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금요일

꿈의 엄청난 의미 jms 여신도 충격 - 상록수 정명석 목사 인생 필수 멘토링

꿈의 엄청난 의미 jms 여신도 충격 - 상록수 정명석 목사 

인생 필수 멘토링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여러분은 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ms 정명석 멘토의 일화를 들어보니 꿈이 주는 의미는 참으로 엄청나다는 것을
jms 여신도인 제 여자가 충격을 받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꿈을 제대로 알고 풀고 그에 따라 산다면 엄청난 유익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무엇 때문에 <꿈>으로 계시를 하시는가? jms 정명석 목사

역사적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꿈>을 통해 여러 가지를 계시하시며
 ‘행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꼭 알아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환난’이 일어날 것을 보여 주며 피하게 하시고, 
‘땅의 사명자’가 태어남을 알려 주기도 하시면서 여러 가지로 역사하셨습니다.


<꿈, 직감·예감·영감, 감동>으로 계시하신 일화들 -  jms 정명석 멘토 분석

예수님이 탄생한 후에 헤롯 왕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할 때에도 
하나님은 동방의 세 박사들에게 <꿈>으로 계시하여 헤롯 왕을 만나지 못하게 하시고, ‘메시아의 탄생’을 은밀히 숨기셨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에게도 <꿈>으로 계시하여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하게 하셨습니다.


- 사도 바울도 계시를 받아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느 날 밤에 환상이 보였는데, 마게도냐 지역의 한 사람이 나타나 “우리 지역으로 와서 우리를 도우소서.” 하고 청했습니다(행 16:9-10). 이에 사도 바울은 마게도냐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후에 그 족속들이 복음을 전파하여, 그 지역은 <신교 복음 지역>이 되었습니다. 

 <꿈>을 예사로 보면 안됩니다. <꿈>은 성자의 계시입니다.


꿈을 풀어 대박 황금 캔 사연

jms 정명석 목사의 작은형이 10대 때 한 꿈을 꾸고 어머니에게 꿈을 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꿈 이야기를 듣고 “네 아버지가 그런 꿈을 꾼 후에는 꼭 산에서 금을 캤다. 
네 꿈도 금 캐는 꿈이다.” 했습니다. 

작은형은 그 말을 듣고, 친구 고*달과 같이 산에 가서 
하루 종일 금이 박힌 노란 돌만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오후에 금맥에서 금을 발견하고 
아버지에게 돌덩이에 박힌 금 몇 덩이를 캐다 줬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그곳에 가서 엄청난 금을 캤습니다. 그곳은 ‘감람산 양합판’입니다. 

이같이 꿈에 봤다고 해서 예사로 여기고, “꿈이네. 그림의 떡이네. 꿈의 떡, 꿈의 진수성찬에 불과해.” 하지 말아야 됩니다. 

- 지금부터 실례로 ‘여러 가지 꿈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꿈 계시>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꾼, 또 다른 꿈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지금의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이 있는 쪽, 
그 앞으로 자동차가 다니고 전깃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월명동이 우체부도 안 오는 좁은 골짜기였습니다.
 ‘동’이라는 이름도 없었고, 그저 ‘골’이라고 불렀습니다. 

전깃불도 없어서 촛불을 켜 놓고 살았던 곳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그런 꿈을 꾼 것입니다.

그 꿈을 꾸고 기도하면서 성자께 묻기를 “이 좁은 골짜기에도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어요? 전깃불이 들어올 수 있어요?”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은밀히 꿈으로 앞날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앞날에 자동차나 들어오고 전깃불이나 들어올 줄 알았을 뿐이지, 
수만 명의 청중들이 왔다 갔다 하고, 
버스들이 줄을 지어 들어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선물해주신 500톤 낙타바위 -

- jms 정명석 목사가 서울에서 전도하러 다닐 때였습니다. 
그때는 월명동을 아예 개발하지 않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에 운동장이 닦여 있었고, 
jms 정명석 목사가 그 운동장에서 보통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jms 정명석 목사에게 인생에 대해 물어본다고 하며 
‘인생 면담’을 하러 왔는데, 
그 줄이 월명동에서 부산까지 늘어서 있었습니다. 


결국 그 꿈대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서 사는 사람들까지 다 월명동에 모여들어 
‘인생 면담’을 받고, ‘시대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jms 정명석 목사에게 면담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줄이 늘어서 있었던 꿈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 월명동 개발 초기에 jms 정명석 목사가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산(山) 사방에서 공작, 타조, 사슴, 양 등 각종 동물들이 
숲을 뚫고 월명동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 잡초, 가시나무들이 절어 있어서 동물들이 
월명동으로 잘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jms 정명석 목사는 ‘풀도 깎아 주고, 길도 내줘야 되겠다.’ 깨달았습니다. 

