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와~우! 삼위 소유, 내 소유가 되게 하려면 과연? 신의 한수 jms 정명석 목사


와~우! 삼위 소유, 내 소유가 되게 하려면 과연? 신의 한수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어떤 사람이 고래등 같은 기와집을 바로 옆에 놔두고 작고 아담한 집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까닭은 무엇때문일까요?


네 바로 기와집은 다른 사람의 것이고 
그 작고 아담한 집이 바로 그 사람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인간은 누구나 자기 것을 귀하고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것이 내 것이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jms 희망나눔은 기뻐서 팔짝 팔짝 뛰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진정 깨닫고 행한다면 당신의 삶을 
최고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명석 목사의 신의 멘토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것이 내 것이 하는 비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제시한 답은 
바로 삼위와 주의 취향에 맞게 자기를 만들면 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왜 그러한지 정명석 목사가 평생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을 실제 모시고 섬기며
24시간 떨어지지 않고 항상 묻고 답을 받아 행하는 삶을 살아온 
과거와 현재의 조건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받은 말씀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세상 그 어떤 잔인한 누명과 핍박 그리고 그로 인한 극적인 고통속에서도
하나님, 성령님,성자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가 듣고 실천함으로

나 자신이 최고의 가치있는 존재로 변화될 jms 정명석 멘토의 이 시대 말씀입니다.  




<주>와는 ‘취향’이 맞으나 안 맞으나
일체 되어 맞추면서 살아야 ‘영원한 것’이 보장되고,

주의 것이 자기 것이 되고,
삼위의 것도 자기 것이 되어 쓰면서 삽니다.

인생이 <영>을 살리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각자 ‘신의 정신’을 가지고 ‘제2의 하나님’이 되어
<자기 취향>도 바로 하고 <자신>도 바로 만들어야 됩니다.


 음식이 맛이 없으면 먹다가 수저가 저절로 놔지고 딴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을 시켜 먹기도 합니다.
그 후부터는 다시는 그 음식을 안 먹습니다.

음료수도 향긋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샀는데,
맛이 텁텁하면 입에 대고 안 먹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텁텁하고 미지근하고 개성의 미가 없으면,
땅의 신부로도, 하늘의 신부로도 어렵습니다.


신의 인간을 향한 취향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하나님도 성령님도 ‘취향의 자유 의지’가 있으십니다.

고로 만민을 골고루 다 잘 대해 주되
<전능자의 취향에 만족한 자>를 찾아서 ‘사명’을 주시고,
그를 <자신의 몸>으로 삼아서 ‘뜻’을 펴 나가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취향대로 사는 자’를 찾으십니다.
그래야 창조 목적대로 사랑의 역사를 이루고 만족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자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천국과 휴거를 내 소유 만들려면? jms 정명석 목사

<천국>은 끝까지 삼위와 주의 취향에 맞추어
자기를 만들어야 갑니다.

<휴거>도 끝까지 절대 삼위와 주의 취향대로 자기를 만들고,
삼위의 사랑의 상대체가 돼야 이룹니다.

자기를 자꾸 ‘삼위와 주의 취향’대로 고치고 만들어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하나님의 취향’대로 해 달라고 맡기니,
하나님이 딱 붙잡고 키우셨습니다.

그 터전 위에 jms 정명석 목사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오직 ‘하나님의 취향’대로 자신을 만들었고,
결국 ‘만든 몸’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이 시대 구원과 휴거>를 이루고 말았습니다!


또한 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과 취향’대로 만들었습니다.

고로 그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함께하시고 돕고 역사하셨고,
그만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성전이 되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백보좌 형상’ 등 
엄청나게 많은 비밀이 숨겨진 형상들이 나오게 됐습니다.

이제 일생 동안 가치 있게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실천으로 이루고 전하는 jms 정명석 멘토

여러분도 그와 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취향으로 만드는 것>은
그만큼 수고와 노력과 몸부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삼위일체가 돕고 함께하시고,
그만큼 최고의 가치가 있는 영과 육으로 만들어지고,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그 가치는 ‘영원한 가치’가 됩니다.


육도 일생, 영 영원까지 만족하려면? jms 정명석 멘토 

-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온전히 만든 후의 취향>만이
자기 육의 일생도, 혼도, 영도 만족하게 해 줍니다.

- 누가 하나님의 취향, 주의 취향 100%입니까?
하나님도 주도 그런 자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만족하시며,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사랑으로 대해 주시며 축복하십니다.


성삼위의 당신을 향한 심정을 깨달아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 권고

<하나님의 취향>은 무한합니다.

고로 더 늙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어서 ‘하나님의 취향’대로 자기를 한없이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 그 누구보다 귀히 쓰여지고,
삼위와 주와 함께 기뻐하고 누리며 잔치하기를 축원합니다!

이상입니다. 

이 글을 읽고 진정 실천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jms 희망나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1. 하나님의 취향을 전해주며, 같이 살아 숨쉬는 신앙을 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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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취향대로 신앙생활 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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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취향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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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인취향을 하나님 취향에 맞추는 게 쉬운일은 아닌것같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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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의식하지 않으면 잘 안되더라구요
    글고 자기 좋은대로 살다가 하나님 취향으로 바꾼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명석목사님께서 먼저 해보시고 가능하니 말씀하신줄 알기에 도전하고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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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은 더 제 가슴에 와닫는 내용으로 가득찬 말씀이네요.
    제 취향을 하나님과 주님의 취향속에서 벗어나지 않도록최선을 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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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각기 자기취향대로 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취향으로 맞춰서 살아라는 말씀 감동적입니다
    나의 생각의 틀을 완전히 깨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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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취향대로 사람은 살아가네요 신의 취향대로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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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 취향대로 살면 삶이 너무 불안한데
    하나님의 취향대로 살면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니 가장 안전한 삶이 되니 불안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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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지금까지 내취향대로 살았어요 ㅠㅠㅠ
    어서 하나님과 취향을 맞춰야겟어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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