누명속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jms 정명석 멘토의 정신과 사상을요. 

우리 모두 jms 희망나눔뿐만 아니라 jms 여자, 남자분들은 

또한 지금 이 말씀을 받아 깊이 세기고 실천하는 분들은

모두 성삼위께서 주시는 최고 차원높은 <시대 말씀>을 듣고 ‘그 진리의 정기’를 담았으니,

두려워 말고 담대히 행하는 분들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