그 꿈을 꾼 후에 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의 산(山) 전부를 깨끗이 하여 사람이 다니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꿈>으로 성자가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동물들은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을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대로 월명동에 꽉 절어 있는 풀과 잡초와 가시나무를 다 쳐내고 
깨끗하게 길을 닦았습니다. 광야 같은 곳을 개발했습니다. 

이제 전 세계에서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이 월명동에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월명동>을 이상세계로 만드셨고, 고로 <월명동>은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 <꿈>은 다른 사람이 꿔 주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태몽’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jms 정명석 목사를 낳을 때 ‘태몽’을 꿨습니다.

지금의 월명동 <기도 동산> 뒤쪽 전망대에서 ‘큰 뱀’이 산을 타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 뱀이 너무 커서 어머니가 말 타듯 올라타도 양발이 땅에 안 닿았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큰 용’이었습니다.

그 ‘큰 용’이 뒷동산에서 앞산을 향해 소변을 봤는데, 
마치 물대포같이 물살이 세서 ‘앞산 일부’가 무너지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대로 jms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을 개발하면서 
‘앞산 일부’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야심작 돌 조경>을 만들었습니다. 

<야심작 돌 조경>을 쌓을 때, 
하나님이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구상해 주시고 보여 주며 계시해 주신 그대로 쌓았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월명동을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더 좋게 만들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구상을 완벽하게 실현시킨 야심작 작품 -

- jms 정명석 목사가 20대에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를 여러 가지로 도와주며, 
성자가 내게 가르쳐 주신 이 시대 복음을 전해 주며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애원했건만, 여자는 싫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예수님을 배신한 한 종파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이 시대 복음을 전해 줘도 싫다고 하며 거부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극히 실망하며 ‘이제는 안 되겠다.’ 하며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날, 성자께서 꿈에 가오리만 한 ‘금붕어 한 마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금붕어는 ‘그 여자’와 ‘그 여자가 다녔던 종파’를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꿈에 보니, 술 먹는 자들이 그 금붕어를 잡아서 매운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꿈대로 ‘그 여자’는 사망으로 가고 말았고, ‘그 종파’도 사망권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 20대 초반, jms 정명석 목사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한
 작전 중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꿈에 긴 머리를 앞으로 내려 얼굴을 가리고, 
손톱을 길게 기르고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머리에서 물을 줄줄 흘리면서 나타나, 
시퍼런 눈을 부릅뜨고 긴 손톱으로 jms 정명석 목사를 찌르려 쫓아다녔습니다. 
계속 도망갔으나, 그 물귀신이 jms 정명석 목사를 덮쳐 죽기 직전에 잠에서 깼습니다.

날이 새고 작전을 하다가 ‘혼바’라는 산에서 적의 수류탄을 발견했습니다. 
‘방망이 수류탄’이었습니다. 

그 수류탄을 손에 집어 든 순간, 
누가 몽둥이로 jms 정명석 목사 뒷목을 힘껏 내려쳤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 손에 들고 있던 수류탄이 10미터 앞으로 날아가 
바위 틈새로 떨어졌고, 그 순간 바위 속에서 수류탄이 ‘꽝’ 하고 터졌습니다.


베트남의 혼바 산 지대는 바위들로 되어 있는데, 
수류탄이 그 작은 바위 틈새로 들어갈 확률은 매우 희박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수류탄이 들어가서 터진 것입니다.

만일 바위 틈새로 수류탄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jms 정명석 목사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수류탄의 ‘살상 범위’가 사방 20m였기 때문입니다. 

또, 그 수류탄은 들면 4초 만에 터지도록 적이 설치해 놓았기에 
jms 정명석 목사가 수류탄을 손에 집어 든 순간, 
jms 정명석 목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영의 몽둥이’로 jms 정명석 목사 목을 내려쳐 충격을 주어 
수류탄을 던져 버리게 하심으로 살리신 것입니다. 

만일 그때 영감으로 “피해라.” 했으면, 
“왜요?” 하고 한 마디 묻는 시간에 수류탄이 터져 죽었을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와 5m 떨어진 곳에 중대원 60~70명 정도가 있었는데, 
단 한 명도 수류탄 파편에 맞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생명’뿐만 아니라 
‘모두의 생명’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때 새벽에 꾼 꿈이 생각났습니다. 
귀신이 jms 정명석 목사를 덮쳐 죽기 직전에 있었듯, 
수류탄이 jms 정명석 목사를 덮쳐 죽을 뻔한 사건을 미리 보여 주신 ‘꿈의 계시’였습니다. 


- 한번은 한 생명이 신앙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성자의 뜻이 있어 다시 돌아올 것이면, 꿈에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성자는 그 생명을 꿈에 보여 주셨습니다. 

꿈을 통해 성자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생명이 다시 돌아오도록 계속 기도해 주고, 관리자를 보내어 계속 관리해 주었습니다. 
결국 지금은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꿨던 <최고의 꿈>은 
‘성자가 예수님의 모습으로 꿈속에 나타나 말씀을 가르쳐 주신 꿈’입니다. 

또 jms 정명석 목사가 <최고의 꿈>을 풀었으니, 
곧 ‘전능하신 성자가 예수님을 쓰고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100% 믿고 사랑하며 사니, 
전능하신 삼위일체의 성자는 예수님을 쓰고 
jms 정명석 목사에게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는 수천 번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은 <개인>에게 해당되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해당되고, 
<민족과 세계>에 해당되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어떤 사람은 <꿈>에 산삼이 있는 장소를 보고, 
생시에 그 장소에 가서 100년 묵은 산삼 여덟 뿌리를 캐어 수억 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 어떤 사람은 자기 엄마가 <꿈>을 꿨는데, 죽음을 예시하는 꿈이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저수지로 수영을 하러 간다고 하자, 
엄마는 <꿈>을 생각하며 가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예사로 여기고, 기어이 갔다가 저수지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진산에 살았던 jms 정명석 목사의 초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 어떤 사람의 사연입니다. 
아는 사람이 자기에게 돈을 빌려 주면 사업을 해서 3분의 1을 더 불려 준다며, 
수억을 투자하라고 했답니다. 

그 사람은 사업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라서 ‘돈을 줘도 괜찮겠다.’ 생각하고 
‘감동대로 해야지.’ 하며 기도했답니다. 
그런데 감동이 오기를 “주지 마.” 하더랍니다. 
그런데 그 <감동>을 예사로 여기고 몇억을 투자했습니다. 

투자한 후에 불과 얼마 안 있다가 그 젊은 사업가가 자살하여 죽었습니다. 
알고 보니,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빌려 사업을 했는데 
부도가 나서 고민하다가 자살한 것이었습니다.

성자가 이를 아시고, 기도했을 때 ‘감동’으로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감동’을 예사로 여기고 행하다가 100% 손해를 본 것입니다. 



꿈 이야기들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가 깨우쳐 주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꿈>은 ‘계시’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보여 주신 <꿈>은 그 꿈대로 되고야 맙니다.
고로 ‘꿈’을 가지고 ‘희망’으로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꿈>을 무시하면,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 <꿈>을 예사로 보면 안 됩니다. <꿈>은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고가 있기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꼭 작고 크게 계시를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직감·예감·영감>으로, 혹은 <감동>으로, 혹은 <꿈>으로 계시해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보여 주신 <계시>가 맞으니, 
작든지 크든지 예사로 여기거나 무시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 말씀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 또한 참으로 잔인한 성폭행, 성상납 관련 
극심한 누명을 쓰고 고통받는 곳에 처해 있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참고 견디기 힘든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누명입니다.

그러나 성자 주님께서 주신 많은 꿈 계시와 말씀을 절대 의지하고
오늘도 자기 생명 하나 유지하기에도 힘든 상황속에서도

목숨을 건 희생과 절대적 사랑으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회개와 구원의 기도,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 깊은 하나님 말씀을 받아 전해줌으로 

이 시대 젊은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성삼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게 하는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이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를 통해 꿈에 대해 확실히 아셨으니

성자께 <꿈>으로 계시를 받았으면 
꼭 그 꿈대로 실천해야 ‘해(害)’가 안 되고 ‘유익’임을 확실히 아셨나요?

반드시 실천하고 행함으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귀한 분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1. 귀한말씀 감사해요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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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꿈을 예사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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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양한 꿈의 예시를 통해 꿈이 계시라는 말씀을 해주시니 맘에 더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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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은 꿈이면 실천해서 복을받고 안좋은 꿈이면 조심해서 피해가면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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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꿈을 실천으로 이루는게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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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꿈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시네요
    절대 예사로 여기면 안된다는 말씀 명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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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꿈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시네요
    절대 예사로 여기면 안된다는 말씀 명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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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꿈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들이 신기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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